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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물농장을 참열심히 시청했었는데...

.... 조회수 : 12,355
작성일 : 2014-03-16 10:28:58

정모씨로  바뀌고나서는  안보게되네요

정모씨 정말 보기불편합니다

방송사들  참 쓸 연예인들이 저렇게 없나 싶네요-_-

IP : 114.129.xxx.95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략
    '14.3.16 10:42 AM (122.128.xxx.130)

    재수덩어리지요.

  • 2. ...
    '14.3.16 10:43 AM (112.146.xxx.53)

    정말 즐겨 봤었는데 ~~~
    ㅠㅠ...

  • 3. 제말이~
    '14.3.16 10:44 AM (183.103.xxx.192)

    정말 뵈기싫어요

  • 4. ...
    '14.3.16 11:01 AM (125.134.xxx.54)

    님 남편 죽거든 시집에서 난리칠때마다 불려가서 석고대죄하고
    직장생활 하지도 말고 집에서 칩거하고 계세요..꼭이요 알겠죠?

  • 5. ....
    '14.3.16 11:13 AM (124.56.xxx.187)

    꿋꿋이 열심히 사는데. 격려는 못하더라도 왜 욕을...

  • 6. 이런
    '14.3.16 11:16 AM (39.7.xxx.102)

    즐겁게 보는 프로였는데...

  • 7. 나두
    '14.3.16 11:31 AM (218.236.xxx.220)

    동물농장두 sbs라디오도 끊음

  • 8. 나도
    '14.3.16 11:36 AM (125.178.xxx.136)

    님 남편 죽거든 시집에서 난리칠때마다 불려가서 석고대죄하고
    직장생활 하지도 말고 집에서 칩거하고 계세요..꼭이요 알겠죠?2222222222222

  • 9. 네..
    '14.3.16 11:43 AM (182.212.xxx.80)

    사는게 얼마나 힘들겠어요..조금 따뜻한시각으로 봐주시면..

  • 10. 팬이었는데
    '14.3.16 11:58 AM (59.187.xxx.13)

    미심쩍은 부분이 넘 많았죠.
    믿고 기다려줬었는데 참 ....
    그녀 주변에서 끊임없이 불거져 나오던 소음들ㅜㅜ
    광우병집회자 관련한 발언등도 다 덮고 넘어갈 정도로 워낙 팬이어서 활동을 재개 했을 때도 그냥 묵묵히 기다려줄 정도였는데 그러다가 우연히 접하게 됐던 신앙간증에 관한 동영상을 보고는 뜨악 했네요.ㅎㅎㅎ

    그녀도 나름 사정이 있겠죠.
    웃음을 주는 코메디언임에도 납득하기 어려운 행보에 굳이 이해하려는 마음을 접었습니다.

    저도 그녀가 불편해요.
    아주 보기가 싫어요.
    피해자 코스프레는 역겹네요.

  • 11.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14.3.16 12:06 PM (222.119.xxx.225)

    아니여서 다행

    그래도 결혼식 했던 사이인데 유가족하고 한번을 안만나줬다니..그전에도 팬이 아니였지만
    그냥 조용히 피합니다

  • 12. 정선희씨
    '14.3.16 12:06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영향도 있지만 나레이션 성우들을 확 줄인게 흥미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것도 있어요.
    같은 내용을 읽어도 엠씨들이 읽으면 흥미가 떨어져요.
    좀 오버하는 성우톤이 왜 필요한지 알겠어요.
    요즘은 안보게 되네요.
    결론이 좀 빤해서....

  • 13. ..
    '14.3.16 12:31 PM (119.69.xxx.89)

    님 남편 죽거든 시집에서 난리칠때마다 불려가서 석고대죄하고
    직장생활 하지도 말고 집에서 칩거하고 계세요..꼭이요 알겠죠?3333333333333333333

  • 14. 용기좀줍시다
    '14.3.16 1:00 PM (119.67.xxx.171)

    그리살면 행복합니까,
    어둔 모습 볼때마다 맘 쓰이던데
    걍 밟아 처리하고싶은가요

  • 15.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14.3.16 1:12 PM (211.176.xxx.210)

    않았지만 보기는 불편하네요.

