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담아주신 파김치.. 김치냉장고에 넣었다 한달이 지난 지금 꺼내먹었는데 왜 이렇게 써요?
이거 상한건가요?
어캐 구제할 방법이 없을까요?~~ 양이 많고 엄마의 정성을 생각하니 너무 아까워서리.~
엄마가 담아주신 파김치.. 김치냉장고에 넣었다 한달이 지난 지금 꺼내먹었는데 왜 이렇게 써요?
이거 상한건가요?
어캐 구제할 방법이 없을까요?~~ 양이 많고 엄마의 정성을 생각하니 너무 아까워서리.~
양념이 너무 적어서 그런건 아닌지..
그러면 억세고 써질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