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6월 초중순쯤에 그닥 길지않은 해외여행 (동남아나 괌, 사이판 정도)을 계획중입니다.
지금 미리 얼리버드로 해놓는게 나을까요 버티다가 스릴있게 땡처리를 노려볼까요?
어렴풋이 가고싶은곳은 타이완이나 오키나와(..는 안전하지 않을까 싶어서)예요 @_@
기간은 4, 5 박 정도 구요.
알뜰하게 해외여행가시는 노하우 +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대략 6월 초중순쯤에 그닥 길지않은 해외여행 (동남아나 괌, 사이판 정도)을 계획중입니다.
지금 미리 얼리버드로 해놓는게 나을까요 버티다가 스릴있게 땡처리를 노려볼까요?
어렴풋이 가고싶은곳은 타이완이나 오키나와(..는 안전하지 않을까 싶어서)예요 @_@
기간은 4, 5 박 정도 구요.
알뜰하게 해외여행가시는 노하우 +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말씀드려서 죄송한데 오키나와도 안전하지않아요 후쿠시마산 쌀이랑 목재등등 대량유통되고있데요 오키나와는 자급률이떨어져서 본토에서 들어오믄물량이많다고하데요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저도 오키나와.. 추라우미 때문에 계속 노려보고 있는데...
윗 댓글님 하시는 이야기도 들어서 확 지르지 못하고 있어요.
얼리버드가 있으면 얼리버드로 하세요.
5월 6월 많이들 나가서 표가 없다네요.
타이완 6월이면 많이 덥구요..전 요즘 베트남이 그리 땡기든데...ㅎㅎㅎ
항공권 저가 항공사 프로모션 요즘 많이 해요.
전 언제나 떙처리 기다리다가 결국 실패하고 제값 다주고가는 못난이 이기 때문에 저는 미리 사두시라고 권해요. 땡처리는 진짜 엄청 부지런해야하고 딱 맞는 날짜 맞추기가 쉽지 않잖아요.
요즘 에어아시아 프로모션으로 동남아 구하기 좋고, 아니면 이스타항공이나 제스트 항공 사이트별로 들어가서 찾아보세요. 발품 많이 팔수록 유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