    그것도 제가 제일좋아하는 방송에서라니.......

  • 16. ㅡㅡ
    '14.3.16 1:12 PM (125.178.xxx.26)

    님 남편 죽거든 시집에서 난리칠때마다 불려가서 석고대죄하고직장생활 하지도 말고 집에서 칩거하고 계세요..꼭이요 알겠죠?44444

    마저 죽여야지 이놈의 악플들은 사라지려나?ㅡㅡ

  • 17. jjiing
    '14.3.16 1:20 PM (61.99.xxx.63)

    정선희씨 응원 합니다
    화이팅!!

  • 18. adhd
    '14.3.16 1:41 PM (49.50.xxx.230)

    어찌되었든 선희씨 살아줘서 고마워요. 저 에겐 큰힘이 되어주시네요. 악플도 관심이예요. 항시 응원합니다.

  • 19. ㅇㅁ
    '14.3.16 1:51 PM (203.152.xxx.219)

    저도 개인적으론 어떤 느낌이 있어요.
    그렇다고 이런글 쓰는게 옳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속으로만 생각할것하고 겉으로 드러내는것하고 아예 공개적으로 글 쓰는것하고는
    천지차이입니다.
    한 사람의 생계가 걸린 일가지고 이런 말 하는거 아닙니다.
    원글님이 생계를 위해 판매일을 하는데 소비자들이
    원글님 불편하다 원글님 물건 사주기 싫다이러면서 판매하는곳앞에서
    물러가라고 피켓들고 있으면 어떻겠어요.

  • 20. ㅇㅁ님의견 아주 공감
    '14.3.16 2:09 PM (125.138.xxx.176)

    그냥 안보면 될걸..우리같이 보지말자,,이런 느낌이네요
    자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면
    그런일로 남에게 함부로
    비난할 자격 있는사람 없어요
    원글님..
    정선희씨 입장 똑같이 되어봤어요?

  • 21. ..
    '14.3.16 2:14 PM (211.234.xxx.227)

    윗님은 정선희 입장 되봤나요?
    아무도 정선희가 되본 사람은 없지만.
    정선희를 보면 사람 세명이 죽은거 생각나면서 기분이 안좋아지는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라는 거죠. 시청자 입장에서 불편해져요.
    아. 네명이군요,연쇄자살.
    남편 최진실 조성민 최진실 전매니져.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해명도 없고 유가족도 안만나주고.

  • 22. ...
    '14.3.16 2:14 PM (59.15.xxx.61)

    누가 나오든 뭔 상관인가요?
    저는 오늘도 강아지들이 예뻐서 아무 생각도 안나누만...
    사랑하는 동물들만 보면 됩니다.

  • 23. 샤라라
    '14.3.16 2:17 PM (125.182.xxx.63)

    정신희씨...남편도 아니고,,그냥 동거남 이지요. 면밀히 말해서 호적상 아무 관계도 없던 사이에요.
    식만 올렸었지요. 아마도 남자의 빚이 문제였던듯해요.

    정씨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그럴까요. 내가보기엔 남편쪽에서 빚 갚기 힘드니깐 정씨 물고 늘어지는거로만 보였어요.

    호적정리도 안 한 남자의 집에 무슨 관계라고 얼굴 마주볼까요.

  • 24. 샤라라
    '14.3.16 2:18 PM (125.182.xxx.63)

    최진실 조성민 매니저 들은 정씨가 아니라...작부와 관련 되어있지요. 이쪽이 더 문제거리라고 아는데요.

