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의 선물 질문요 완전 궁금해요

미치게궁금 조회수 : 1,636
작성일 : 2014-03-19 13:50:20
신의 선물에서 오토바이타고 가면서 차봉섭 야구방망이로 친 사람 누구에요???
어제 약속있어 나가느라 뒤엔 못보고 앞부분 잠깐 봤거든요 ㅠㅠ
궁금해 죽겠네요. 차봉섭 죽인 사람 밝혀졌나요?? 누구에요?
IP : 112.155.xxx.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19 1:53 PM (121.160.xxx.196)

    차봉섭 공범자인 문방구 아저씨가 사주해서 살해당한 여자중 한 명의 아들이 죽였고
    그 아들 역시 사고사 위장해서 죽게 만들었어요.

  • 2. ㅇㅁ
    '14.3.19 1:55 PM (211.237.xxx.35)

    오토바이 타고 강성진을 야구방망이로 내려친 사람이 한기태에요.
    강성진이 죽인 윤락녀인가의 아들이죠. 이보영하고 마주쳐서 우리엄마는 귀걸이 같은거 안한다고 했던..

  • 3. 원글
    '14.3.19 2:32 PM (112.155.xxx.34)

    오 두분 답변 감사해요

  • 4. 싫다
    '14.3.19 2:54 PM (125.135.xxx.225)

    사형수를 순진무구한 누명쓴 사람으로
    피해자 가족을 범죄자로 만드는 이런 드라마 싫다

  • 5. ㅉㅈ
    '14.3.19 3:16 PM (125.135.xxx.225)

    배트맨이나 스파이더맨처럼
    피해자 가족을 영웅으로 만들지....
    아무리 재미를 위해서라지만 피해자 가족을 범죄자로 만드는 건 사람이 할짓은 아닌 것 같다

  • 6. 게다가...
    '14.3.19 3:32 PM (125.135.xxx.225)

    실컷 즐기기만 하고 도망간 애 아버지가 더 나쁜데
    애 낳고 버린 애 엄마를 마녀사냥하는 정서도 참 거북하다.
    이 드라마...곳곳이 참 그렇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774 아이 왕따문제로 4 중1학부모 2014/05/20 1,270
380773 박근혜의 울음은 박정희의 실패다. 5 바람의이야기.. 2014/05/20 1,423
380772 이런 친구를 둔 노무현 대통령..아침부터 울컥합니다 18 콩쥐엄마 2014/05/20 3,281
380771 파열된 어깨인대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나요?? 11 인대파열 2014/05/20 5,483
380770 "KTX 열차 70대 중 41대에 우둘투둘한 바퀴.. .. 2 샬랄라 2014/05/20 1,185
380769 노트2 핸드폰 조건좀 봐주세요 9 오즈 2014/05/20 1,503
380768 집플러스 고객의견에 글남깁시다.(즐겨라 문구 삭제) 7 영양주부 2014/05/20 856
380767 해경직원들은 실업자 되는 건가요? 16 ... 2014/05/20 4,614
380766 강동구에 틀니 잘하는 치과 ... 마그돌라 2014/05/20 1,504
380765 너무 한심한 친구.. 20 .... 2014/05/20 12,774
380764 꿈해몽.. 4 .. 2014/05/20 984
380763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초5엄마 2014/05/20 806
380762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lowsim.. 2014/05/20 861
380761 82 신문 8호 5/20 16 82 신문 2014/05/20 1,560
380760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2014/05/20 976
380759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lowsim.. 2014/05/20 1,148
380758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2014/05/20 2,110
380757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5/20 874
380756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4 라스트 2014/05/20 2,727
380755 사찰과 미행이 있었다면...도청은? 6 민간인사찰 2014/05/20 1,305
380754 경찰은 변명도 지랄풍년일세~ 7 폭탄맞은 뇌.. 2014/05/20 1,603
380753 왜 사찰을 한걸까요..? 7 ... 2014/05/20 1,599
380752 어제 담화의 핵심을 보면.....전체가 보인다. 3 oops 2014/05/20 1,270
380751 가만히 있었던 2 결국 2014/05/20 836
380750 “잊지 않겠다”- 베를린 세월호 참사 침묵시위 4 light7.. 2014/05/20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