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단한 일본어 작문

소복소복 조회수 : 534
작성일 : 2014-03-18 13:32:42

모레 회사에 일본손님이 오시는데 급하게 제가 안내를 해야할것 같아서

일본어 연습중입니다.

 

오랜만에 하려니 말이 안나오네요.

 

먼저 "교통이 불편한데 오시는데 괜찮으셨어요" (회사가 교통이 불편한 곳에 위치했습니다)

 

交通便の利用があんまりよくないので困ると思いますが、お越しになることは大丈夫でしたか。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고치면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6.122.xxx.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태양의빛
    '14.3.18 2:10 PM (221.29.xxx.187)

    道筋の悪い所、 お越しいただき、誠に有難うございました。

  • 2. 소복소복
    '14.3.18 2:23 PM (116.122.xxx.15)

    앗! 역시나 빠른 피드백^^
    참고해서 손님안내 잘하겠습니다!
    두분 다 감사합니다.

  • 3. xdgasg
    '14.3.18 2:48 PM (180.145.xxx.140)

    会社の立地が悪く、ご不便おかけしました 의역했어요.이것도 괜찮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904 라섹이나 라식하신분 계세요? 10 dd 2014/08/01 2,028
403903 이상돈 '朴대통령 7시간 행적, 국민의 알권리' 2 국민의권리 2014/08/01 1,820
403902 친구한테 자기 장난감을 준다고 하는데 7 5살엄마 2014/08/01 1,434
403901 29평 거실에 벽걸이 6평짜리 에어컨 괜찮을까요? 5 ... 2014/08/01 5,644
403900 초급 수영 배우는데 허리가 아프네요 3 2014/08/01 1,783
403899 사주에 자식이 없다고 하는데 정말일까요? 30 ㅠㅠ 2014/08/01 8,568
403898 서영석의 라디오 비평(8.1) - 새누리당의 세월호 특별법 외면.. lowsim.. 2014/08/01 958
403897 요즘 경기가 어떤가요? 3 물냉면 2014/08/01 2,395
403896 기막힌 이 몹쓸 한국의 군대현실 오호 통제라! 호박덩쿨 2014/08/01 991
403895 7·30재보선 야권 참패했으니, “세월호 잊자”는 지상파 뉴스.. 1 샬랄라 2014/08/01 1,222
403894 큰애 데리고 혼자서 산후조리. . 가능할까요? ㅠㅠ 12 산후조리 2014/08/01 2,257
403893 박영선이 오늘부터 대표대행 8 답답 2014/08/01 2,690
403892 수은온도계 깨졌어요 3 M 2014/08/01 3,857
403891 “올레”길과 제주에 대한 단상 4 꺾은붓 2014/08/01 2,082
403890 어린이 만화 - 용감한슈슈1화 1 주얼로그 2014/08/01 875
403889 김어준 평전 24(최종)회 - 이제 남은 건 승리 뿐! lowsim.. 2014/08/01 1,084
403888 초4아들하테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수있냐니... 2 2014/08/01 1,276
403887 [한국갤럽] 7.30 결과, 朴대통령 '재신임' 아니다 샬랄라 2014/08/01 942
403886 자기 아들 시험지찍어 카톡 프로필하는 엄마 69 2014/08/01 10,163
403885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9 독서 2014/08/01 2,456
403884 초등 둘 데리고 미국 여행 장소도 못 정했어요(도움 절실) 4 ... 2014/08/01 1,077
403883 남편이 며칠동안 편두통이 계속 있어요 9 걱정 2014/08/01 2,858
403882 친구들 모임할때 무슨 얘기들 하세요? 2 aa 2014/08/01 1,170
403881 아이들 보험 추천해주세요 10 세아이맘 2014/08/01 1,746
403880 집 팔려고 할때 강아지 18 궁금이 2014/08/01 3,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