  • 25. 211.234님
    '14.3.16 2:20 PM (125.138.xxx.176)

    그입장 안되어 봤으니 말 함부로 하지 말자는 거죠
    지금 네명 연쇄자살이 정선희때문이라고 말하는거에요?
    나 기분 안좋다고 한사람 이렇게 몰아가는거
    또 한사람 자살할수 있어요

  • 26. 보기싫으면
    '14.3.16 2:38 PM (118.41.xxx.112)

    정선희가뭔죄라고.오히려피해자지요.잘나가다가
    오히려 빚잔뜩있는놈한테속아서 인생망친케이스.
    글고최진실건하고는제발연결짓지마세요.
    최진실우울증은 조성민과의 문제가가장컸고 그연유로세명다 죽었잖아요.
    정선희가죽어야 해결되나요? 안보면되지참내.웃겨.

  • 27. ..
    '14.3.16 2:41 PM (125.132.xxx.28)

    유가족..
    보통 여자가 죽으면 통계적으로 범인은 남편일 확률이 높죠.
    남자가 죽으면 시집식구들은 다~~~ 부인탓하구요. 부인이 남편을 죽이는 경우는 자신이 실제적 피해자인 경우(오랫동안 여러번 죽을뻔할만한 학대)가 아니면 거의 없는데도 말이죠.
    한국 이상해요...

  • 28. 아 진짜
    '14.3.16 2:42 PM (182.210.xxx.57)

    보기 불편하다고 시청자가 그런 말도 자살할까봐 말하지 말아야하나요???
    이건 벼랑끝 협박도 아니고 뭐예요???
    싫은 건 싫은 거지 인신공격 한 것도 아니고
    지가 광우병가지고 공인으로서 입방정 떤 거는 맨날 이해받을 일이고
    싫다고 불편하단 말은 자살할까봐 입뻥끗도 하지 말아야하나요??
    이 게시판이 얼마나 대단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요?
    함익병같은 놈도 그대로 밀고 가는데 뭘 자꾸 말도 못하게 해요
    어차피 자리 앉히거나 내쫓는 힘과는 거리가 뭔데요.
    그 거리엔 정선희를 앉힌 제작진과 시청자 불편 이런것 아랑곳없이 나오는 정선희가 있는데요.

  • 29. 아 진짜
    '14.3.16 2:44 PM (182.210.xxx.57)

    뭔데요---> 먼데요.
    그리고 누구지 조혜련이나 이경실은 그리 뭐라고 하면서
    왜 이리 정선희한테는 관대한지..
    그런 거 치면 조혜련이나 이경실한테 한 거는 악플이 산을 이룬 거네요.

  • 30. hanna1
    '14.3.16 3:29 PM (113.10.xxx.232)

    보긴 싫더군요..동물농장 너무 좋아하는데,,동물의 그 천진스러움과 좀 대비돼요.정선희는 영악스러워 보이니까요.
    신동엽씨도 정선희식 유머가 좀 뻘쭘해하는것 같고.,암튼 옛날의 그 재기발랄함은 이제 아니네요.

  • 31. ..
    '14.3.16 3:46 PM (211.207.xxx.111)

    사는게 얼마나 힘들겠어요..조금 따뜻한시각으로 봐주시면.. 222222

  • 32. 강쥐맘
    '14.3.16 4:30 PM (223.62.xxx.79)

    저도 동물농장보려고 틀었다가 정선희말하고 있길래 깜짝놀라 다른데 틀었습니다.
    강아지엄마로써 동물좋아하는데 아쉬워요

  • 33. ㅎㄷ
    '14.3.16 6:06 PM (175.198.xxx.223)

    아 진짜 그냥 안보면 되지 이딴글은 왜 싸지르는 겁니까 도대체
    그 사람도 밥먹고 살아야되는데 님이 보기 싫다고 그럼 생업을 포기합니까.

