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분실 당시 핸드폰을 주운 상대방이 전화를 받더니 안 주겠다고 내가 갖겠다고 하고 끊었네요 ㅜㅜ
분실폰으로 등록이 되어야만 타인이 핸드폰을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분실폰으로 등록만 했구요
그리고 메세지 확인차 위치추적을 한번더 그리고 경찰서에 분실신고를 한 상태에서 모바일 일련번호를 기록해놔야해서 KT를 방문했어요 위치 추적과 일련번호는 전화로 확인 불가하다고합니다
그리고 메세지 확인차 위치추적을 한번더 그리고 경찰서에 분실신고를 한 상태에서 모바일 일련번호를 기록해놔야해서 KT를 방문했어요 위치 추적과 일련번호는 전화로 확인 불가하다고합니다
(이것도 처음 방문했을 때 알려주었다면 번거로움이 없었겠죠 경찰서에 가서 알게 된... 시간이 늦어 빨리 가야하는 상황이라 다시 kt에 갈 수 없었구요 )
아무튼 위치추적 결과 핸드폰은 꺼져있는 상태....
그런데 제 메세지 확인이 불가하다고 하네요 법으로 확인이 불가하고 합니다 뭐 이런 경우가 ㅜㅜ
내 메세지를 내가 확인하겠다는데 안된다고 하니...
이런 경우는 첨이라 예전 물론 한 참 몇년 전 일이긴 하지만 그 때는 메세지를 따로 인쇄해서 받아본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안된다고 해서 일단 여러가지 일 때문에 다시 나왔구요 다시 전화로 kt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일시적으로 정지를 풀고 메세지 매니저에 가입을 하고 다시 분실폰으로 등록을 했어요
일반 가입은 안된다고 하여 프리미엄으로 가입을 했고 시간이 지나 확인차 kt 고객센터 로그인을 해서 들어갔지만 여전히 사용 불가 제가 정회원이 아니라는겁니다
이런 황당한 답변을.... 제가 몇년전 kt 통신으로 변경하면서 회원 가입을 하고 실시간 금액이라던지 여러 서비스를 이용해왔는데 이제와서 정회원이 아니라고 하네요 허허 헛웃음만 나오는 상황이 연속되고 있어요
타 통신을 이용하는 고객과 저는 별반 다른게 없다고 상담사가 얘기하는데 뭐 이런 거지 같은 경우가 있냐
참다가 폭발을...
결국 kt팀장과 전화 상담까지 자기네가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고 상담사가 잘못을 했다고 인정을 했어요
저는 다른거 바라는게 아니라 나에게 올 메세지를 확인하는걸 요청하는 것 뿐인데 정말 힘이 든다
하니 팀장이 오늘까지 해결하겠다 하더라구요 착신으로 된 집전화기는 단문으로 된 것들만 몇게 수신이 되는데 아침에 메세지 매니저에 가입되었습니다 하고 문자가 와서 확인차 또 로그인했지만 여전히 사용불가인네요ㅜㅜ
일적으로 여러 메세지를 못 받아서 오해를 만들기도 해서 다시 전화로 통화하고 그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데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