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를 많이 하진 않아도 앞접시 만큼은 통일되게 갖추어서 쓰고싶어요..
지금 앞접시로 쓰는건
에전 82에서 공구했던 북유럽풍의 네모난 접시- 넘 잘쓰고 있거든요..
6개정도 더 구입할까 하는데
코렐은 영 아닌가요.
어릴적 질리게 봤어서 결혼후 한번도 코렐을 안 썼는데
갑자기 청홍라인에 꼳혀서 계속 고민중이네요/
검색해보니 코렐의 유해성 이런거 많이 나와서 찜찜하기도 하고..
모 딱 괜찮은 거 있을까요?.
초대를 많이 하진 않아도 앞접시 만큼은 통일되게 갖추어서 쓰고싶어요..
지금 앞접시로 쓰는건
에전 82에서 공구했던 북유럽풍의 네모난 접시- 넘 잘쓰고 있거든요..
6개정도 더 구입할까 하는데
코렐은 영 아닌가요.
어릴적 질리게 봤어서 결혼후 한번도 코렐을 안 썼는데
갑자기 청홍라인에 꼳혀서 계속 고민중이네요/
검색해보니 코렐의 유해성 이런거 많이 나와서 찜찜하기도 하고..
모 딱 괜찮은 거 있을까요?.
한국도자기 로맨틱화이트 (무늬없는 흰 그릇) 에서 굽부 (야트막한 벽이 있는 오목접시로 소량의 국물있는 반찬류를 담을 수 있음) 를 써요..
단품 사진을 찾을 수가 없네요 ㅠ
http://www.lotteimall.com/goods/viewGoodsDetail.lotte?goods_no=9222174&NaP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