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정보회사 미친거 아닌가요?

미쳤네 조회수 : 14,535
작성일 : 2014-03-16 07:41:36

아빠가 대학교 정교수

엄마가 약사

딸은 고졸

 

이런 딸이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하면 1급이 나온다네요

 

 

IP : 180.229.xxx.23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긴허리짧은치마
    '14.3.16 7:44 AM (124.54.xxx.166)

    나이가 어리고 예쁘겠죠

  • 2. 유명한 중매쟁이
    '14.3.16 7:45 AM (121.162.xxx.53)

    방송 나와서도 거침없이 말하던데요. 여자는 외모 집안배경이면 된다고 .... 남자나 여자나 집안배경이 우리나라에서는 최고인듯. 자력으로 프로필 올릴수 있는 여자 직업군이 아나운서쯤이라고 ㅋㅋㅋ 정말 닳고 닳은 장사꾼처럼 나불거리더만요.

  • 3.
    '14.3.16 7:56 AM (110.70.xxx.155)

    결혼정보회사가 미친게 아니라
    남자들이 그런 여자들을 좋아하니 그런거 아닐까요?
    여자 스펙 없어도 부모 배경이나 재산만 있음 된다고..

    여자들도 남자 스펙 별로여도 집안 부자인게 낫다고 한느 사람 많잖아요

  • 4. 어차피
    '14.3.16 8:01 AM (58.140.xxx.106)

    사람을 조건으로 분류하고 급수 매기는 시스템에서
    뭐가 더 미쳤고 덜 미쳤고 하는게 웃긴거죠.

  • 5. ...
    '14.3.16 8:19 AM (223.62.xxx.54)

    결혼정보회사 이용하는 이유가 자기가 원하는 조건을 가진 사람을 만나기위함인데, 그들끼리 어울리게 놔두세요.. 때론 조건 맞춤 결혼이 더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장해주기도 하니까요.. ㅡ_ㅡ

  • 6. 세태가 그런 걸
    '14.3.16 8:24 AM (223.62.xxx.181)

    개룡은 별로다
    그래도 살림은 여자가
    양가 도움이 어쩌고

    여기서도 흔한 얘기네요.
    저기선 성문화했을 뿐이지.

  • 7. 내비도
    '14.3.16 8:46 AM (39.7.xxx.154)

    결혼 정보회사가 미친걸까요?
    사회가 미쳐가는 것을 반영한 것뿐이죠.

  • 8.
    '14.3.16 9:19 AM (39.7.xxx.232)

    시댁 친정이 가난해..부부가 자력으로 내집마련하려니 힘들긴해요 정말...그런데다가...잘사는 친구 친정에서 몇억짜리.집사줬다하면 허무해지기까지해요..

  • 9. 성인이 돼
    '14.3.16 9:25 AM (175.112.xxx.100)

    결혼까지 한 자식들 집마련까지 해줘야하나요?
    남의 댓글에 태클거는거 참 싫어라하지만 윗분은 내집마련 못한 것을 부모탓하시네요.
    집값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우리나라 부동산 현실을 탓해야죠.

  • 10. 혹시 1급이 최고가
    '14.3.16 9:35 AM (98.217.xxx.116)

    아닌 것 아닌가요?

    1급 위에 특급, 상위특급, 수퍼상위특급, 뭐 이런 식으로 몇 등급이 더 있는 것이 아닌지요.

  • 11. 부모가 이상하네요
    '14.3.16 10:34 AM (122.34.xxx.34)

    부모가 저정도 스펙인데 왜 딸 학력을 고졸에서 멈추게 했을까요 ?
    특히나 아빠가 대학에 있으면 어디든 성적안되도 들어갈 대학이 많다는건 다 알텐데
    1급이야 자기가 깍아먹은 점수 부모발로 만회해서 일단 1급 점수 되나부죠
    거기 회사가 본인 스펙만큼 부모비중 많이 두게 등급 책정한걸텐데 그거야 회사 방침이고
    1급아니라 특급이라도 고졸은 싫다 그런 사람 많으면 고졸 감점 더 많이 하는걸로 회사등급 조정할테고
    고졸에 부모만 특급이면 오히려 저자세로 나오고 결혼할때 더 많이 싸준다 ..그래서 선호한다면
    부모 비중 올리고 ...그건 회사마음이고
    저게 뭐 절대적 기준도 아니잖아요

  • 12.
    '14.3.16 12:36 PM (39.7.xxx.232)

    175.112님
    내집마련했구요..그냥 그건 일부만 말한거예요 .죽어라 맞벌이해서 .부모님 생활비대고 병원비 대 보세요...한번쯤 부자부모 만난애들 안부러운지..예전엔 부모복 반복이라했지 요샌 온복이라자나요

  • 13. ..1급은
    '14.3.16 1:46 PM (118.221.xxx.32)

    말도 안되요 재벌집도 아니고 미스코리아급 미모? 면 몰라도
    그리고 저 정도 집이라면 지방대라도 보내죠
    대졸이랑 고졸은 차이가 큰데...

