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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수술하고 잘 사시는 분???

rrr 조회수 : 2,810
작성일 : 2014-03-16 18:19:35

갑상선유두암으로 전절제를 하고 나서

어떤가요??

 

수술하고 치료만 잘 되면

괜찮을까요??

 

매일 약을 먹어야되고

좀 피곤한거 말고는

별 주의사항도 없고

전과 별로 다르지 않나요??

그렇게 몇십년 잘 살수가 있을까요???

 

수술하고 몇십년 정도 오래되신 분들

안 계신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는 40이고

결혼도 해 야 되고 한데

약혼자는 있어요..

어떻게 수술하고 결혼해서

애도 낳고

돈도 잘 벌고 할수가 있을까요??

애를 낳고 할려면

그래도 몇십년은 더 살아야 할텐데..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125.184.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16 6:23 PM (121.140.xxx.191)

    작년 12월엔가 뉴스에 암환자 생존율 통계 자료가 나왔었어요.
    갑상선 유두암 환자 평균 생존율이 101%였습니다. 일반인보다 오래산다는 거죠~
    그때 마침 남편이 갑상선 수술한 직후라 저도 관심 있게 보았답니다.
    걱정 마시고,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시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사세요~^^

  • 2. 갑상선
    '14.3.16 6:25 PM (122.35.xxx.66)

    암 수술환자 생존율이 좀 다르지만 120% 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어요.

  • 3. 저요
    '14.3.16 6:30 PM (223.62.xxx.42)

    수술하고 날마다 호르몬제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다른암처럼 별난 신경 요구하는거 아니예요
    다만 아직 출산경험이 없으시다니 걱정스럽네요
    태어날 애기한테 어떤영향이 갈지는 공부많이하셔야 겠어요
    힘내세요

  • 4. 수술1년차
    '14.3.16 7:29 PM (223.33.xxx.33)

    갑상선유두암은 임파선으로해서 전이되기땜에 전수술을하라고 했다면 해야합니다
    갑상선암은 별것 아니다하지만 전이가 되면 다른암이랑 마찬가지가 되는거죠

    다음카페에 나비의꿈이라는 갑상선카페가 있어요 거기서 문의하심 좋겠네요
    저두 아이출산후 수술이라 아이문제는 모르겠네요

    저는 수술전이랑 몸무게다를것이 없구요
    성격도 그리차이없으니 옆에있는사람은계속있겠지요
    빨리 피곤한것은 있는데

  • 5. 수술1년차
    '14.3.16 7:30 PM (223.33.xxx.33)

    빨리피곤한것은 있는데 그리 불편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별다르지않네요

  • 6. 저요
    '14.3.16 8:03 PM (119.67.xxx.27)

    수술한지 이십년 좀 더 넘었어요. 대학생때 수술하고 후에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은 의사들도 착한암이라 하죠. 너무 걱정마세요. 전 그때 어려서 그런가 수술흉터만 신경썼던 기억이...

  • 7. 차고 넘치죠
    '14.3.16 8:12 PM (14.52.xxx.59)

    아마 건강관리 잘해서 원래 정해진 수명보다도 더 사실겁니다 ㅎㅎ
    그리고 갑암은 여전히 논란은 있지만 별다른 치료 안해도 수명에 지장이 없기가 쉬운 암입니다

  • 8. ..
    '14.3.16 8:38 PM (61.253.xxx.37)

    수술 4개월차.
    방사능 동위 끝낸지 열흘이에요.

    수술자체는 간단한데 부갑상선이 기능이 되지않아 고농도 칼슘 복용중이고 호르몬제도 복용중입니다.

    동위후 맛을 잘 못느끼며 속쓰림 목안이 부어 고생중이고...동위 전후에 식이 때문에도 고생했어요.

    남들은 그냥 수술하면 그만인 병으로 아는데 치료과정이 쉽지 않아요.
    그래도 과거 환자분들 얘기 들으면 지금은 보험적용도 잘되고 검사도 여러가지 되서 예전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수술하고 정상체력 비슷하게 되니 동위하느라 또 체력 바닥이고 결과가 좋은지 다시 가봐야 알겠지만 긍정적으로 치료하려고요.

    원글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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