  • 34. 동물농장 애청자로서
    '14.3.16 6:16 PM (121.168.xxx.144)

    그 사건이 있기전 불쌍한 동물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정선희씨를 보면서 맘이 참 여리고 좋은 사람일거 같다 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지요.다시 출연하는 모습을 봤을땐 그 옛날 생각이 나면서 안쓰럽다가도 과도한 웃음뒤에 뭔가 불편함이 느껴졌어요.최진실씨,최진영씨 사건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하더라도 정선희씨 볼때마다 생각나는건 어쩔수가 없더군요.전 아직도 케이블에서 최진실씨가 출연한 드라마가 나오면 마음이 아파서 채널을 그냥 돌려버립니다.아직 공중파에서 얼굴을 보기에는 최진실씨에 대한 기억이 옅어지지 않는한 힘들것 같아요.너무나 좋아했던 남매들이기에 아마 제 기억속에서 평생 잊지는 못할거 같구요.선희씨에 대한 불편함도 평생 갈것 같아요.하지만 같은 인간이기에 미워하는 마음은 없습니다.그 입장이 되어보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그 마음을 알고 평생 미워만 하고 살겠습니까..불편한 생각이 드는건 제 마음이고 그런 시청자들의 따가운 시선을 견디는 건 선희씨 몫이죠.

  • 35. ...
    '14.3.16 6:22 PM (1.247.xxx.188)

    악플러들 많네요.

    정선희, 조성민, 조성민 내연녀 욕하는 사람들 다 악플러여요.

    님들이 알고 있는게 진실이라고 어떻게 자신합니까?

    그럴것이다. 그렇다고 들었다. 이런 추정으로 사람을 욕하는 세 악플러들이죠.

    사람에 대해 헛소문 퍼트리고 잘못된 정보를 기초로 욕하고 서로 뒤에서 손가락질하고.

    사람을 왕따, 은따시키면서 니가 병신이고 못된놈이니까 왕따되는거고 은따되는거지. 하는 더러운 족속들.

    정의감이 투철해서 그런거라고요? 추잡한짓들 마세요.

  • 36. .......
    '14.3.16 6:31 PM (125.138.xxx.176)

    최진실 그렇게 된게 정선희때문일까요 악플러들 때문일까요
    불편하면 그냥 속으로 불편하고 말아야지
    이런 공개게시판에서 찔러대는거 그만하세요
    예전에 최진실 네티즌들 지독한 악플에 시달릴때
    누가 이제 그만들해라 그러다 최진실자살하면 어쩌냐 하니
    최진실은 하두 독해서 절대 자살안한다며 계속 쌍욕하던
    악마같은 인간들 여럿봤어요,
    정말 추잡한짓들 그만 하세요
    바로 이런인간들이 최진실도 죽이고 결국 최진영도 죽이고..
    애들만 불쌍해 죽겠어요

  • 37. 행복한 집
    '14.3.16 6:31 PM (125.184.xxx.28)

    정선희 흥하거라 점4개 배아파 뒹굴게

  • 38. ....
    '14.3.16 6:52 PM (1.241.xxx.158)

    안보려다 봅니다.
    광우병 집회 맨홀뚜껑 사건이후로 안보려고 했는데... 그때 이후로 농심도 안먹고 있긴 한데
    동물농장은 그냥 보네요.
    그녀에 대해선 아무 생각 없습니다.
    이제.
    솔직히 싫은 쪽에 더 가깝지만요 (농심과 같은 부류라)

  • 39. · · ·
    '14.3.16 7:02 PM (121.165.xxx.12)

    거부감 드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불쌍한 동물들 위해서라도 꼭 보던 프로인데…ㅠㅠ

  • 40. 저도 같은 생각이지만
    '14.3.16 7:05 PM (76.88.xxx.36)

    마음 속으로만 두고 있어요 동물농장은 어린 아이들이 많이 시청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돌 출신이 하는게
    훨씬 좋았을 거라 생각해요 저도 보면서 안타까웠어요 왜..굳이 저 사람인가..하고요
    하지만 공개된 곳에 이런 자극적인 글을 올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안된 사람이잖아요 물론 저도 개인적으로 안 좋아합니다 예전에 맨홀 뚜껑 입 방정 떨은 후로요

  • 41. ..
    '14.3.16 7:15 PM (125.132.xxx.28)

    최진실은..왠지 자살 아닐거 같은.
    유니랑..옥탑방고양이 여주인공..누구죠? 암튼 걔랑, 장자연, 최진실..
    얘네 죽은 방식이 그게 자살로 보이나요? 다 비슷비슷하게 죽었고..정황이 묘하던데.

