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라서 그런지 롯지 처음 쓰기 시작했는데 계란후라이를 해도 타기만하고 타지 말라고 기름 계속 넣어 주면
결국 기름 범벅한 후라이가 되서 먹을 때 느끼하고 맛없어요
물론 불 조절 했거든요
제가 잘못한 부분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여러 야채와 버섯 넣고 볶음 해 봤는데 그것도..
무쇠 팬의 장점을 느끼게 하는 요리가 따로 있나요?
초보라서 그런지 롯지 처음 쓰기 시작했는데 계란후라이를 해도 타기만하고 타지 말라고 기름 계속 넣어 주면
결국 기름 범벅한 후라이가 되서 먹을 때 느끼하고 맛없어요
물론 불 조절 했거든요
제가 잘못한 부분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여러 야채와 버섯 넣고 볶음 해 봤는데 그것도..
무쇠 팬의 장점을 느끼게 하는 요리가 따로 있나요?
롯지..무쇠팬이 계란후라이는 가장 맛있어요
불조절이라면 처음에 예열을 빵빵하게하고
기름두르고 계란을 깨서 올리면
겉은 바삭 촉촉한 후라이됩니다
계란 올리고 불은 가장 약하게
노른자 표면을 살짝 익히고 싶으면 불끄고
뚜껑 살짝 덮어줬다 먹으면 됩니다
참고로 뚜껑이 없는 스킬렛이면 아무 냄비뚜껑이면 됩니다
정 알루미늄 냄비 뚜껑으로 이용해요
무쇠팬은.. 고기류 전 볶음류 주로 기른진것들이 맛있는듯 합니다
예열만 잘하면 아주 소량 기름으로도 늘어붙지않고 잘되요.19인치 사서 후라이 세개, 볶음밥 ,떡볶이.별거다해먹는데 넘좋아요.관리도 그닥 어렵다 느껴지지않구요.
님 말씀대로 그렇게 하는데도 ㅠㅠ 제가 스텐을 오래 쓰고 있어서 불 조절 할 줄 아는데요 스텐과 차이가 있나요? 불 조절요 스텐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그리고 볶음밥을 해 보니 기름이 보금만 부족해도 타던데..
불 약하게 해도요 역시 기술 부족인가..
스텐처럼 예열도 충분히 하신거지요? 스텐 써보셨다면 어렵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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