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임대주택 8만호 공급~

손전등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14-03-19 23:23:55

응원해 줍시다~~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11&wr_id=1941

IP : 122.37.xxx.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19 11:48 PM (119.149.xxx.201)

    박원순 시장이 한 일 좋았다고 생각나는 일들이 어떤 것들이예요?
    생각나는 게 없네요.
    댓글 달아주실 분 계신가요?

  • 2. .당장
    '14.3.20 12:07 AM (218.238.xxx.188)

    생각나는 건요, 서울시 부채를 확 줄인 거요~

  • 3. 보도블럭
    '14.3.20 12:15 AM (1.229.xxx.97)

    년말이면 멀쩡한 보도블럭 갈아치면서
    시민에게 불편을 안기고 세금 낭비했던 관행
    없어졌습니다.

  • 4. 시립대
    '14.3.20 12:20 AM (1.229.xxx.97)

    서울시립대 등록금 반값

  • 5. ㅇㅇ
    '14.3.20 12:22 AM (180.68.xxx.99)

    9호선 요금인상 막은거

  • 6. 지하철
    '14.3.20 12:23 AM (1.229.xxx.97)

    9호선의 요금을 한방에 잡아버렸죠

    서울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536426

  • 7. 참맛
    '14.3.20 12:44 AM (121.182.xxx.150)

    정직한 거요!

    바꾸네가 뻥을 너무도 많이 쳐서 대구 할매들이 경기를 해요 ㅎㅎㅎ

  • 8. 기본을 중시하는 거요.
    '14.3.20 1:28 AM (59.187.xxx.13)

    박원순시장의 공약이행률이 85.6%라는것에 서울시민으로서 자긍심이 느껴지더군요.
    공약을 지키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 입니만 현 대통의 공약에 대한 입장과는 현격한 입장차이를 보여주는 대목이지요.
    한 가정의 부모가 자식들 앞에서 한 약속을 밥먹듯이 저버리면 당연히 신뢰가 깨지고 권위가 서지않겠지요.
    서울시민에게 한 약속을 지켜내는 박원순 시장님께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갖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참맛님께서 걸어주신 링크글을 첨부해 볼게요. 읽어보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70206&page=1&searchType=sear...

  • 9. 모든
    '14.3.20 1:31 AM (218.236.xxx.220)

    결제서류 인지 행정문서인지 암튼 온라인공개
    서울시청 비정규직공무원 정규직전환
    쪽방촌 샤위실 화장실 만들어준것
    또 많은데 ᆞᆞ

  • 10. 자수정
    '14.3.20 7:01 AM (221.139.xxx.195)

    좋았던 일이 뭔지 모르는 사람은 서울사람이
    아니거나, 서울사람이라면 친서민 정책이 필요없는
    부자이거나 그렇겠죠.

    전철타고 버스타고 서울시내 다니다보면
    곳곳에서 느낍니다.
    시장님 눈이 서민들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그동안 반짝였구나... 하는 느낌요.
    잘하고 있는 사람은 까지 맙시다.
    응원하고 힘을 실어줘야 더욱 더
    좋은 서울이 되지 않겠습니까?
    단, 아무나 응원하면 안돼죠.
    박시장님처럼 제대로 하는 시장님 이어야만 하죠.

  • 11. 보도블럭 지방도 좀 배워라
    '14.3.20 8:13 AM (112.173.xxx.72)

    으이구.. 공무원 도둑놈들아.

  • 12.
    '14.3.20 9:13 AM (123.140.xxx.174)

    솔직강직한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3794 초등학생 해외 캠프 10 ... 2014/03/24 2,152
363793 10년간 사랑한 사람 잊어보신 분 있으신가요? 22 .... 2014/03/24 5,406
363792 재밌는거.. 2014/03/24 596
363791 빨래비누로 머리감고 두피질환 사라졌어요 5 어떻게된거니.. 2014/03/24 5,140
363790 미국 코스코 견과류 한국과 품질 차이 없을까요? 5 켈리 2014/03/24 2,406
363789 19금) 오르가즘이 도대체 뭔가요? 8 저기 2014/03/24 17,605
363788 아토피 두피에는 어떤 샴푸를 써야 할까요? 6 ... 2014/03/24 3,359
363787 드라마 스페셜 좋네요 3 00 2014/03/24 2,316
363786 led등 으로 교체후 드는 생각 2 .. 2014/03/24 3,496
363785 영어 질문이요~tear에 관해서요 3 열공소녀 2014/03/24 917
363784 '한밤중 버스 추돌사고' 운전기사, 당일 18시간 근무 2 샬랄라 2014/03/24 1,934
363783 19금) 중년이되면 부부관계가 싫어지나요?? 8 .. 2014/03/24 10,458
363782 미국 알라바마주 살기 어떤가요? 18 하아 2014/03/24 29,833
363781 동탄 스폴 어학원 어떤가요 .. 2014/03/24 2,385
363780 시주. 스님은 없는거죠 2 ㅅㅌ 2014/03/24 1,902
363779 여자 나이 오십이면 31 후후 2014/03/24 17,106
363778 비거주자의 납세의무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upu 2014/03/23 946
363777 슬기아빠가 이해되요^^ 8 긍정복음 2014/03/23 2,765
363776 성공할 사람은 대학생 때부터 다른 것 같아요 10 하루에 2014/03/23 4,364
363775 그새 과외글 없어진거예요??? 12 ????? 2014/03/23 2,801
363774 충동구매 대량구매 하는 친언니를 말릴 방법 없을까요 ㅠㅠ 49 ㅠㅠ 2014/03/23 12,841
363773 세결여는 김수현 작가의 감정이입이 과잉이었던 것 같아요 12 // 2014/03/23 6,232
363772 요즘 지어진 확장 아파트 사시는 분께 여쭤요. 11 레인도우.... 2014/03/23 4,004
363771 대학가기가 과거보다 더 어려워졌는지 이해못하시는분들이 많네요 26 루나틱 2014/03/23 9,315
363770 남편하고 화해할까요 말까요 9 2014/03/23 2,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