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저주받은 몸으로 태어났으면 종아리라도 늘씬하면 치마라도 즐겨입을껀데 그럼 출근때마다 덜 고민될것 같아요
이넘의 종아리 알때문에 죽어도 바지를 입어야하니 힘이드네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종아리 만이라도 늘씬하면 좋으련만....
로즈 조회수 : 1,507
작성일 : 2014-03-17 13:08:57
IP : 211.44.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
'14.3.17 1:45 PM (211.114.xxx.148)하비의 비애...ㅜ 차라리 허벅지가 튼실하면 치마라도 입는데.. 종아리라..
그냥 스키니 우겨신거나 검은스타킹으로 커버ㅠ2. 저도
'14.3.17 2:10 PM (220.80.xxx.236)종아리와 굵은 발목때문에
원없이 치마 입어보는게 소원인데
제 딸도 슬슬 조짐이 보여 걱정이에요...미안해~~딸아~~3. 로즈
'14.3.17 2:21 PM (211.44.xxx.35)다행히 우리딸은 내종아리는 안닮았네요 ㅎㅎ 그나마 감사할 따름입니다.
4. 커피향기
'14.3.17 4:49 PM (219.254.xxx.60) - 삭제된댓글그니까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