  • 42. 싫어요
    '14.3.16 7:1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 사건은 동정이 가지만 별개로 개그스타일때문에 싫어요.
    그 쪽 개그맨사회의 동료의식은 굉장한가봐요. 끌어주고 이어주고.
    그런 관계도 영 별로에요.

  • 43. 바뀐후
    '14.3.16 7:17 PM (121.169.xxx.132)

    안봅니다 좋아하던 프로였는데 보고 싶지않아요

  • 44. 조성민 저 세상간것까지
    '14.3.16 7:58 PM (110.13.xxx.199)

    정선희가 책임있나요?
    그건 전혀 아니죠.
    정선희 보기 불편한거 사실이지만
    덤탱이는 씌우지 맙시다!

  • 45. 싫어요
    '14.3.16 8:44 PM (115.143.xxx.5)

    개인적인 악감정은 없지만
    일요일 아침에 가족들과 함께 보고싶은 얼굴은 아니에요
    오늘도 한참 그냥 보다가 체널 틀고 말았어요

  • 46. 샤랄
    '14.3.16 8:46 PM (125.252.xxx.59)

    님 남편 죽거든 시집에서 난리칠때마다 불려가서 석고대죄하고직장생활 하지도 말고 집에서 칩거하고 계세요..꼭이요 알겠죠?55555555

    전 오히려 안보던 프로 관심있게 몇번봅니다
    어디까지 잔인하려는 심보인지 본인이 불편하면 그냥 혼자 안보면됩니다. 살 사람은 살아야지요

  • 47. 박날
    '14.3.16 9:34 PM (58.125.xxx.78)

    정말 악플이 많네요 ㅠ.ㅠ
    첨엔 좀 그랬지만, 알고 보면 다 불쌍한거 같아요~
    자비와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 48. 정 ..
    '14.3.16 9:43 PM (175.112.xxx.157)

    나오면 고개 돌려다가 동물만 봐요.

  • 49. 버빠^^
    '14.3.16 9:54 PM (223.62.xxx.35)

    저도 일욜아침 즐겨보던 프로.... 이젠 안봅니다.
    하아...... 정말 짜증나요.

  • 50.
    '14.3.16 10:27 PM (211.210.xxx.191)

    목소리도 얼굴도 보고싶지않네요
    걍 안보면 돼요. ㅠ

  • 51. ...
    '14.3.17 3:18 AM (180.231.xxx.23)

    최진실씨가 사채설 오해 받은게 정선희 상가집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정선희 아파트 넘어갈뻔 한거 도와주다 그렇게 된건데
    "사채 물주니까 괜히 찔려서 저렇게 돕는거다"라는 별 그지같은 소문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보름을 대한민국을 덮었건만.
    그 기간 동안 진실언니는 사채랑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다 그말 한마디 못해야 했는지.
    그 와중에 기자들 100인분 밥 차려주도 인사치례할 정신은 있었으면서.
    최진실이 오죽하면 죽기전에 자기는 인생 헛 살았나보다고
    자기 어려울때는 다들 외면한다고 했을까.
    조성민 때문이었으면 이혼할때 자살시도라도 있었겠지
    어떻게 된게 산사람은 살아야지 그말이 정선희한테만 레파토리처럼 따라 붙는건지 원.

  • 52. 민주투사
    '14.3.17 6:03 AM (66.90.xxx.118)

    광우병맨홀사건은 실제로 있던 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꼴보기가 싫다니..
    그렇다면 살포시 채널 바꾸시면 되요.

    나도 김제동 꼴뵈기싫어 죽겠지만 여기와서 질질짜지 않아요

  • 53. ....
    '14.3.17 6:18 AM (69.200.xxx.62)

    때마다 한번씩 올라오는 정선희 까는 글. 진짜 못됐네요.

