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명의
남편 명의
보통 어느경우가 더 많아요?
시부모님 명의
남편 명의
보통 어느경우가 더 많아요?
보통 남편 명의가 많지만
전 사주는거라면 시부모님 명의로 해야한다 보는 사람입니다..
시댁이 돈이 넘쳐난다면 몰라도
자식이 미덥지 못하면 시부모 명의로 하는 경우도 있던데 이래저래 찜찜하면 남편과 시부모 공동명의로 해도 될듯..
아들 명의로 사주드래도 쉽게 매매나 보증서지 못하도록 (젊은 혈기로 그럴수 있으니)
압류해 놓겠어요.
이웃에 신혼부부 집 명의 아들 앞으로 안해준다고
장모가 이혼시키더라구요.
딸은 산다고 하는데 엄마는 짐 빼고.
들어올때 올수리하고 왔는데
무슨 속사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생각나서 올려요.
위 댓글에 나오는 장모,,무염치,뻔뻔의 극치네요.
이래서 여자 사귈 때 장모가 어떤 유형인지 살펴보는 건 필수!!!
해주셨고 아이 가졌을때 남편이 제 명의로 바꿔줬네요.
시댁에서 집 사줫으니 부모님 명의가 맞다고 하는건.. 실제론 잘 없지 않나요???
실제로 자기가 그런상황에 놓인다면 결혼하면서 부모님이 해주시면 고맙지만. 그냥명의는
신랑으로 해주시면 고마운거고.. 집 해주시면서 부모님 명의로 했다면 좀 찝찝하게 생각할것같은데요.
저도 개인적으로 결혼하면서 전액 시댁에서 부담하는건 반대인 사람이라 .. 집해주고 명의 문제며 생색내는것보다는 차라리 해주실수잇는 만큼만 보태주시고.. 그냥 내손 떠났다고 생각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로 해놓고요, 시부모님이 사세요.
남편명의입니다^^
제가 아는 집은 한쪽은 시부모 명의, 한쪽은 아들명의 였어요.
시부모 명의로 한 집은 재산이 딱 집 2채인 집(2채중 그집이 하나 였던 거죠)
아들명의로 한 집은 빌딩 부자.
시부모의 재력과 집 매매가에 따라 달라지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