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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쓴 파김치

열매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14-03-14 14:52:15

엄마가 담아주신 파김치.. 김치냉장고에 넣었다 한달이 지난 지금 꺼내먹었는데 왜 이렇게 써요?

 

이거 상한건가요?

 

어캐 구제할 방법이 없을까요?~~ 양이 많고 엄마의 정성을 생각하니 너무 아까워서리.~

IP : 1.240.xxx.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4.3.14 2:56 PM (1.251.xxx.35)

    양념이 너무 적어서 그런건 아닌지..
    그러면 억세고 써질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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