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상과 통찰력에 대해 아시는분~~

폴고갱 조회수 : 2,829
작성일 : 2014-03-19 16:39:01
제가 문득 든 생각인데요~
명상을 하면 마음에 평온이 생기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하잖아요
스님들이 참선? 같은 것도 하시고요
그게 사람이 정신을 맑게 하고 마음을 평안하게 가질때 플러스 알파 되는 좋은 생각과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단 자신의 마음이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마음을 비우고 어떤 생각을 꾸준히 하는 연습을 하면 통찰에 이르지 않을까요?
명상 해본적도 없고 별로 지식도 없지만,
원리나 본질은 그렇게 어려운것은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IP : 175.223.xxx.1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4.3.19 4:50 PM (183.99.xxx.52)

    제가 말하는거 사이비라고 말할까요???
    그래도 해볼게요..제가 개인적으로 느끼는거니까 . 신빙성은 뒤로하고요.

    님말이 맞아요..뇌가 추구하는(???) 건 균형과 통찰력 (통합성) 이지요.
    문제는 인간의 뇌는 균형이 안맞는게 태어난다는거지요...그 스케일은 사람마다 다르고 ,
    설령 내가 오늘 도를 깨쳐서 절대 균형에 도달했다고 해도 내일 불균형상태로 갈수도 있구요.

    그래서 공자는 그랬지요...3천명의 제자중 도를 1달 실천하는 사람이 30명도 안된다고 .
    즉 중용이(뇌의 절대 균형의 상태. 명상에서 득도의 상태) 그렇게 힘들다는 거.

    뇌의 절대 균형상태에서 통찰력이 생긴다고 봐요...인간이 인간인 이유중 하나가 뇌의 통찰력이거든요..
    아주 중요한 문제지요.

  • 2. ㅋㅋㅋ
    '14.3.19 4:55 PM (183.99.xxx.52)

    원리 본질,,,음양..의 절대 균형인데 ,,,음양의 개념이 어려울실까요???

    뇌 신경전달물질로 말씀드린다면 , 억제성물질과흥분성 물질의 균형.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

    음이온과 양이온의 균형...한열의 균형등등이요...

    우주가 불균형상태에 이르러서야 비로서 생명체 ,,,눈에 보이는 물질이 (지구같은) ,,탄생하지요..
    즉 , 생명체 인간은 우주 불균형상태에서 탄생한 존재이구, 그래서 음양의 불균형체이지요.
    하지감 , 우주 균형상태(????) 빅뱅이전의 상태인 절대 균형상태로 돌아가 절대 평화를 얻고자 하는게 명상인것 같습니다.

  • 3. ㅋㅋㅋ
    '14.3.19 4:58 PM (183.99.xxx.52)

    부처님이나 공자가 추구한 상태가 그 상태이구 ,,,그상태에서 생긴 통찰력으로 인간을 제도하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

  • 4. 파이니얼 글렌
    '14.3.19 5:00 PM (106.69.xxx.152)

    그게 뇌속에 pineal gland 라고
    소나무 열매 처럼 생긴 기관에서 조정된데요.

    구글해보시면 많은 사진과 정보 있어요

  • 5. 폴고갱
    '14.3.19 5:09 PM (175.223.xxx.194)

    님 답글 고맙습니다~~^^
    전문지식이 깊으시네요
    저는 거창하게 명상 이라고 말했지만
    보통사람들이 일상속에서 쉽게 실천할수 있는 '생각연습'이 어떤 식으로,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써본것입니다
    매일 일상이 바쁘다 보면 이 생각이라는것을 할 틈도 없는게 사실이지요..
    82의 글들을 보고 있으면 통찰력 깊은 댓글들에 감명 받을 때가 많아요
    그런 통찰을 얻는것도 꾸준히 생각연습과
    자신의 내면의 콘트롤을 할수 있어 가능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식은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지혜와 통찰은
    쉽게 얻을 수 있는게 아닌것 같아요~

  • 6. 명상은
    '14.3.19 6:42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생각하는 연습을 하는 시간이 아니라
    생각을 비우는 연습을 하는 시간이에요.
    아무생각도 하지않고 호흡에 집중하거나 화두에 골몰하는 것인데
    이건 생각을 한다는 개념과 달라요

  • 7. 일상생활에서의
    '14.3.20 9:36 AM (183.99.xxx.52)

    통찰력은 어떤 사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볼때 생기지요.
    명상은 객관적 시각을 갖게 해주는 밑바탕이 만들어준다고나 할까요???
    사실을 사실그대로 바라보는 게 중요해요.

