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먼저 연락해야하는지 고민되네요

샤랄라 조회수 : 1,202
작성일 : 2014-03-16 20:38:28
어제 낮에 어른들소개로 맞선보고 헤어졌는데요.그후로 잘들어갔냐는
문자나 전화한통없네요.남자분이 다음주 주말에 만나자는
말은했는데 그때까지 기다려봐야하는걸까요
IP : 121.171.xxx.1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14.3.16 9:01 PM (223.62.xxx.94)

    네 일단 기다려보세요
    근데.잘들어갔냐 물어보지 않는건 매너없거니
    여잘 너므 안만나본 쑥맥이거나.. 그렇게 보이네요

  • 2. ...
    '14.3.16 9:39 PM (125.181.xxx.189)

    기다리세요 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2482 보면 기분좋아지는 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15 따라하기 2014/03/19 3,773
362481 드라마 밀회) 도저히 ..한 번 맛보고는 끊을 수 없는...ㅠㅠ.. 29 또..또 2014/03/19 3,333
362480 밀회에 유아인 여자친구 누군가했더니 1 .. 2014/03/19 4,280
362479 어제 비판했던 정치인에 대해서 좀 더 비판해보겠습니다. 11 루나틱 2014/03/19 717
362478 오늘이 어쩌면 마지막일 수 있겠네요 ㅠㅠ 급해요 2014/03/19 1,255
362477 [동아] ”운석이 뭐길래 남의 논밭 헤집고…좀 떠나라 해” 1 세우실 2014/03/19 978
362476 강아지 꽃도장 시작했는데 궁금해서요 2 쟈스민 2014/03/19 1,147
362475 얼굴에서 코의 중요성 1 ㅇㅇ 2014/03/19 2,527
362474 마음이 편하다는건 어떤 느낌일까요? 5 ㄴㄴ 2014/03/19 1,413
362473 학습부진아 관련하여 아동심리검사센터 추천부탁드려요 ( 강남구).. 2 123 2014/03/19 887
362472 "사이버司 정치관련글 3만여건..파악규모 2배 증가&q.. 샬랄라 2014/03/19 321
362471 스트레스 받으면 심장이 뻐근한데 4 2014/03/19 1,570
362470 세식군데, 도곡1동 30평대 vs 역삼2동 25평? 1 갓난아이 2014/03/19 2,223
362469 오빠 장가가서도 자주 찾아 와요?? 2 참맛 2014/03/19 1,242
362468 웃는 얼굴로 인사 잘하는 애들이 젤 예쁜거 같아요 16 ^*^ 2014/03/19 3,137
362467 의대가기는 힘들어 보이는 상위권 아들.. 18 고3엄마 2014/03/19 6,062
362466 (급)김포공항에서 일산킨텍스까지 2 궁금 2014/03/19 2,276
362465 우왓~ 현빈 정우성 을 코앞에서 보게생겼어요 15 eoin 2014/03/19 4,173
362464 남자들은 자기를 인정해주고 이해해주는 여자에게 맘이 열리나요? 5 궁금 2014/03/19 3,387
362463 싸울거면 싸우던지요... 며느리보고 어쩌란건지요 10 진짜 2014/03/19 2,804
362462 수련회 병결이 안된다하시는데요 25 ㄱㅌ 2014/03/19 2,836
362461 김상곤 “무상버스 반드시 해낼것” 원혜영 “남경필 맞서 판 뒤집.. 샬랄라 2014/03/19 654
362460 아프니까 서럽네요 5 ... 2014/03/19 1,002
362459 2014년 3월 1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3/19 546
362458 자식 키우는게 너무 힘들어요. 18 Dd 2014/03/19 6,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