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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 총회갔다와서

ㄴㄸ 조회수 : 2,681
작성일 : 2014-03-19 00:40:57
우리반. 엄마들은. 다들 뭘한다고 그러시는데
반장되신. 엄마도 굉장히 적극적이고 봉사부장도있고
늦게적어 시험감독도 못적어냈네요
이렇게 안함 애한테 안좋을까요
중학교도 상도 많고 그렇던데. 아이와함께 소극적이 된거같아요
학원에서. 너무늦게오고 체력안되는 아이 그냥 성적만 좋고
학교. 착하게 다님됐지 그랬는데
뭐든 나서서 해야하랄걸 그랬나봐요
IP : 121.148.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
    '14.3.19 2:20 AM (211.237.xxx.35)

    할사람 없을땐 봉사하는 자리니 빼지말고 하나라도 거들자는거지, 그렇게 한다고 해서 특별히
    아이한테 좋은 점도 없습니다.
    중학교부터야 상이고 뭐고 거의 시험점수대로 정말 잘하는 학생만 받아요.

  • 2. 걱정 마세요.
    '14.3.19 7:43 AM (203.152.xxx.61)

    큰애 작은애 둘다 중고등 총회 같은거 한번도 못 갔는데
    성적 좋고 성실하면 예쁨 받으면서 학교생활 잘 합니다.

    엄마가 나서서 뭐라도 하면 아이한테 좋겠지... 이건 초등학교 한정이구요.
    중등 이상은 아이 성적으로 다 판가름 납니다.

  • 3. 애하고는
    '14.3.19 10:08 AM (211.178.xxx.199)

    아이 학교 생활하고 엄마 봉사는 거의 상관 없는 것 같던데요.
    전 봉사 신청하는 이유가 신청한 다른 엄마들한테 미안해서예요.
    인원 모자르면 신청한 사람이 다른 날짜에 또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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