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총회간다고 딱 외출한 날 이런 문자가 와서 긴가민가하게 만드네요
부재중으로 등기우편이 반송되었습니다. 확인 그리고 링크 주소있구요.
이거 피싱문자 맞죠? 주소 클릭하면 사단나죠?
오늘 총회간다고 딱 외출한 날 이런 문자가 와서 긴가민가하게 만드네요
부재중으로 등기우편이 반송되었습니다. 확인 그리고 링크 주소있구요.
이거 피싱문자 맞죠? 주소 클릭하면 사단나죠?
올게 있나요?
저는 택배든 뭐든 올게 없음 클릭 안해요.
꼭 필요한 건 전화가 오더라구요.
택배올건 있는데 등기는 제가 알기론 없는데
어찌 딱 외출한 날 이런 문자가 오는지 섬뜩하기도 하고 그래요
일단 찜찜해서 지워버렸어요
링크 주소도 우체국 주소도 아닌거 같고 이상했거든요
사람 없으면, 엽서만한 스티커 붙여놓고,
거기 해당 우체국 전화번호 있어요.
똑같은 질문글 있었는데 그 때 댓글들이 다 피싱이라고 했어요.
부재중 등기우편 수령 못하면 현관문에 손바닥만한 스티커 붙여놓고 가요.
문자 절대 안옴.
그죠~~저도 우편함 앞에 스티커 붙은건 받아봤지만 이런 문자는 처음인데요.
어찌 딱 외출한 날 처음으로 받으니 정말 기분 찜찜해요.
나 외출한걸 알았나? 싶은 생각도 들구요. 물론 우연의 일치겠지만요.
는 절대 누르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