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봇 종류가 너무 다양하던데.. 어떤게 제일 인기 있나요? 45개월 남자아이 선물

또봇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14-03-19 15:04:08

종류가 너무 많아 고르기 어렵네요.

어떤게 가장 무난하면서 인기 있나요?

45개월 남자아이에요.

가격이 비싼건 트라이탄 쉴드온이던데..

참..그리고 또키(스마트키???)가 뭔지요?

마트에서 보니 아이들이 또키 있냐없냐 살펴보던데요

IP : 121.129.xxx.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요
    '14.3.19 3:05 PM (180.66.xxx.85)

    뭘 사주던간데 결국은 하나하나씩 늘려가요. 그나마 여자애들은 좀 덜한데 남자애들은 시리즈별로 다 원해요.

  • 2. ...
    '14.3.19 3:11 PM (58.141.xxx.28)

    요새 우리 6살 아이가 "쿼트란"에 열광하고 있어요..또봇 4개가 합쳐지는 거래요.
    근데 45개월이면 또봇 X,Y,Z 기본 캐릭터 하나부터 시작하는 게 어떨까요^^

  • 3. ...
    '14.3.19 3:11 PM (59.17.xxx.210)

    작년 크리스마스 때에는 쿼트란이 대단 했었는데
    그 싯점을 지나면서 바로 파워레인저로 갈아 타네요.
    또 키는 맨 처음 나왔던 X,Y, 등등에 드어 있었어요.
    아이에게 원하는게 무엇인지 다시 물어보고 구입하세요.

  • 4. ..
    '14.3.19 3:11 PM (211.227.xxx.218)

    뭘 사주던간데 결국은 하나하나씩 늘려가요2222222222222

  • 5. 이제 시작...
    '14.3.19 3:44 PM (1.221.xxx.163)

    일단 아이가 원하는 녀석으로 사 주셔야 합니다.
    무난한 것, 인기 있다는 것 아무 의미 없더라구요
    그냥, 내 아이가 좋아해야 장~땡~!!!

    하지만
    뭘 사주던간데 결국은 하나하나씩 늘려가요33333333

    그리고 그 또봇의 광풍이 지나가면 그 자리에
    더 강력하고 다양하여 가슴 벌렁이게 하고 머리 쥐나게 하는
    파워레인저가 등장합니다....OTL

  • 6. 뭘 사주던간데 결국은 하나하나씩 늘려가요333333
    '14.3.19 3:52 PM (61.74.xxx.243)

    5살 남자쌍둥이 키우는데요.
    뭘사주던 첨에만 우와~~~하지 곧 시들해져서 다른 또봇에 침흘립니다.
    굳이 비싼거 사주실필요 없이
    미니또봇이라고 만원 초반대 또봇 있어요.
    이런거 사주세요~ 너무 큰건 애가 조립하기도 힘들어 하고 맨날 엄마 귀찮게 해요(팔빠졌다 다리 빠졌다 자동차로 변신시켜달라 로봇으로 변신시켜달라 들들들..)

  • 7. ....
    '14.3.19 4:01 PM (59.14.xxx.110)

    저희는 트라이탄을 거의 초기에 사고 하나씩 늘려갔어요. 요즘 쿼트란을 노래부르는 중임과 동시에 초창기 멤버인 트라이탄을 가지고 놀아요. 잘때도 같이 자요. 42개월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2902 행복한 주말인가요? 1 궁금이 2014/03/23 681
362901 셀프세차를 했는데요 3 세차 2014/03/23 1,355
362900 유통기한 훨씬 지난 꽁치통조림 먹어도 될까요? 4 저기 2014/03/23 4,427
362899 저렴이 파운데이션 커버력 좋은거 추천 부탁 8 파운데이션 2014/03/23 5,943
362898 저 오늘 생일이에요 6 생일 2014/03/23 570
362897 어린이집교사요.. 3 ... 2014/03/23 1,100
362896 홍대앞 집회 동영상! 2 ... 2014/03/23 560
362895 중1 국어는 자습서,평가문제집 전부다 있어야 5 하나요? 2014/03/23 3,047
362894 친구한테 마음이 상하는데,제가 예민한건지.. 10 봄눈 2014/03/23 2,431
362893 40대...원피스 많은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3 ... 2014/03/23 4,650
362892 미국을 갈일이 갑자기 생겼는데요 9 이런이런 2014/03/23 1,403
362891 고전적 분위기가 있는 여자분인거 같아요 1 제 취향은 2014/03/23 2,770
362890 작년 수능 영어듣기 잘 아시는 분요? 1 ... 2014/03/23 543
362889 다른사람의 남편이나 남자친구 출신학교 물어보는것.. 2 2014/03/23 1,414
362888 전국 꽃구경 여행 정보 2 손전등 2014/03/23 894
362887 한경희 이사 청소 해 보신 분 계신가요?? 1 봄이사 2014/03/23 1,759
362886 나이든 여자 모태솔로랑은 일하고 싶지 않은.. 14 ns 2014/03/23 5,122
362885 시댁 가까운 분들 얼마나 자주 가세요? 7 편하게, 2014/03/23 2,069
362884 낚시 글은 왜 쓸까요? 3 궁금 2014/03/23 567
362883 5살아이 그림 못 그린다고 우는데 어찌 해야할까요? 5 미술공부 2014/03/23 1,163
362882 '먹튀 회장님' 일당 5억짜리 노역 시작 1 샬랄라 2014/03/23 910
362881 고급으로 리모델링한 집. 매매시에 3천 정도 더 비싸면 적정한가.. 25 음음 2014/03/23 7,006
362880 청소기나 비는 먼지가 많이 날려 싫고 3 더러운매연 2014/03/23 1,030
362879 랄프마치오 기억나시는 분 손! 18 추억팔이 2014/03/23 1,879
362878 자궁절제 수술 후 열이 올라오는 느낌.. 10 40대 2014/03/23 2,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