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근접한 차이로 나오는군요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11&wr_id=1927
너무 빨리 근접한 차이로 나오는군요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11&wr_id=1927
오세훈이 한명숙을 앞섰다고..설레발..
지금 재탕하는것 같아요..
얘네들..지금 여론조작으로 선거운동 하는거에요
글쎄 아무래도....뭔가 있는것 같군요
조작이죠 뭐든 조작하는 새눌당이
이런 중요한 일을 조작안했을라구요
현정권 지지율..새누리 지지율 등도,,,,전혀 믿어지지 않는거 아닙니까.
헌데, 식당이라든가 상점에선 오로기 케이비에스 엠비씨 티비조선 채널에이 등등만 보고 있으니
이 사람들 모두 세뇌되는 거 같고....여러 모로 걱정입니다
자기소신이 없는..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은 언론에서 알려주는 대로 지지율 높은곳을 찍습니다.
이걸 바로 밴드 웨곤 효과라고 하죠.
자기표가 사표가 되는걸 싫어하는 일부 대중의 심리를 이용하는거죠..
정치심리학에서 나오는 것인데..
참고로 지난 대선때 국정충들이 한일이 바로 대국민 심리전이었어요..
바로 그 점이 우려되고 걱정스럽단 겁니다
새누리 쪽에서 자기네가 지고 있다고 했는데요. 그러나가 새누리가 압승.
국민들 완전히 바보 만들려고
종편 채널 줄줄이 연예인들 나와서 노닥거리는 잡담프로나 만들고
연예인 가쉽거리만 취급하는 더러운 찌라시프로가 시청률 5~6% 넘나든다고
성공적이라고 난리를 치지요.
공중파 시청률을 흔들어서 얻는 게 뭘까요?
몇 년안에 종편 방송 한 두개는 사라질줄 알았는데
국민들 점점 바보 만들고 있으니.....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던 응답하라류의 그 드라마들
그것도 과연 시청률이 그리 폭발적이었던가요?
어떤건 종편 시청률이 그리 대단한가 좀 생각해봐야하는 거 아닌지
어떤 드라마던 요즘은 각 사이트마다
스텝들이나 관계자들이 설치고 재밌다며 댓글로 조작질 아닌가요?
물론 재밌기도 하지만 예전 82에 비해서 마치 요즘은 82에 드라마방이 생긴 거 같더군요.
이런 식의 여론 조작이 방송을 통해 이뤄져가고 있다는 느낌
왜 최시중이 그토록 방송을 장악하려고 했는지
전두환이 쿠데타 이후 방송을 장악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요.
무섭네요. 벌써 방송은 저들이 장악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