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열심히 쇼핑 중입니다.
가는 돈보다 준비하는 돈이 후덜덜...아~~ 정녕 무서워요.
아무튼.
저는 당근 비치가운이 있는데요.
남편이나 아이들도 필요할까요?
남편과 아들들은 래쉬가드가 있는 수영복인데
그럼 비치가운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PIC 가면 비치 타월 늘 준비되어 있어서 크게 필요성 못 느낄 거예요.
타월 축축해지면 바로 뽀송한 타월로 교환할 수 있구요.
래쉬가드는 꼭 챙기시고
굳이 비치가운이나 비치타월도 필요하지않았어요
여행전에 항상 쇼핑할게 생기죠
저도 오늘 딸아이 래쉬가드사려고 같이 나가려고 합니다
이젠 커서 본인취향에 맞춰서 사야돼요
준비잘해서 재밌게 잘 다녀오세요
없어도 되요
수영복을 두번 준비해가시는게 더 좋구요 래쉬가드 꼭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