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기 사는 저는 그저 아쉽네요. 어린아이 없는 밤시간 이동의 자유 있는 분들 많이많이 가세요~~
분위기는 어땠나요
김어준 센스쟁이 ㅋㅋ 새눌당로고로 남.녀 화장실 그림하며 맹박이 사랑했던 장소 지하벙커를 자기까페이름으로 이젠 닭튀김 ㅋㅋㅋ
선착순에서 걸리네ㅠㅠ
ㅎㅎㅎ 요번 주는 힘들지만 시간 되면 한 번은 꼭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