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 초등학교 1개월 청강생 하려면

작성일 : 2014-03-18 08:40:07
지인이 초여름에 들어왔다가 가을에 나갈건데 초등1학년 나이 아이가 있어서요.
학교를 잠깐이라도 다녀봤으면 해서 학교에 문의를 했는데 교장샘 재량이라 하시고 답변 기다리고 있어요.
기간은 방학 전 1개월 정도 될 듯하구요.
된다하면 혹시 학교 기부금 같은거 준비해야하나요?  학교는 일반 공립입니다.
IP : 14.39.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부금은무슨
    '14.3.18 8:42 AM (121.167.xxx.82)

    기부금 같은거 전혀 준비하실 필요없습니다.

  • 2. 원글
    '14.3.18 8:44 AM (14.39.xxx.115)

    단호한 답변 감사합니다. ^^

  • 3. 전에
    '14.3.18 8:44 AM (1.236.xxx.49)

    우리아들 반에도 그런친구있었어요. 기부금 필요 없음요.ㅋ

  • 4. 요즘엔
    '14.3.18 8:47 AM (14.32.xxx.157)

    한국국적이 없는 아이들까지도 한국의 공립학교에 다닐수 있는듯 하더군요.
    교징선생님과 면담해서 아이의 학습능력을 고려한후 허락해줘요.
    1학년이니 한국말만 잘 알아 들으면 가능할겁니다.

  • 5. ㅎㅎ
    '14.3.18 8:47 AM (221.147.xxx.186)

    저희애도 두어달 다녔었는데요
    조카가다니고있어서 담임샘께 말하고 교감샘이 허락해주시긴했는데
    별효과없었고 애들한테 민폐 담임샘한테도 민폐였던거같아요 울애는4학년때라 뭔말하는지도 모르고 학교가서 해리포터 떼고왔다능ㅋ
    기부금까진아니고 작은선물정도했던거같네요

  • 6. ..
    '14.3.18 9:25 AM (61.73.xxx.132)

    두세달도 아니고 한 달 정도면...
    잘못하면 아이도 힘들도 민폐가 될 수 있어요.

    그냥 태권도 미술 보내고 거기서 애들이랑 놀라고 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3249 대한민국 물가....떨어질일은 없을까요? 3 어쩌나 2014/03/21 864
363248 장난감 추천이요 1 미래로~ 2014/03/21 344
363247 자궁근종 넘 힘드네요. 5 .. 2014/03/21 4,132
363246 [햄릿] 올재 클래식스 추천해주셨던 분 감사합니다. 2 뽁찌 2014/03/21 1,097
363245 울아이에게 뭐라 얘기해주면 좋을지 지혜좀 나눠주세요~ 꾸벅!! 4 중딩딸 2014/03/21 897
363244 누가 저녁 좀 해줬으면.... 2 ㅠㅠ 2014/03/21 865
363243 미각이라는 것도..타고나는 부분인거죠? 3 미각 2014/03/21 764
363242 노총각,노처녀 나이라네요 13 고령 2014/03/21 6,657
363241 드라이클리닝하라고 적혀있는 오리털점퍼세탁이요.. 4 ?? 2014/03/21 1,524
363240 엘지통돌이 블랙라벨 또는 일반식스모션 유투 2014/03/21 1,971
363239 우아한 거짓말 영화 2 .. 2014/03/21 1,670
363238 여자싱글 30중반인데 no경험인게 오히려 흠이되나요...? 64 ... 2014/03/21 25,939
363237 겔랑 가드니아 어떤가요? 6 ee 2014/03/21 1,881
363236 불펜 새게시판 생겼다던데 어떻게 찾죠? 왜 망한거죠? 1 ? 2014/03/21 1,223
363235 구몬 수업하고나면, 선생님이 엄마 하고 항상 얘기하나요? 15 다른댁들도 2014/03/21 3,663
363234 디키즈 기모 없는 집업 점퍼는 지금 안파나요? .. 2014/03/21 352
363233 셔틀버스 이러나요? 1 요즘 학원 2014/03/21 991
363232 아파트 둘 중 좀 골라주세요 4 조언부탁드려.. 2014/03/21 1,151
363231 울산시장이랑 국회의원이랑 돌아가면서 난리난리이런난리!!분노!! 3 nnMa 2014/03/21 969
363230 동네 아저씨가 돌아가셨어요. 7 슬픔 2014/03/21 3,237
363229 비염치료전문 한의원 효과가 어떤가요? 3 비염 2014/03/21 4,922
363228 야동에 관심 보이는 여중생 엄마로써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 여중생 2014/03/21 2,644
363227 밀회보면 프랑스영화 피아니스트가 생각나요.. 18 ge 2014/03/21 3,498
363226 작은강아지 요크셔테리어 사료.. 2 2014/03/21 724
363225 아파트, 타워형이 판상형보다 층간소음 심하나요? 3 질문 2014/03/21 1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