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휴
'14.3.19 9:25 A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
심하다...
2. ...
'14.3.19 9:25 AM
(122.36.xxx.114)
한번 맛보면 끊을수없는....이라는 제목보고
김희애가 한 대사인줄 알았네요 ㅎㅎㅎ
3. 드라마
'14.3.19 9:30 AM
(183.102.xxx.20)
정말 많이들 좋아하시나봐요.
너목들. 응사. 상속자들. 김수현. 채린이. 수박이.. 그리고 또 밀회 광풍.
제목들만 훑어봐도 마치 그 드라마를 본 것처럼 자주 오르내리던 이름들이예요.
드라마와 연예인.. 솔직히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드라마를 좋아하는 줄 몰랐어요.
82 보면서 가장 놀랐던 것 중 하나입니다. 드라마.
4. ///
'14.3.19 9:30 AM
(42.82.xxx.29)
이런 글투 익숙지 않아요...애쓰네요
5. 고만해요..
'14.3.19 9:31 AM
(221.146.xxx.179)
넘티나는데 참는거예요 정말.
6. 으으
'14.3.19 9:31 AM
(122.34.xxx.112)
정말 티나요. 게시판 글 좀 둘러보고 분위기 좀 맞춰보지 이게 뭐야
7. ...
'14.3.19 9:33 AM
(1.227.xxx.74)
참 둔한 제가 보기에도 심하네요
8. 지금
'14.3.19 9:33 AM
(110.47.xxx.111)
재방봤는데
원글님이 자화자찬할정도의 드라마는 아니네요
그리고 밀회 화면이 왜이렇게 어두운가요?
불륜드라마라 어두침침한건가요?
오늘 날도흐린데...화면까지 흐려서 집중안되더라구요
9. 뭘?
'14.3.19 9:35 AM
(182.209.xxx.42)
그만 하라는 건가요? 갸웃.
전 지금에서야 이 드라마 다시보기로 처음 보는 거고
아.
홍보? 아...
ㅋㅋㅋ
저 그런 사람 아닌데.
돈 받으면, 혹여 이 드라마 관계자라면 이보단 더 잘 써야지요.
이 정도로 홍보글 치부받기엔
너무 무색합니다.
그저 ..아이 키우고 드라마 좋아하고. 파트로 일하는
시류에 따라 흘러가는 그냥 평범한 아줌마에요.
너무 발끈하시지 마세요.
이럴 땐...고정닉 쓰는 게 ..좋은 점이 있겠다 싶습니다.
싫으신 분이나 별루이신 분들은
그냥 ..패스해 주시지..넘 무안하게 하신다..ㅎㅎ^^;;;
10. ..
'14.3.19 9:35 AM
(117.111.xxx.62)
정말 홍보 티 심하게 나네요
11. .....
'14.3.19 9:37 AM
(58.237.xxx.106)
뽕도 아니고.........
12. ㅋㅋㅋ
'14.3.19 9:37 AM
(14.36.xxx.129)
무관심이 제맛~
13. ㅋㅋㅋㅋ
'14.3.19 9:38 AM
(175.223.xxx.226)
원글 리플이 홍보라고 인증해주네요
14. 나무안녕
'14.3.19 9:39 AM
(39.118.xxx.107)
왜 자꾸 홍보라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보기 싫은 분들은 어쩔수 없죠.
저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전 상속자 별그대 몰입 못해서 다 못봤네오
근데 요건 완전 저의 취향
카~~
15. 진짜루
'14.3.19 9:41 AM
(182.209.xxx.42)
이 글이 홍보글로 보이시나요?
제가 왜요?? ㅎㅎ 누구 좋으라고??
좋은 걸 좋다고 재밌는 걸 재밌다고
궁금한 건 궁금하다고 글도 못 쓰나요??
제가 세결여 무참하게 깐 글 보셨다면
이런 글 안 쓰실텐데...
이 드라마도 깔 일 있으면 깔꺼구요.
1,2회보고가다 재미없거나 내용이 맘에 안 들면
안 보게 되겠죠.
그냥..기대이상으로 넘 좋았다~~.. 그 정도인데
왜들 이렇게 ...~..^^;;;
16. 그여자
'14.3.19 9:53 AM
(223.62.xxx.99)
싸나운 여자 말씀허시는건가요
영화 신세계에서 나이트클럽여사장 이었던 배우..아닌가요
17. .....
'14.3.19 9:55 AM
(115.140.xxx.195)
사무실 여직원은 지난번 김희애 나왔던 아내의 자격에서
김희애 동생으로 나왔던 배우 같은데요.
