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계신곳 지금 꽃소식있나요? 지역통신
작성일 : 2014-03-19 22:27:04
1775655
여긴 서울이고요
낮에 아파트 단지에
산수유가 핀걸 봤어요
그외에 겨울나무같아요
지금은 춥네요
봄소식 그리워요
다른곳은 어떤가요?
IP : 61.74.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3.19 10:29 PM
(121.131.xxx.4)
부산엔 꽃이 피었네요. 벚꽃같아요.
2. ...
'14.3.19 10:29 PM
(222.111.xxx.149)
-
삭제된댓글
오늘 새~~ 하얀~ 목련 핀거봤구요. 개나리도 몇개씩 피었고.. 산수유도.. ㅎ 서울입니당~
3. ...
'14.3.19 10:32 PM
(222.111.xxx.149)
-
삭제된댓글
참. 매화꽃도 피었더라구요~ 향기가 너무 좋아서 한참 서있다 왔네요. ^^*
4. ...
'14.3.19 10:32 PM
(121.138.xxx.19)
서울 서초이고요. 아파트 화단에
산수유 많이 피었고 진달래 활짝 피었고.개나리는 몇개 피고 노란 꽃순이 조금 보여요.
5. 꽃향기
'14.3.19 10:32 PM
(223.62.xxx.108)
여긴 광양이에요.
매화가 지천으로 피었어요.
매화마을 가는 길은 꽃향기가 진동하구요.
월요일에 다녀왔는데 축제 열리는 이번주말이면 절정을 이룰듯 하네요.
산수유는 진즉에 피었구요.
담벼락 개나리들도 목련도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
오늘 운전길에 한그루이긴 하지만 활짝핀 벚나무도 봤답니다^^
6. 봄소식
'14.3.19 10:32 PM
(61.74.xxx.67)
헉 윗님 서울어디신지?
정말 보고싶어요
전 강이 가까이있어 그런지 요즘은 더 춥고
이맘때가 더 스산해요
7. 창원
'14.3.19 10:47 PM
(175.199.xxx.37)
어제 따뜻했던 탓인지
하얀 목련 노란 개나리 하양 분홍 매화 다 폈어요
진해 여좌천 근처에 갈 일이 있었는데 양지 바른 곳에
벚꽃도 피기 시작하더라구요
봄이 오긴 왔나봐요ㅎㅎ
8. 여긴 부산
'14.3.19 10:54 PM
(183.103.xxx.42)
매화는 이제 지고 목련이 활짝 피었어요. 양지바른 곳에는 벗꽃도 띄엄띄엄 피고 있는 것을
보면서 추위속에서도 계절은 다가옴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9. 봄소식
'14.3.19 10:58 PM
(61.74.xxx.67)
남쪽지방출신이라
처음 서울에 올라와 얼어죽는줄알았어요ㅠㅠ
여름은 견딜만한데 겨울은 어찌이리길고
징한지 날씨만 아니면 서울이 재미진데
이즈음이 젤 힘드네요
10. 제주도
'14.3.19 11:31 PM
(182.226.xxx.93)
유채꽃부터 매화 목련 개나리 동백 심지어 벚꽃까지 여기저기 피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373030 |
그런데요.... 그 여자 한번이라도 울었던 적이 있나요? 19 |
oops |
2014/04/24 |
4,194 |
373029 |
유리깨고 들어가면 다 위험하다는 얘기 틀렸던건가요? 4 |
어이가 |
2014/04/24 |
2,152 |
373028 |
,다이빙벨 이종인씨 인터뷰 |
링크가 |
2014/04/24 |
1,325 |
373027 |
10년... 1 |
이슈가 있을.. |
2014/04/24 |
689 |
373026 |
이런 집 매매 이상한가요? 7 |
... |
2014/04/24 |
1,845 |
373025 |
박근혜 대통령각하께서 전화를 받고 계십니다. 8 |
구조대 |
2014/04/24 |
2,123 |
373024 |
서영석의 라디오비평 - 박근혜 지지율 성공의 비결 / ".. |
lowsim.. |
2014/04/24 |
1,055 |
373023 |
빈소라기 보다 여느 여고생의 방을 연상시킬 정도 2 |
ㅠㅠ |
2014/04/24 |
2,808 |
373022 |
이렇게 슬플 수가 ...... 3 |
.. |
2014/04/24 |
775 |
373021 |
4천만원정도 3년묶어둘곳어디가죠을까요 1 |
사랑이 |
2014/04/24 |
987 |
373020 |
위기 몰린 박근혜정부- 내각 총사퇴 검토 중 45 |
... |
2014/04/24 |
4,945 |
373019 |
가이드라인 최초 설치자 "해경 비협조로 때를 놓쳤다&q.. 3 |
... |
2014/04/24 |
1,415 |
373018 |
조금이나마 이 음악이 위로가 되시길.. 1 |
Miracl.. |
2014/04/24 |
671 |
373017 |
서서 있는 아이를 들이받아 이가 흔들리는데요. 2 |
샤베트맘 |
2014/04/24 |
862 |
373016 |
진도체육관에 이런걸 갖다놨네요 30 |
... |
2014/04/24 |
17,477 |
373015 |
박XX 자서전 - (너희들) 운명이다 5 |
참맛 |
2014/04/24 |
1,644 |
373014 |
세월호 침몰에 대한 슬픔이 오버라고 생각 하는 분만 보세요 27 |
펌 |
2014/04/24 |
3,126 |
373013 |
해경 “다이빙벨 투입한 적 없다” 또 거짓말 11 |
슬프고도 웃.. |
2014/04/24 |
1,895 |
373012 |
기부하는거요...제대로 쓰여야할텐데요. 5 |
과연.. |
2014/04/24 |
669 |
373011 |
TPP 통과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4 |
ㅇ |
2014/04/24 |
1,186 |
373010 |
아버지 보청기 코스트코에서 해드릴까 하는데 일반 보청기 샵이랑 .. 10 |
보청기 |
2014/04/24 |
16,070 |
373009 |
phua 입니다..... 80 |
phua |
2014/04/24 |
12,185 |
373008 |
조용필의 친구여 나오는데 울컥하네요 6 |
산책해요 |
2014/04/24 |
1,125 |
373007 |
알바가 아니라 소시오패스가 오네요. 26 |
ㅡㅡ |
2014/04/24 |
3,508 |
373006 |
지금 이 시국에 ,,,,, 어쩌면 또 다른 엄청난 일이.... 9 |
지금 이시기.. |
2014/04/24 |
1,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