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출산선물로 여자아이 기저귀와 내복사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추카 조회수 : 883
작성일 : 2014-03-17 14:03:44

3월말태어나는 애기 기저귀로 하기스 하려고 하거든요.

 

신생아용은 얼마 못쓴다는데 1단계로 하면 될까요?

 

그리고 내복도 두벌정도 준비하려고하는데 지금 사면 어느계절 내복을 몇호로 사야할가요?

 

마지막으로 백화점 내복중에 질좋고 가격도 무난하고 괜찮은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늘 아가방만 샀는데 조금 바꾸고 싶어서요..

IP : 210.94.xxx.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17 2:11 PM (118.41.xxx.113)

    처음에 태어나면 베넷저고리 거의 입으니 몇달뒤에 입는 내복 좋네요^^
    그리고 한 가을쯤 생각해서....그럼 아기가 6개월정도 되니까 점원한테 물어보심 사이즈 맞춰줄꺼예요~
    전 GAP 이쁘고 가격도 무난한듯요^^

  • 2. 요술공주
    '14.3.17 2:38 PM (182.209.xxx.223)

    하기스 사실거면 네이쳐메이드 1단계(테잎프형) 사시면 되고
    내복은 질좋고 가격 저렴한 알퐁소 하세요.^^ 색상이 참 좋더라구요.
    세탁해도 헤지거나 늘어나는거 없고.. 좋아요.
    봄용으로 85사이즈로 사시면 내년 봄까지 입을 수 있어요.
    저 사내아이인데 85샀는데 지금(8개월)까지 입히고 있어요.

  • 3. 2개월아기엄마
    '14.3.18 9:26 AM (175.210.xxx.136)

    첫째때 친구가 사준 무냐우냐 내복 입히면서 역시 내친구 선배맘이라 야무지구나 감탄했어요. 제일 만족스러웠거든요. 디자인이나 품질이나 빨아서 입힐 수록 맘에 들었어요. 지금 둘째도 입히는데 새 것 같아요. 첫 째가 일곱살이니 6년은 묵었는데도요. 75호인데 지금 부터 입고 여름 걸러 가을 겨울까지 입힐 듯요. 제가 산 것 중엔 저도 알퐁소가 아주 맘에 들었어요. 3월말 아기이면 3-6개월이 한여름이니 카터스 반팔수트 넉넉하게 장만해 주셔도 잘 입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5944 "왜요?" 라고 반문하는 아이를 보며... (.. 8 그루터기 2014/04/30 1,815
375943 국회의원 자원봉사 직으로 바뀔 수 없나요? 29 앞으론 2014/04/30 1,560
375942 유가족으로 추정된다고 하는 아줌마 대기 하고 있는 모습.ㅋㅋㅋㅋ.. 24 끌리앙링크 2014/04/30 5,634
375941 쳐 xxㄴ 조의록에 적어놓은 것좀 보세요. 8 2014/04/30 3,663
375940 제가 어른이라는 착각을 버렸습니다. 2 ... 2014/04/30 806
375939 마지막 영상, CNN이 기사로 다뤘네요... 9 ... 2014/04/30 4,070
375938 한국이 멈춰 선 날, 4 ·16 '사태' 2 4·16사태.. 2014/04/30 929
375937 朴대통령, 5월 중순 국민 앞 정식사과 55 *Carpe.. 2014/04/30 4,800
375936 이렇게 착한 아이들을... 3 정말이지.... 2014/04/30 1,186
375935 연합뉴스 유가족??-JTBC 조문객 할머니 JTBC 제보했습니다.. 4 참맛 2014/04/30 3,284
375934 (수정) 노란 손수건 카페 집회 참여와 가입을 유보 해주세요. .. 9 카페 가입 2014/04/30 2,465
375933 단원고 희생자 아버지의 글입니다... 1111 2014/04/30 1,370
375932 외국 언론에 비친 세월호 침몰.. 선장 탈출에 충격, 무능력한 .. 2 세우실 2014/04/30 722
375931 망치 만드느라 작업 늦었다는 언딘 16 -- 2014/04/30 2,631
375930 밑에 jtbc가 언딘과 싸우냐는 글....패스하세요. 5 .... 2014/04/30 531
375929 명진 스님 "朴대통령, 말로 때울 일 아니다 5 이기대 2014/04/30 2,408
375928 바꾼애와 울면서 손잡던 그 할머니 결국 조문객이었군요. 10 옷닭 2014/04/30 4,186
375927 박씨는 왜 꽃하나들고 왔다리갔다리하는거에요? 7 지금? 2014/04/30 2,240
375926 靑 "유감"에 국민 분노하자 민경욱 ".. 37 。。 2014/04/30 5,137
375925 아래 오바마 탄핵 패스요~~ 7 ... 2014/04/30 696
375924 오바마도 탄핵 해야~ 4 맞잖아~ 2014/04/30 795
375923 오늘 시청광장 6시 엄마들의 촛불집회 11 익명 2014/04/30 2,341
375922 뉴스타파 고발뉴스 후원했습니다 11 소심이 2014/04/30 1,251
375921 이와중에... 아이들통학로에 택시회사가.... 4 Tt 2014/04/30 1,613
375920 약이 바짝 오릅니다. 3 알려주세요... 2014/04/30 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