  • 14. ...
    '14.3.16 2:27 PM (175.117.xxx.233)

    그런집 딸이 고졸인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대학교 다니는중이라 엄밀히말하면 고졸 이런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어쨌든 현실적으로는 뭐 학력 낮아도 부잣집 딸이면 똑똑한 대기업다니는 가난한집 딸보다 팔자가 훨씬 낫죠.

  • 15. 원글도 웃기네요.
    '14.3.16 7:56 PM (125.182.xxx.63)

    사람을 학력으로 선 그어놓고 재금 재단하는건가요?

    원글 성적은 어디까지 인데요? 내가 좀 깔봐도 됩니까? 너까짓게 무슨 그런 학력으로 고졸보다 낫다는 체! 를 하는거냐? 이러면서요?

    공부로 줄 세우는 원글도 웃깁니다.

  • 16.
    '14.3.16 8:22 PM (122.37.xxx.113)

    여기 아주머니들은 참 쓰잘데기 없는 걸로 맨날 싸우는듯.

  • 17. 어쩌면
    '14.3.16 8:54 PM (14.52.xxx.244)

    장사속 발언일지 몰라요.
    일반적으로 서비스업은 손님 수준이 중요하잖아요.
    결혼정보회사 입장에선 기왕이면 조건좋은 회원 수가 증가하면 좋겠지만, 대한민국 전체를 다 뒤져도 맘에 드는 조건을 갖춘 사람들은 드물지요.
    그런 사람들 중 지극히 일부만 회원이 되구요.
    부모조건은 좋은데 딸 조건은 별루여도 1급이다는 회원 수 증가를 위한 꼼수로 보여요.
    고졸이 1급이면 전문대 졸업이면 더 좋은 급수, 4년제 대학 졸업이면 더 더 좋은 급수를 받을 수 있다는 환상을 갖게 해 주잖아요.
    당분간 회원 수는 증가하겠지요. 성혼률이 매우 낮다는 게 밝혀지면 그땐 사람들이 더 이상 안 속겠지요.

    한 집안 수준은 자식들 교육수즌으로 보는 겁니다.
    자식이 대학을 안 가는 경우는 경제사정이 제일 큰 이유이고 그담으로 머리가 나쁘거나 건강이 안 좋은 경우지요. 어떤 경우든 사돈맺고 싶지 않은 집안입니다.
    머리가 나빠도 돈만 있으면 대학을 갈 수 있는데 부모가 인색하면 안보내지요. 인색한 집안과는 사돈 맺지 않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구요.

  • 18. 맞벌이 보다
    '14.3.17 7:25 AM (58.237.xxx.230)

    유산 십억이 더 낳다고들 하더라구요
    임대업이 장래희망 1위인 나라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5148 신생아 선물 추천해주세요~ 2 -- 2014/03/23 920
365147 자기 가족과 같이 가는 여행,저보고도 같이 가자 하네요. 32 .... 2014/03/23 7,424
365146 직장을 계속다녀야 하는건지 .. 20 고민중 2014/03/23 4,429
365145 이런 경우 어찌 해야하나요 쥬니 2014/03/23 717
365144 노트북 분실 방지?요~ 2 어리버리맘 2014/03/23 1,074
365143 민어가 고급생선인가요? 맛이..... 8 랭면육수 2014/03/23 2,927
365142 6세 남아 보약?홍삼 이런거 먹여도 되나요? 5 어린이보약?.. 2014/03/23 2,135
365141 행복한 주말인가요? 1 궁금이 2014/03/23 962
365140 셀프세차를 했는데요 3 세차 2014/03/23 1,636
365139 유통기한 훨씬 지난 꽁치통조림 먹어도 될까요? 4 저기 2014/03/23 5,272
365138 저렴이 파운데이션 커버력 좋은거 추천 부탁 8 파운데이션 2014/03/23 6,207
365137 저 오늘 생일이에요 6 생일 2014/03/23 806
365136 어린이집교사요.. 3 ... 2014/03/23 1,318
365135 홍대앞 집회 동영상! 2 ... 2014/03/23 785
365134 중1 국어는 자습서,평가문제집 전부다 있어야 5 하나요? 2014/03/23 3,376
365133 친구한테 마음이 상하는데,제가 예민한건지.. 10 봄눈 2014/03/23 2,680
365132 40대...원피스 많은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3 ... 2014/03/23 4,869
365131 미국을 갈일이 갑자기 생겼는데요 9 이런이런 2014/03/23 1,619
365130 고전적 분위기가 있는 여자분인거 같아요 1 제 취향은 2014/03/23 2,985
365129 작년 수능 영어듣기 잘 아시는 분요? 1 ... 2014/03/23 760
365128 다른사람의 남편이나 남자친구 출신학교 물어보는것.. 2 2014/03/23 1,628
365127 전국 꽃구경 여행 정보 2 손전등 2014/03/23 1,089
365126 한경희 이사 청소 해 보신 분 계신가요?? 1 봄이사 2014/03/23 1,950
365125 나이든 여자 모태솔로랑은 일하고 싶지 않은.. 14 ns 2014/03/23 5,354
365124 시댁 가까운 분들 얼마나 자주 가세요? 7 편하게, 2014/03/23 2,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