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지 않아요?
쟤만 보면 ,,,,그냥 웃음이 저절론나요,,,
뉘집 애기인지,,,정말 순하고 구여워요,,
머리도 웃겨요,,숱이 북실북실,,,
너무 복스럽게 애기가 건강하네요,,
어른들 얘기하는거 두리번두리번 쳐다보고,,,어쩜 저리 순하고 귀여운지,,
정말 천사에요,,ㅎ
너무 귀엽지 않아요?
쟤만 보면 ,,,,그냥 웃음이 저절론나요,,,
뉘집 애기인지,,,정말 순하고 구여워요,,
머리도 웃겨요,,숱이 북실북실,,,
너무 복스럽게 애기가 건강하네요,,
어른들 얘기하는거 두리번두리번 쳐다보고,,,어쩜 저리 순하고 귀여운지,,
정말 천사에요,,ㅎ
저도 동생네 아기 나오면 아기한테 고정~~
머리털도 어쩜 그리 숱이 많은지~~ 정말 귀염이예요 ^^
맞아요
순하게 생겨서 눈은 또리방또리방 진짜 귀여워요.
오늘 저녁에 하네요.
생각만해도 미소가 절로 납니다
흐흐흐...저도 응급남녀 보다가 동생네 아기나오면 애만봐요. 너무 귀엽고 똘망 똘망해요.
그 아기 보느라 대사 놓쳐서 같이 보는 남편한테 나중에 물어봐요.
어디서 그런 이쁜 아가를 섭외했을까나
한 덩치 하겠던데요..
그아기 정말 대박이더라구요 15개월 아기 키우는데 그아기처럼 표정짓는거 쉽지 않아요 카메라감독이 포착을 잘하더라구요
너무 귀여워요.그리고 세상에 어쩜 그리 순할 수가..누가 안아도 울지도 않고ㅋㅋ
국이 팬이예요.
국치프 다음으로 국이가 잘생겼네요.
오늘 보니 처음보다 많이 컷네요. 얼굴이 할머니로 나오는 이미영만큼이나 큰것 같아요..나중에 장사되겠어요.
옆에 있으면 한번 안아보고 싶네요
어른들 말 하면 고개 돌려가면서 빤히 쳐다보는데 정말 귀여워요
어디서 섭외를 했는지 ~~언제 나오나 기다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