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명 검색해서 들어가면..
다녀온 후기평이 있더라구요.
칭찬일색이길래..찾아가봤더니..
후기와는 너무 다른곳이었어요.
저도 다녀온 후기를 솔직하게 남겼는데..
병원측이..게시중단요청해서 삭제해 버리더군요.
좋은글만 남기고 불만글은 전부 삭제해 버리나봐요.
그리고 진짜후기가 아닐수도 있겠더군요.
여러가지로 실망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물병원 인터넷평 믿을게 못되네요.
양심불량.. 조회수 : 1,024
작성일 : 2014-03-18 20:03:39
IP : 175.223.xxx.1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3.18 8:07 PM (182.214.xxx.142)전 반대로 악평만 줄줄 있는 곳을 갔어요. 강아지 미용비가 구천원이고, 치료비도 싼곳이요. 가보니 사람만 북적대고 수의사 세분 다 엄청 친절하시고 그렇더라구요. 여기가 워낙 싸니까 인터넷상에서 알바 동원해서 욕한다고 하는 걸 봤거든요. 이사하면서 동물병원 몇군데 가봤는데, 진짜 동물=돈 이렇게 보는 수의사만 만났네요.
2. 그런거 같아요..
'14.3.18 8:32 PM (175.223.xxx.135)어떤분이 추천해주신병원 들어가보니..
칭찬글은 별로없고 다 안좋은평만 있더라구요.
가보니 친절하시고 괜찮았어요.
인터넷평은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불만글이 있으면 참고해서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삭제하기에 급급....
그나마 좋은후기도..
측근들이 좋은평 남기고 그러는지도..3. ,,
'14.3.18 9:39 PM (222.120.xxx.153)진짜 그래요..저희 남편 개업의 인데 서울시 **구에서 그 과로는 1 2 위 다투는,,정도인데
인터넷치면 특히 아기들 엄마들 가는까페 안좋은평 되게 많아요...
그리고 어디로 가라 하는 댓글은 거의 한곳으로 집중...
또 평 자체가 다른 병원들 보다 현저히 적어요..먼곳에서 오는 사람들도 많은데..좋다고 인터넷에 올리는 사람은 거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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