    예를 들면 이명박정부가 사대강을 한건 사대강이란 사물을 왜곡시켰지요..
    아전인수격으로요..그래서 그런일이 자행되었다고 할까요.

    인간이 사물을 바라볼때 나라는 프리즘을 통과해서 그 사물을 바라봅니다. 나라는 프리즘이 그 사물을 너무 왜곡시키지 않으면 그 사물을 사물 자체로 볼수 있어요...
    나라는 프리즘 .....불교에서는 아상, 인상, 수자상, 등으로 말하고 있는듯 하구요..
    즉 나의 마음은 겸손하게 사물(인간을 포함한 세상의 모든 존재)을 바라보고,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부지런히 실천할때 얻을수 있다고나 할까요.

    또한 지식이 많지 않아도 지혜를 얻을순 있어요..하지만 ,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 지혜는 그 파극효과가 한계가 있지요..
    이태리 장인이 만든 명품은 명품이지만 , 대량생산이 불가능한것처럼이요..
    그래서 지식을 갈고 닦는건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지혜만큼이나요...

    동양철학이 아무리 뛰어나고 앞섰다해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하나로 게임이 끝난것처럼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5201 해피아, 해수부 관련 기관장 80% 장악…'낙하산' 천국 1 예고된참사 2014/04/24 706
375200 그래픽디자인 맡기면요 비용이...? 사무실오픈 2014/04/24 745
375199 이런일 생기면 당연히 국가가 다 해줄줄 알았다 3 진홍주 2014/04/24 991
375198 김용민의 조간브리핑(14.4.24) - 여당은 자나깨나 선거걱정.. 1 lowsim.. 2014/04/24 835
375197 여론조사업 시장은 개방이 안되어 있나요? 6 궁금이 2014/04/24 719
375196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1 아침 이슬 2014/04/24 1,399
375195 나꼼수 듣기싫어하는 남편이 이상호기자에 고발뉴스 를 듣네요 12 고발뉴스 2014/04/24 9,854
375194 박근혜대통령 지지율 조사는 서초구만 전화오나? 2 ladygi.. 2014/04/24 2,058
375193 최초 신고 단원고생 추정 시신 발견 13 구조대 2014/04/24 4,773
375192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박근혜정부 지지하는 분들도.. 1 분석 2014/04/24 1,113
375191 오바마, 집단자위권 지지..아베 '스시 외교' 통했나 7 정신없는와중.. 2014/04/24 933
375190 "구명조끼 끈으로 묶은채 함께 떠난 두아이" 9 .. 2014/04/24 2,728
375189 오늘자 이상호 고발뉴스 들어보세요. 꼭 21 ㅎㅎ 2014/04/24 2,788
375188 음모론에는 찬성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11 돌이켜보면 2014/04/24 2,319
375187 박통의 대선 TV광고 "경험많은 선장은 파도 속으로 들.. 4 광팔아 2014/04/24 1,848
375186 세월호와 예약된 학교들 많았대요 32 기적 2014/04/24 14,008
375185 안산이 이렇게멀었나 4 게으름뱅이 2014/04/24 2,303
375184 뉴스타파 - 150만 원 아끼려다...대형 참사 / 민간잠수사 .. 1 lowsim.. 2014/04/24 2,175
375183 2014년 4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4/04/24 1,032
375182 청해진 정계 금품로비 2 시작? 2014/04/24 1,564
375181 tpp라고..제2의 을사조약ㅜ 오바마가 오는이유 3 이또한 지나.. 2014/04/24 1,808
375180 동참해주세요 4 ㅇㅇ 2014/04/24 1,107
375179 2014년 최고의 유언비어는 11 파블로바 2014/04/24 3,325
375178 세월호 사고에는 너무나도 많은 '하필이면'이 겹쳐지네요. 27 우연일까요?.. 2014/04/24 4,576
375177 구명조끼 끈 서로 묶은 채… 함께 떠난 두 아이 12 부디 고이 .. 2014/04/24 6,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