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t 메세지확인

ㅇㅇ 조회수 : 1,141
작성일 : 2014-03-15 16:28:55
제가 핸드폰을 분실을 했는데 제가 핸드폰을 분실하고 임대폰을 받게되면 위치추적이 불가하다고 해서 임대폰도 못 받고 집전화로 일단 착신을 해놓은 상태예요 하지만 메세지 수신은 안되더라구요 (짧은 단문만 올 때도 있고 안 올때도 있고 그런 상황)
핸드폰 분실 당시 핸드폰을 주운 상대방이 전화를 받더니 안 주겠다고 내가 갖겠다고 하고 끊었네요 ㅜㅜ
분실폰으로 등록이 되어야만 타인이 핸드폰을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분실폰으로 등록만 했구요  
그리고 메세지 확인차 위치추적을 한번더 그리고 경찰서에 분실신고를 한 상태에서 모바일 일련번호를 기록해놔야해서 KT를 방문했어요 위치 추적과 일련번호는 전화로 확인 불가하다고합니다
(이것도 처음 방문했을 때 알려주었다면 번거로움이 없었겠죠 경찰서에 가서 알게 된... 시간이 늦어 빨리 가야하는 상황이라 다시  kt에 갈 수 없었구요 )
아무튼 위치추적 결과 핸드폰은 꺼져있는 상태....
그런데 제 메세지 확인이 불가하다고 하네요 법으로 확인이 불가하고 합니다 뭐 이런 경우가 ㅜㅜ
내 메세지를 내가 확인하겠다는데 안된다고 하니...
이런 경우는 첨이라 예전 물론 한 참 몇년 전 일이긴 하지만 그 때는 메세지를 따로 인쇄해서 받아본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안된다고 해서 일단 여러가지 일 때문에 다시 나왔구요 다시 전화로 kt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일시적으로 정지를 풀고  메세지 매니저에 가입을 하고 다시 분실폰으로 등록을 했어요
일반 가입은 안된다고 하여 프리미엄으로 가입을 했고 시간이 지나 확인차 kt 고객센터 로그인을 해서 들어갔지만 여전히 사용 불가 제가 정회원이 아니라는겁니다 
이런  황당한 답변을....  제가 몇년전 kt 통신으로 변경하면서  회원 가입을 하고 실시간 금액이라던지 여러 서비스를 이용해왔는데 이제와서 정회원이 아니라고 하네요 허허 헛웃음만 나오는 상황이 연속되고 있어요 
타 통신을 이용하는 고객과 저는 별반 다른게 없다고 상담사가 얘기하는데 뭐 이런 거지 같은 경우가 있냐 
참다가 폭발을... 
결국 kt팀장과 전화 상담까지 자기네가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고 상담사가 잘못을 했다고 인정을 했어요 
저는 다른거 바라는게 아니라 나에게 올 메세지를 확인하는걸 요청하는 것 뿐인데 정말 힘이 든다 
하니 팀장이 오늘까지 해결하겠다 하더라구요 착신으로 된 집전화기는 단문으로 된 것들만 몇게 수신이 되는데 아침에 메세지 매니저에 가입되었습니다 하고 문자가 와서 확인차 또 로그인했지만 여전히 사용불가인네요ㅜㅜ
일적으로 여러 메세지를 못 받아서 오해를 만들기도 해서 다시 전화로 통화하고 그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데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IP : 116.32.xxx.16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7250 장산곶과 백령도, 그 사이에 인당수가 있다 1 스윗길 2014/09/12 916
    417249 박 대통령, 24일 취임 후 첫 유엔총회 기조연설 브낰 2014/09/12 717
    417248 선거 때 정치개입이 선거법 위반 아니라니 6 샬랄라 2014/09/12 1,015
    417247 성시경 연애하나봐요. 65 셜록 2014/09/12 50,156
    417246 아이 둘 이상 키우는 분들 38 돼지대첩 2014/09/12 4,735
    417245 bmw730 과 아우디 a7중 선택하라면 12 차고민 2014/09/12 7,722
    417244 뽀빠다림질판 구매처 알고싶어요 3 그레이 2014/09/12 1,567
    417243 놀이터에서 아이가 맞는 경우... 16 속상해라.... 2014/09/12 3,846
    417242 20년된 아파트 붕괴위험으로 주민대피명령 6 ㄷㄷㄷ 2014/09/12 4,285
    417241 여군특집보니, 김소연씨 참 사람 괜찮네요 4 시민 2014/09/12 5,679
    417240 UN총회 참석 박근혜 비판 NYT 3차 광고 실린다 6 샬랄라 2014/09/12 1,364
    417239 벽걸이 티비 수리비가 40만원이나 나오나요.... 7 으잉 2014/09/11 7,355
    417238 걍 들어봐요 일모도원 2014/09/11 760
    417237 극심한 스트레스로 생리 거르기도 하나요? 14 두달째 2014/09/11 3,624
    417236 요즘 제주도 날씨도 일교차 큰가요? 3 여행 2014/09/11 1,415
    417235 유방 절제술 및 암 제거 가격 6 애견 2014/09/11 2,870
    417234 컴퓨터 보안 잘 아시는분 계세요? ㅜㅜ해킹당한거 같은데어찌해야 .. 4 컴잘모르는데.. 2014/09/11 1,336
    417233 문정동 올림픽패밀리아파트 vs 방배동 삼호1차 중 고민하고 있습.. 2 2014/09/11 6,034
    417232 고소영 최근 버버리 패션쇼 16 인간극장 2014/09/11 5,723
    417231 술 마시고 운전은 했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라고? 3 샬랄라 2014/09/11 1,384
    417230 마음이 행복해졌어요. 비법 공개. 11 prayer.. 2014/09/11 6,319
    417229 조인성의 악영향... 51 ㅡㅡ 2014/09/11 18,279
    417228 이남자 저남자 흘리는 여자 6 ... 2014/09/11 9,603
    417227 한 집안에서 모두 편안하긴 힘든가봐요 6 루비 2014/09/11 2,803
    417226 월경전 증후군 약 프리페민정 드셔본 분들 계신가요? 4 강물소리 2014/09/11 4,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