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자매사이
작성일 : 2014-03-18 22:15:49
1775061
결혼한 자매사이고 같은 동네나 근처에 산다면 일주일에 몆번정도
보세요?
IP : 203.226.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3.18 10:18 PM
(182.224.xxx.22)
일주일에 다섯번 에서 여섯번 사이 거의 매일봅니다.
안보면 좀 허전 ㅎㅎ
2. 시기
'14.3.18 10:22 PM
(61.73.xxx.109)
시기에 따라 달라요 둘다 시간적 여유가 있었을땐 일주일에 몇번도 봤는데 둘중 하나가 바빠지거나 둘다 바빠지거나 그러면 자주 못보게 될때도 있구요 요즘은 둘다 바빠서 일년에 몇번 못보네요
3. 달맞이꽃들
'14.3.18 10:24 PM
(180.64.xxx.211)
자매들끼리 돈독하면 다른 친구가 필요없더라구요. 그런면에서 부러워요.
4. ..
'14.3.18 10:41 PM
(121.189.xxx.220)
남편이 시누랑 저렇게 만난다고 하면 뭐라할라나...
5. ㅇㅇ
'14.3.18 10:48 PM
(118.32.xxx.246)
언니동네로 이사왔는대요.
자주 만나요. 너무너무 좋아요. 친구생각 안날만큼요.
남편도 형부랑 사이좋아서 결혼기간중 제일 즐겁네요.
6. ...
'14.3.18 11:45 PM
(1.242.xxx.102)
40초반에서 50후반까지 6자매가 한동네 살다 2명이 판교로 내려갔어요
근데 모두 직딩이라 바빠서 같이 모이는거는 한달에 한번정도
따로 또같이 만나는거는 매주봤어요
혼자 사시는 팔순 엄마집을 자주 들려야되니까요
7. ,,,
'14.3.19 6:12 AM
(203.229.xxx.62)
저흰 많이 봐야 일년에 서너번 정도 봐요.
제가 직장 생활 했는데 바빠서 거의 시간이 없어서이고
지금은 집에 있는데 저는 집순이고 동생은 외향적이라 친구도 많고
교회도 다니고 해서 바빠요. 둘다 매일 가는 운동 오전에 한가지씩 하고요.
전 언제나 시간 많고 동생은 시간 내기가 힘들고요.
몇번 연락 하다가 동생이 바쁘니까 동생 연락 오면 만나요.
제가 전화 하는게 구걸 하는 것 같아서요.
둘이 사이는 좋아요. 무슨일 있으면 전화 연락해서 의논 하구요.
친정 부모님은 다 돌아 가시고 저흰 50대 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365186 |
10개월 좁쌀 아토피 도와주세요! 3 |
맘맘 |
2014/03/28 |
2,372 |
365185 |
불륜을 솔직하게 인정 49 |
9-7=-6.. |
2014/03/28 |
23,200 |
365184 |
6개월 아기.. 이유식을 안 먹어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5 |
6개월 아기.. |
2014/03/28 |
2,933 |
365183 |
왕도는 |
다이어트의 |
2014/03/28 |
649 |
365182 |
과외를 처음 해보려는데.... 7 |
... |
2014/03/28 |
1,764 |
365181 |
교통사고 다리수술후 식사 |
교통사고 |
2014/03/28 |
994 |
365180 |
설경구 전처언니글인걸 스타뉴스기자가 작년에 기사로 확인해줬네요... 25 |
깨소금 |
2014/03/28 |
21,933 |
365179 |
씹지않고 먹는 아들때문에 고민입니다. 3 |
25개월 |
2014/03/28 |
1,022 |
365178 |
장성한 외동아들이나 장성한 남매 형제 기르시는분의 조언 부탁드려.. 7 |
베베짱 |
2014/03/28 |
3,322 |
365177 |
아이패드 사용하는 분께 질문 5 |
... |
2014/03/28 |
1,348 |
365176 |
그 Naver 퇴치 도와 주세요 1 |
못참아 |
2014/03/28 |
1,115 |
365175 |
아이가 상위권이긴 한데 참 고민이 많아요. 15 |
.. |
2014/03/28 |
4,091 |
365174 |
유명한 교정치과, 치아 하나하나에 붙이는 작업하는거 의사 본인이.. 9 |
치아교정 |
2014/03/28 |
3,718 |
365173 |
오늘 옛친구랑 절교하다시피 싸웠습니다..(내용 삭제했음~) 19 |
Sunny |
2014/03/28 |
12,945 |
365172 |
피부마사지 몇번 받은후, 여드름이 더나고 트러블이 생겼던 경험 .. 5 |
피부관리 |
2014/03/28 |
6,139 |
365171 |
심심하신 분 음악 한 곡 들어보세요. 3 |
샬랄라 |
2014/03/28 |
1,108 |
365170 |
왜 저는 나이가 들수록 이모양일까요 6 |
휴우 |
2014/03/28 |
2,919 |
365169 |
피겨 관심 끊으니 살 것 같아요! 9 |
빙상질 |
2014/03/28 |
2,455 |
365168 |
. 7 |
가정해체 |
2014/03/28 |
1,766 |
365167 |
돈 한 푼 못 받고 일한다면, 그곳이 어디일 것 같나요? 26 |
98 |
2014/03/28 |
4,160 |
365166 |
롱샴가방 어디로 가면 많이 볼수 있을까요? 1 |
..... |
2014/03/28 |
1,223 |
365165 |
진심으로 마음이 잘맞고 더 친해지고 싶은 사람 있으세요? 5 |
몽쉘크림 |
2014/03/28 |
2,594 |
365164 |
걸음걸이에 따라 층간소음 일으킬수도 4 |
아하 |
2014/03/28 |
1,546 |
365163 |
독일 메르켈.. 박그네에게 뼈있는 통일조언 4 |
메르켈 |
2014/03/28 |
2,087 |
365162 |
영어로 이름쓸 때 4 |
틀리면 안되.. |
2014/03/28 |
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