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에 버리는 해양 투기 폐기물중
축산폐수 즉 가축분뇨의 해양투기량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많았는데 대부분 돼지분뇨였다.
포항 앞바다인 동해병지역은 원래 홍게가 잡히는 해역이었다.
2005년 처음으로 해양투기문제가 불거졌을 때 홍게에서 돼지털이 걸려나왔고 사람들은 경악했다.
이후 돼지털과 같은 이물질이 투기되지 않도록 했지만 해양투기는 10여년이나 계속되었다
박근혜 정부들어서 해양투기가 더 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 동영상 한번 보면 충격입니다..
http://tvpot.daum.net/v/p3449SAA96B63ZA8glaZg3j
전체 상황 정리한 기사 사진 동영상 자료... ---> http://wjsfree.tistory.com/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