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후 저번주 아빠어디가 나온거 보고 있는데.. 어떻게 윤후는 일년을 봐도 안질리고
보면 또 보고 싶고..ㅋㅋㅋ봐도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인것 같아요..
막 기분 안좋고 할때 윤후 나온거 캡쳐 보거나 영상보면.. 기분이 나아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럱 윤민수씨는 진짜 좋을것 같아요.. 밥 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아요..
요건 추성훈씨도 마찬가지일것 같구요.. 사랑이 보면...ㅋㅋ 윤후랑 마찬가지로
밥 안먹어도 배부를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