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의 동반자 듣고 갑자기 제가 생각이 나서 전화했다고 그동안 수고많았다고 하는데 저또한 남편이
애들보다 더 나은 평생 친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생독신으로 살려다 남편만나 신세계(친정아빠한테 볼수
없는 인자함,따뜻함,성실함)를 경험하며 부족한 나에게 한없는 사랑으로 지지해주고 내편이 되주고
제가 다른건 못해도 남편하나는 정말 잘 만난것 같습니다.. 애들이 속썩여 마음이 힘든데 남편의전화한통이
생활활력소가 되네요...
태진아의 동반자 듣고 갑자기 제가 생각이 나서 전화했다고 그동안 수고많았다고 하는데 저또한 남편이
애들보다 더 나은 평생 친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생독신으로 살려다 남편만나 신세계(친정아빠한테 볼수
없는 인자함,따뜻함,성실함)를 경험하며 부족한 나에게 한없는 사랑으로 지지해주고 내편이 되주고
제가 다른건 못해도 남편하나는 정말 잘 만난것 같습니다.. 애들이 속썩여 마음이 힘든데 남편의전화한통이
생활활력소가 되네요...
이런 이야기.
제 가슴이 다 훈훈해지네요.
82에도 추천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서로에게 좋은 삶의 동반자를 되는 두 분 축하드려요.
내내 행복하세요
동반자를-동반자가
이글읽고 동반자 불러본 1人....ㅋ
추천 꾹 눌러드릴께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동반자가 자동 재생되네요.
가사 올려주셔서
한번 더 불러보고요.ㅋ
자상한 남편 부럽습니다.
저도 애들이 속썩이는데
남편은 이역만리 돈벌러 나가 있고....^^;;
염장글이라고 좀 써 주세요.
마음의 준비 좀 하고 읽었으면 쇼크가 덜 심했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쇼~!!! ^^
와 동반자 가사를 첫부분만 아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 가사를 고대로 편지로 써도 감동이네요..
일단 자랑계좌에 입금 먼저 하시고~^^
저도 같은 18년찬데
요즘 남편한테 서운한 게 있어선지 동반자 가사를 봐도 별 감흥이 없네요ㅎ
원글님 심히 부럽구요,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이글읽고 동반자 불러본 1人22222222222....ㅋ
역시 트롯트는 인생을 담고 있군요 ㅎㅎ 행쇼~
원글님..정말 남편복 있으시네요..
부럽습니다..
개콘 재방송보다가 어느코너에서 저 노래가 나오는데
순간 제모습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제 옆에 있는사람이 동반자가 맞나..
말많은 사람 싫어서 말없는 사람 만나 결혼했더니..
돌부처도 이런 돌부처가 없습니다?ㅡㅡ
부럽습니다..행복하세요!
앙대요!!!!!!!!!!!!!
저녁에 좋아하는 근사한 반찬 하나쯤 올려요.
두분 너무 행복해 보이세요 ^^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시길 바래요 ~~~
행복이 덩달아 전염되는 느낌이예요.
음성지원이 되면서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이런 맛이 트롯트의 매력같아요 가사가 참 맘에 와 닷네요
남편분이 아내분을 정말 사랑하시나봐요 부러워요
부럽습니다! 흥!!!!!!!!
ㅎㅎㅎ....좋으시겠네요.
저도 남편이 든든해요,제일,,
전,45세,,제 얘기 다 들어주고,,상담해주고,내편되주고,
직장에서 힘들어도 집에 와서 남편과 얘기하면 편안해져요,
부럽~~~~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9427 | 표창원교수에 대한 다른관점 15 | 토요일 | 2014/05/15 | 3,232 |
379426 | 몸에 점이 많아졌는데... 7 | 어휴걱정 | 2014/05/15 | 25,682 |
379425 | 슬슬 시작이네요 1 | 안해도 되는.. | 2014/05/15 | 723 |
379424 | (그네 고마 내리온나) 실종자 수 의심스러운데 말이에요... 2 | 투딸 | 2014/05/15 | 731 |
379423 | 남경필의원 증조부의 친일행각 주자에 대한 입장 | ㅇㅇ | 2014/05/15 | 1,692 |
379422 | 표창원 유감 7 | ///// | 2014/05/15 | 1,827 |
379421 | (펌) 일베충들의 여자 혐오 광기.jpg | ㅇㅇ | 2014/05/15 | 1,764 |
379420 | (박근혜 하야)[속보] 선원들, 세월호 '침수 한계선' 알고 탈.. 7 | 82쿡인 | 2014/05/15 | 2,149 |
379419 | 세월호에 관한 개인적인 궁금점 1 | 수선화 | 2014/05/15 | 704 |
379418 | 세월호보도 반성한 MBC중견기자들, 보복전출시작 10 | 1111 | 2014/05/15 | 2,267 |
379417 | 수술 어디가 좋을까요? 3 | 이 와중에 | 2014/05/15 | 877 |
379416 | 표창원 논란. 24 | 무무 | 2014/05/15 | 3,160 |
379415 | 아들이 일베를 합니다 싸우다가 도움 구합니다 26 | 그네하야 | 2014/05/15 | 4,284 |
379414 | 오유펌....가위바위보 ㅎㅎ(박원순 시장님) 16 | Drim | 2014/05/15 | 2,603 |
379413 | 배 침몰 중인데 ‘황당한 통화’ 3 | 니들이 사람.. | 2014/05/15 | 2,612 |
379412 | 백운기 국장 스트레스로 입원, 연락두절 상태 22 | //// | 2014/05/15 | 4,226 |
379411 | 방송통신심의위원으로 뉴라이트 박효종 , 공안검사 함귀용 내정 1 | 막가자이거지.. | 2014/05/15 | 605 |
379410 | 이와중에 궁금한 남경필 팔아버지 친일행적 4 | ㅇㅇ | 2014/05/15 | 4,711 |
379409 | (박근혜나갓!) 울애기 너무 예쁘게 자요^^ 2 | cjdout.. | 2014/05/15 | 1,135 |
379408 | 정몽준 ”安도 재벌급…나만 문제라면 위선적” 34 | 세우실 | 2014/05/15 | 2,350 |
379407 | 정부 "실종자가족 체육관 떠나라" 통보 54 | 어쩔 | 2014/05/15 | 10,918 |
379406 | 침낭 비싼게 좋은건가요? 1 | 현정권 아웃.. | 2014/05/15 | 975 |
379405 | 이 시국에 죄송합니다..작은 전기 쿠커 추천 부탁드려요 3 | 죄송합니다... | 2014/05/15 | 1,203 |
379404 | 하얀 교복 빨다가ᆢᆢᆢ 5 | ㅠㅠ | 2014/05/15 | 1,837 |
379403 | 우리 잊지않기로 여기에 맹세해봐요 53 | 절대로 | 2014/05/15 | 1,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