18. 아
'14.3.19 9:58 AM
(122.34.xxx.112)
알바 아니시면 글투가 너무 어수선해서 오해를 받으셨나. 큭.. 이런 거 10여년 전 인터넷 초창기 어린애들 귀여운 척 하는 말투인데 패러디 아니면 요즘 누가 쓰나요.
19. 감사합니다^^
'14.3.19 10:02 AM
(182.209.xxx.42)
댓글 보고
아내의 자격 검색해서 ...인물소개란 봤더니
장소연 씨네요..본명도 생소.
작품 프로필 봤더니
뜨아.
하얀 거탑의 그 유간호사~!!! 세상에.
그게 언제적인데..그 후에 작품 하신 건 잘 모르겠고.^^;;
맞아요. 그 때 그 간호사셨어요. 장준혁 과장 법정 장면에서
반대증언했던.~!
덕분에 궁금증이 해소되었답니다. 감사드려요^^*
20. ****
'14.3.19 10:05 AM
(175.196.xxx.69)
참 빠질 것도 많아서 행복하시겠습니다.
도대체 드 드라마 어디서 어느 장면에서 빠지셨수?
김희애 하얀색 머플러는 이쁘더이다.
21. 에효..ㅠㅠ
'14.3.19 10:09 AM
(182.209.xxx.42)
게시판 글 써서 돈 받을 수 있는 일자리 있으면
저 좀 소개해주세요..진짜루.
돈이라도 받고 알바라고 욕 먹으면 입금되는 보람이라도 있지.
그냥 조금 오버해서 쓴 글 하나 가지고
너무들 하신당..ㅎㅎ
원하시면 더 자극적이고 ..조회수 팍팍 올릴 수 있는 비책(?)도 있으니
저 좀 누가 써주세요...^^ 진짜루~~!
재밌게 보는 드라마 경쟁 상대 생겨
속상한 마음 이해 안되는 건 아니지만.
그냥 취향이 다르고,..그러거니 너무 ...뽀족하게 그러지들 마세요.
오히려 제 글 때문에
순수하게 드라마 좋아하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마저 드네요. 이잉..
22. 빠진 건...^^
'14.3.19 10:15 AM
(182.209.xxx.42)
김희애 머플러가 치마가 된다는 사실에 놀라고 집 인테리어에 반하고
유아인 나비 넥타이 택배비 받을 때..2천원 깍으려는데 빤히 쳐다보고 결국 돈 받는 에피소드.
그리고
무엇보다 ...커튼 뒤로 쳐다보는 유아인 표정에 팍..꽂혔네요.
이상하게 그 장면에서 ..젊음이란 좋은 거구나..탄식했어요.~^^;;
여기 들여다보느라 아직 다 미처 못보긴 햇는데..아뭏든.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웃으며 살아요..
23. ..
'14.3.19 10:29 AM
(39.7.xxx.73)
쇼핑몰 광고 말투네요
24. 둔녀
'14.3.19 10:34 AM
(222.239.xxx.146)
나도 알겠네
어색해요
광고 티나요 ㅠ
25. 음
'14.3.19 10:36 AM
(39.7.xxx.248)
베스트 갔음 좋겠어요~~~~ㅎㅎ
jtbc가 돈은 많잖아요~~~
샴숑방송인데.
26. 음
'14.3.19 10:39 AM
(121.130.xxx.202)
수고많으시네요
27. 나무
'14.3.19 10:40 AM
(121.169.xxx.139)
이제 시작인데 뭘 끊을 수 없어요ㅋㅋ
28. ㅇㅁ
'14.3.19 10:58 AM
(211.237.xxx.35)
밀회인지 jtbc종편드라마 관계자들좀 보세요. 알바 뽑을때 이런사람은 뽑지 마세요.
글이 왜 이렇게 작위적이에요. 근데 책임감 하나는 있긴 하네요.
보통은 원글 띡 쓰고 끝나는데, 댓글까지 열심히 투쟁해서 달려주고
29. ....
'14.3.19 12:28 PM
(61.79.xxx.113)
네. 진짜 작위적이에요. 어제껏까지는 진짜 알바일까했는데, 오늘것은 완전...나광고알바네요.
30. ..
'14.3.19 12:38 PM
(180.224.xxx.155)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ㅎㅎ
31. 아차차래~~~
'14.3.19 2:07 PM
(115.86.xxx.148)
-
삭제된댓글
정말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