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민준이 송이곁에서 부른 노래 제목??????

가르쳐 주세요 조회수 : 896
작성일 : 2014-03-15 00:08:00

장사도 해변에서 부른 노래예요.

"그대,잘못 아니예요~~~~~"

이 노래 제목과 가수 알려주세요.

IP : 14.46.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위밍
    '14.3.15 12:10 AM (125.134.xxx.248)

    약속이요..임병수노래.

  • 2. 임병수 약속
    '14.3.15 12:11 AM (110.70.xxx.15)

    85년도
    국민학교5학년때 정말 좋아하던 노래인데.

  • 3. 임병수
    '14.3.15 12:18 AM (58.225.xxx.21)

    고등학교때 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일요일마다
    임병수 차를 찾아서 청소를 했대요
    그랬더니 임병수가 기타들고 나오더니 이노래를
    불러줬대요
    그리고 고등학생이니까 공부하라구
    다시 이런거 하지말라고 했다고...
    약속 노래 불러줬대서 다들 너무 부러워했었는데
    너무 오래된 추억이네요

  • 4. ㅇㅇ
    '14.3.15 12:20 AM (121.130.xxx.145)

    윗님 친구가 뻥친 거 같아요
    어떻게 길에서 노래를 , 그것도 기타까지 들고 나와
    불러줬을까요? 어디 한적한 전원주택 살았다면 모를까..
    저도 고1때 약속 너무 좋아했었죠^^

  • 5. yj66
    '14.3.15 3:09 AM (154.20.xxx.253)

    김수현이 부른게 원곡하고 느낌상 차이가 많네요.
    드라마 장면이 연상이 돼서 더 슬프게 느껴지는건지...
    임병수씨도 예전에 좋았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620 뉴스타파 - 150만 원 아끼려다...대형 참사 / 민간잠수사 .. 1 lowsim.. 2014/04/24 2,069
373619 2014년 4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4/04/24 924
373618 청해진 정계 금품로비 2 시작? 2014/04/24 1,454
373617 tpp라고..제2의 을사조약ㅜ 오바마가 오는이유 3 이또한 지나.. 2014/04/24 1,703
373616 동참해주세요 4 ㅇㅇ 2014/04/24 1,005
373615 2014년 최고의 유언비어는 11 파블로바 2014/04/24 3,201
373614 세월호 사고에는 너무나도 많은 '하필이면'이 겹쳐지네요. 27 우연일까요?.. 2014/04/24 4,461
373613 구명조끼 끈 서로 묶은 채… 함께 떠난 두 아이 12 부디 고이 .. 2014/04/24 6,376
373612 박근혜지지율사상최고(?) ,어디까지믿어야할까 3 집배원 2014/04/24 1,563
373611 감정 불구자들 4 갱스브르 2014/04/24 2,264
373610 곰탕에 커피까지 먹었다는데 9 ? ? ? 2014/04/24 4,963
373609 '박근혜정부'산하 국가기관 동일트윗 실시간 릴레이 글 7 참맛 2014/04/24 1,408
373608 일반인 실종자 6 .. 2014/04/24 2,286
373607 헌재 한국 일부 개신교 집단들은... 13 ..... 2014/04/24 2,622
373606 생지옥이 따로 없네요. 12 미안해 2014/04/24 4,273
373605 기사펌)실종자가족분이 대한민국을 떠나겠다며.. 4 저에게 하시.. 2014/04/24 2,862
373604 클리앙펌)평범한 유머글이었는데 첫댓글로 인해.... 5 자기전에 2014/04/24 2,493
373603 저는 평범한 애기엄마에요... 23 irisha.. 2014/04/24 4,383
373602 이시국에 개인적인일로 죄송합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 5 속상한이.... 2014/04/24 1,134
373601 펌)세월호 피해자의 인권보장을 촉구하는 인권단체성명 3 .... 2014/04/24 1,272
373600 파란 바지의 구조자 "내 딸 안에 있다고 생각하니…" 9 ... 2014/04/24 2,835
373599 해경배 앞에 있는 서치라이트 켜면 대낮이랍니다 18 사탕별 2014/04/24 3,848
373598 회의 끝났나 보네요 ↓↓ 2 ㅇㅇㅇ 2014/04/24 1,278
373597 인공관절 수술 추천부탁드립니다. 1 셋째딸 2014/04/24 818
373596 천개의 바람이 되어 (동영상 링크합니다) 아이들생각 나네요;;;.. 9 .... 2014/04/24 2,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