  • 54. 어휴
    '14.3.17 7:10 AM (77.175.xxx.108)

    정말 못돼처먹은 댓글들...
    누구 보기 싫다는 말도 못 하냐구요? 내 입 가지고 내가 말한다는 데 무슨 상관이냐구요? 볼 때마다 불쌍하게 죽은 최진실 생각나서 보기 싫다구요?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최진실 죽인 겁니다. 누군가 당신이 뻔히 볼 수 있는 담벼락에 대고, 나는 너 보기 싫다. 니가 내 눈앞에 안보였으면 좋겠다 집 밖에도 나오지 말아라 그냥 내 감정이 그런거다. 아님 말구. 뭐 이렇게 써놓는다면 당신들 감정은 어떨까요? 연예인이니까, 공인이니까 감수해야 한다 뭐 이런 말 하려나요? 정 보기싫다면 그냥 입 다물고 보지 말아요. 다들 보는 담벼락에 이딴 글 싸질러놓지 말고.

  • 55. 진짜..
    '14.3.17 9:41 AM (119.67.xxx.182)

    남편 잘못만나 결혼생활 몇 개월 해놓고 아주 생사람 무덤으로 들어가라하네요..
    밥줄인데 어떡합니까.

  • 56. 밥줄밥줄..
    '14.3.17 9:54 AM (39.7.xxx.79)

    아니 tv프로가 무슨 자선봉사 기부단체입니까?
    정선희말고도 배고픈 연예인들 많습니다.
    돈벌어서 시청자 주는 것도 아닌데 왜 그 사람들
    밥 못먹을까봐 일요일아침 보기싫은 얼굴에 듣기실은
    목소리를 들어야하나요? 개인적인 감정은 없지만
    자꾸 망자들이 떠올라요. 그것도 잘못인가요?
    저 여자때문에 즐겨보던 시청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도 명백한 사실 아닌가요.
    시청자는 보기 좋으면 보고 보기 싫으면 싫다말하고
    연예인들은 거기서 과도한 이익을 챙기는 프리랜서들입니다. 그래서 이미지관리도 하는거구요.
    왜 정선희 밥줄걱정을 일요일 아침마다 우리가 해줘야하나요? 차라리 평일 밤시간대로 갔으면 이런 기분 덜할것 같아요. 시청자들도 피해자라고요.

  • 57. ㅁㅁㅁㅁ
    '14.3.17 9:56 AM (122.153.xxx.12)

    망자들이 떠오르면 빨리 정신과를 가보시던지 아니면 신내림 굿을 받으세요 빨리요! 심각하네요 증세가...

  • 58. ..
    '14.3.17 10:37 AM (39.7.xxx.79)

    국어 공부 다시하고 오세요. 보인다는게 아니고
    정선희 사건 이후에 죽은 사람들이 생각난다고요.

  • 59. 윗님
    '14.3.17 5:51 PM (77.175.xxx.108)

    참내.. 그러니까 다른 채널 보세요. 님은 피해자가 아니라 어설픈 소비자, 시청자의 권리를 들이대는 악플러일 뿐이에요. 싫으면 그냥 혼자 싫어하고 말아요. 그거 강요하지 말구요. 님한테 그여자 좋아하라고 강요하지 않는것처럼 말이에요. 그 여자가 님한테 피해준 게 없는데 왜 님은 남의 밥줄을 끊으려고 하나요? 그여자 말고도 생활고 시달리는 사람 많네 어쩌네 하지 말아요. 그건 그냥 정말 비겁한 핑계에요.

  • 60. 밥줄인지 똥줄인지 윗님아
    '14.3.17 8:37 PM (125.134.xxx.54)

    저는 정선희 보고싶어요
    옛날부터 유기견 거둬들이고 좋은활동 많이 하고있으니간요
    님은 보기싫음 보지말고 난 보고싶으니까 볼꺼예요
    알겠어요?
    그리고 최진실은 당신같은 악플러들이 죽인겁니다..잊은것같아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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