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입시설명회에 필요한 것들

고 3 엄마가 된다면 조회수 : 1,094
작성일 : 2014-03-15 09:56:16

 

얼마 전 신문을 보는데

대학입시설명회에 필요한 것들이 열거되어있더라구요.

다 기억은 안 나지만

 

매점의 줄이 너무 길기에

일단 간단한 도시락이나 간식을 싸가면 좋다

먹기 좋고 냄새 안나는 것으로..

 

오래 앉아 있어야 하니 사우나 방석을 가져가라

 

뒤에 앉으면 잘 보이지 않으니 망원경도 가져가라

 

그리고 가방은 백팩 같은 것을 가져가라. 나눠주는 유인물들이 있다..

 

대충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어떤 학부모가 쓴 책을 읽어보니

대입 입시 설명회는 고 3때 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중 3때 가서 그 분위기를 익히라는 글도 읽었어요.

 

저는 마흔 초반이고

제가 고3 이었을때는 입시설명회 이런것은 없었거든요.

아직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서 그런지

좀 생소하게 느껴졌어요.

가까운 제 주위도 다 저희 아이 또래라 대입 입시가 피부로 와 닿지 않았구요.

 

전 평범한 엄마고 제 아이도 평범해서

이대로 가면 저도 고3 엄마가 될텐데요.

 

학교에서 알려주는 정보로는 정말 부족한가요?

엄마나 다른 가족들이 따로 대학입시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하나요?

 

그 곳에서 알려주는 정보는 실질적으로 학생 성적이 어느 정도면 어느 대학 어느 과다 라는 정보를 주나요?

입시 설명회가 있다는 정보는 어디에서 듣는 것인가요?

 

학교 공부에 부족한 공부는 학원의 도움을 받고 선생님과 상담해서 본인이 가고 싶어하는 과를 가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일까요?

 

 

 

 

 

IP : 182.230.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필요없어요
    '14.3.15 10:02 AM (14.52.xxx.59)

    저정도 규모의 설명회는 온라인으로도 다 보여줍니다
    집에서 편히 누워서 보세요
    그리고 막상 가면 돗데기 시장에 춥고 덥고 시끄럽고 마이크 안 좋아서 들리지도 않아요
    그 시간에 아이가 갈수 있을 만한 대학 6개 정도 추리셔서 전형 샅샅이 연구하는게 더 좋아요

  • 2. 인터넷
    '14.3.15 10:13 AM (220.76.xxx.244)

    꼭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본인이 한번쯤 현장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모를까요
    님이 바라시는대로 될수도 안될수도 있는게 입시입니다.
    잘못된 정보는 오히려 독일수도 있구요.
    무엇보다 학교내신을 잘 받고 수능 잘보는게 관건이죠.
    아이에 맞게 설계할수있다고는 하나 그것 또한 보장 못하는게 입시더군요.

  • 3. 고 3 엄마가 된다면
    '14.3.15 10:20 AM (182.230.xxx.141)

    아 그렇군요.. 온라인으로도 나오지 몰랐어요. 누워서 보겠습니다. ㅋㅋ

    인터넷님 말대로 현장 분위기를 한 번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4. 고3맘
    '14.3.15 1:00 PM (112.150.xxx.35)

    특목고 준비하느라 중학때부터 브런치 강좌다 뭐다 다녔더니 흐름이나 추지등은 잘 알겠고 뭘 공략해야 할지도 감은 잡혀요 여기저기 등록되있으니 문자로 설명회 안내가 늘 오네요
    집이랑 먼곳은 인터넷으로 보고 가까운곳은 직접 가서 들어요 인터넷은 짧게 편집하는 경우가 꽤 있구요 간혹 아주 큰 설명회아니면 안올리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는 열공하구 엄만 아이한테 맞는 전형을 찾아주는게 맞긴한데요 젤 중요한건 아이 성적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401 지금 저분들 계신곳 가려면 어떻게 해야죠? 5 지금 2014/05/09 1,591
378400 KBS 수신료 거부하기 6 캐병신 2014/05/09 1,591
378399 검찰총장 아들만 찾아주는 비열한 정권 2 나쁜.. 2014/05/09 2,194
378398 [펌] 도자기 방송 어제 찾아서 봤습니다. 5 한국 도자기.. 2014/05/09 2,120
378397 새벽에 유족들이 프로젝터로 동영상 보여준 동영상 있나요? 1 참맛 2014/05/09 1,307
378396 진도체육관보다 편안한 거처제의가 들어왔음에도 10 .. 2014/05/09 2,694
378395 [세월호 참사] 사망자 장례비 논란 3 세우실 2014/05/09 1,710
378394 그리고 캐빙신 잡기 4 박그네 잡기.. 2014/05/09 1,104
378393 Kbs 안보기 운동, 동참하실거죠? 9 이거라도 2014/05/09 1,375
378392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 목록입니다 9 스플랑크논 2014/05/09 1,665
378391 문,이과 질문 좀 할께요 (죄송해요 이 시국에.....) 4 222 2014/05/09 1,856
378390 아래 유족들이 청와대에? 패쓰하세요 알바글 11 영구영구 2014/05/09 978
378389 오전 10시...글에 달 댓글....여기로 6 까만봄 2014/05/09 1,101
378388 (알바글패스)오전10시 회수된 휴대폰속 오후 6시 동영상(미래에.. 1 200원 2014/05/09 1,470
378387 오전10시 회수된 휴대폰속 오후 6시 동영상(미래에서 온) 3 말이되나요 2014/05/09 2,407
378386 청와대 주변 가게주민들이 따뜻한 국물을 나눠주고 계십니다 6 참여연대 2014/05/09 4,412
378385 요새 왜 춥나했더니 북풍이 몰아치네요~~ 띵똥 2014/05/09 1,200
378384 윤상현이 물러나는게 아마도 7 아마 2014/05/09 2,653
378383 너무 무서운데 14 준빠 2014/05/09 2,723
378382 해수부, 세월호 최초 상황보고 폐기 후 재작성 外 1 세우실 2014/05/09 1,948
378381 연좌중인 유족들에게 누가 죽이라도 좀 가져다 드리면 좋겠어요 11 ~* 2014/05/09 3,475
378380 [아이디어] KBS 본관앞 또는 정부청사 앞에 분향소 만들어야 .. 3 지금 할 수.. 2014/05/09 1,315
378379 사고후 2-3 일간 구조활동은 실질적으로 전혀 안했다는게 사실이.. 2 조작국가 2014/05/09 1,221
378378 16일 오후 6시38분 학생 촬영 동영상” 유가족 공개 경악… 3 쳐죽일 것들.. 2014/05/09 3,435
378377 동대문경찰서에 아직 대학생들 있어요. 2 불면증 2014/05/09 1,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