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급남녀에서 동생네 아기,,

123 조회수 : 2,222
작성일 : 2014-03-14 17:01:24

너무 귀엽지 않아요?

쟤만 보면 ,,,,그냥 웃음이 저절론나요,,,

뉘집 애기인지,,,정말 순하고 구여워요,,

머리도 웃겨요,,숱이 북실북실,,,

너무 복스럽게 애기가 건강하네요,,

어른들 얘기하는거 두리번두리번 쳐다보고,,,어쩜 저리 순하고 귀여운지,,

정말 천사에요,,ㅎ

IP : 115.143.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여워~
    '14.3.14 5:38 PM (125.176.xxx.51)

    저도 동생네 아기 나오면 아기한테 고정~~
    머리털도 어쩜 그리 숱이 많은지~~ 정말 귀염이예요 ^^

  • 2. 동감
    '14.3.14 5:39 PM (223.62.xxx.41)

    맞아요
    순하게 생겨서 눈은 또리방또리방 진짜 귀여워요.
    오늘 저녁에 하네요.
    생각만해도 미소가 절로 납니다

  • 3. 곰돌이
    '14.3.14 5:56 PM (58.232.xxx.233)

    흐흐흐...저도 응급남녀 보다가 동생네 아기나오면 애만봐요. 너무 귀엽고 똘망 똘망해요.
    그 아기 보느라 대사 놓쳐서 같이 보는 남편한테 나중에 물어봐요.
    어디서 그런 이쁜 아가를 섭외했을까나

  • 4. ㅎㅎㅎ
    '14.3.14 5:57 PM (110.70.xxx.51)

    한 덩치 하겠던데요..

  • 5. 그쵸
    '14.3.14 8:48 PM (39.7.xxx.235)

    그아기 정말 대박이더라구요 15개월 아기 키우는데 그아기처럼 표정짓는거 쉽지 않아요 카메라감독이 포착을 잘하더라구요

  • 6. 정말요
    '14.3.14 9:54 PM (199.7.xxx.48)

    너무 귀여워요.그리고 세상에 어쩜 그리 순할 수가..누가 안아도 울지도 않고ㅋㅋ

  • 7. 저도
    '14.3.14 10:16 PM (218.55.xxx.169)

    국이 팬이예요.
    국치프 다음으로 국이가 잘생겼네요.
    오늘 보니 처음보다 많이 컷네요. 얼굴이 할머니로 나오는 이미영만큼이나 큰것 같아요..나중에 장사되겠어요.
    옆에 있으면 한번 안아보고 싶네요

  • 8. 행인
    '14.3.14 11:16 PM (221.165.xxx.179)

    어른들 말 하면 고개 돌려가면서 빤히 쳐다보는데 정말 귀여워요
    어디서 섭외를 했는지 ~~언제 나오나 기다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6729 집에서 만든 꽃등심초밥 ....대박이네여 5 2014/04/04 3,002
366728 보험문의 8 둥둥 2014/04/04 371
366727 이혼 가정과의 결혼 문제.. 11 질문좀.. 2014/04/04 3,690
366726 줄넘기판(엠보드) 층간소음 심할까요? 3 줄넘기판 2014/04/04 4,710
366725 인강에서 수능시험엔 어법문제 1개 나온다고 하는데요 2 .. 2014/04/04 1,034
366724 읽을 책,추천 소장책,독서 블로그 추천 부탁드립니다. 5 책좀 읽자 2014/04/04 1,801
366723 [중앙] 패자부활 없는 사회가 '희망의 끈' 놓게 했나 4 세우실 2014/04/04 684
366722 불혹을 넘긴 나이, 친구와의 절교(본문 삭제함) 32 자유인 2014/04/04 7,537
366721 카드 영업사원께 카드발급하면 똑같나요? 3 아시는분 2014/04/04 1,279
366720 안철수, 박원순도 위험하다 해도 침묵 32 철새되어 2014/04/04 1,896
366719 당사자간의 대화 몰래 녹음하는것이 불법인가요? 변호사는 괜찮다하.. 10 soll 2014/04/04 8,748
366718 애데리고 재혼하면 출산은 신중해야할 것 같아요.. 37 나루 2014/04/04 16,353
366717 싹이 잘 자라는 식물 추천 좀 해주세요.. 5 ... 2014/04/04 817
366716 출산후 조리원에 있는 친구 방문시... 7 조리원 2014/04/04 2,928
366715 없는 집 아이는 음대로 갈 수 있을까요? 19 음대 2014/04/04 5,325
366714 밑에 처가 관련 글 올리신 분 글.. 너무 맞는 말 아닌가요? .. 58 ^^ 2014/04/04 10,488
366713 스스로를 가장 강력하게 일으키는 동력은 뭐세요? 5 물음 2014/04/04 1,075
366712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로 내시경시술 받으신 분... 걱정 2014/04/04 636
366711 제가 많이 내성적이고 과묵하긴 한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때... 1 내성적 2014/04/04 1,098
366710 원칙주의자라면 어떤 직업이 어울릴까요 4 궁금이 2014/04/04 1,654
366709 해피투게더 보다가 김강우때문에 껏어요 32 ... 2014/04/04 16,407
366708 난소 혹 수술 했어요(경질 내시경) 8 흐음 2014/04/04 22,785
366707 강릉 당일치기 여행 8 강릉 2014/04/04 3,001
366706 책상위나 가구선반 먼지 닦을때 뭐로 닦으세요? 8 먼지 2014/04/04 5,065
366705 넘어지면서 손톱이 반쯤 없어져버렸는데 피부과 가나요? 7 엄마 2014/04/04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