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1 학부모총회를 7시에 한다네요

조회수 : 3,126
작성일 : 2014-03-14 14:15:35
배정받은 학교 별로였는데 직딩이라 요건 맘에 드네요ㅎ 요즘은 보통 저 시간에 하는건지‥ 우린 남편하고 같이 가기엔 좀 이른 시간이긴한데 아빠들 많이 오실듯.
IP : 1.242.xxx.2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듬은 초등도 그래요
    '14.3.14 2:17 PM (180.65.xxx.29)

    저희애 학겨는 졸업도 밤에 했어요
    직장맘들 오라고

  • 2. ...
    '14.3.14 2:20 PM (121.160.xxx.196)

    저는 중학생아이가 있는데 학부모 총회 가기 싫거든요.
    가봤자 뻔하고 ㅠㅠ
    그런데 일요일 오후에 하네요. 못 갈 이유가 없어서 그냥 가요.

  • 3.
    '14.3.14 2:22 PM (1.242.xxx.239)

    헉‥ 졸업식을 밤에‥?획기적인데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네요 요즘 맞벌이도 많은데 말이죠

  • 4. ,,
    '14.3.14 2:24 PM (121.148.xxx.149)

    우리 고3도 학부모 총회
    저녁7시입니다.
    초등학교는 6시,,

  • 5.
    '14.3.14 2:25 PM (1.242.xxx.239)

    일욜에도 하는군요‥저도 중1때 가보고 이번에 오랫만에 가보네요ㅋ

  • 6. 저희는
    '14.3.14 2:42 PM (110.70.xxx.197)

    중학교는 오후 5시
    초등은 오후 3시네요

  • 7. 요즘은
    '14.3.14 2:53 PM (220.86.xxx.20)

    많이들 그렇게 하더라구요.
    반 엄마들 모임도 저녁시간에 해요.

  • 8. 어제
    '14.3.14 3:09 PM (183.102.xxx.177)

    우리학교는 어제 6시반에 했어요.
    아버님들도 드물지않게 오셨더라구요.

    아들인데 남자학교 처음이라 저는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남자담임선생님이란 참석한 아버님이 대화를 나누는데 사내녀석들은...이러면서 이야기하시는데
    그냥 낯설고 재미있더라구요.^^

  • 9. ..
    '14.3.14 3:37 PM (203.226.xxx.104)

    2002년 우리아들 다닌학교도 그랬어요.

  • 10. ...
    '14.3.14 6:44 PM (121.167.xxx.103)

    저흰 해마다 그렇게 하는데 아빠 안 와요. 작년,, 올해 한 명도 못봤어요. 열성이 대단한 학교라 3분의 2이상 참여하는데 아빠는 안 오더라구요.

  • 11. 크림
    '14.3.14 10:25 PM (112.150.xxx.51)

    중학교 작년에 저녁7시인가에 했는데, 낮에 했을때랑 거의 같은 참석률;;;;
    올해는 그냥 낮에 한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1332 압구정 맛집추천 2 혹시 2014/03/15 1,246
361331 암웨이 퀜치 3 레몬 2014/03/15 1,789
361330 강용석이가 이리 말하네요 9 종편 2014/03/15 2,675
361329 자녀 이렇게 키우면 욕먹을까요?? 41 .... 2014/03/15 10,705
361328 조회수 많던 힛트 자게글 어떻게 볼수있을까요.. 3 제니 2014/03/15 976
361327 조선간장으로 애간장 만드는 법? 엄마가 물어보래요 13 niskin.. 2014/03/15 3,973
361326 생방송 - 315부정선거 54년, 민주수호 국민촛불 lowsim.. 2014/03/15 315
361325 사람 됨됨이를 아는 방법에 무엇이 있을까요? 8 꽃샘추위 2014/03/15 4,681
361324 관자말고 내장도 먹는건가요? 4 키조개살을샀.. 2014/03/15 3,672
361323 어디를 고쳐야 할까요? 4 영어문법 2014/03/15 418
361322 이미자씨는 제가 태어났을 당시에도 8 ㅇㅇ 2014/03/15 2,960
361321 우리가 사람 차별하는거 학교에서 배우지 않나요? 14 솔직히 2014/03/15 2,462
361320 저도 가난한 딸이었어요 17 마음이 부자.. 2014/03/15 9,753
361319 코엑스몰 최근 다녀오신 분 계세요? 3 궁금 2014/03/15 1,172
361318 아들하고 신경전 하소연합니다 102 속상한 마음.. 2014/03/15 15,285
361317 2026년 종이신문이 사라진다 뉴스페이퍼 2014/03/15 555
361316 화장수 만들때.. 1 스킨 2014/03/15 510
361315 말린 호박나물에 푸른곰팡이가 2 아까워 2014/03/15 1,256
361314 어르신들이 어려우세요..아니면 별로 안어려우세요..??? 4 ... 2014/03/15 1,008
361313 타고난 허약체질이 있을까요? 9 건강 2014/03/15 2,951
361312 건조한 두피 가려움으로 고생중-샴푸리뷰 10 화성행궁 2014/03/15 7,910
361311 남친 모임에 나가야 하나요. 3 메론 2014/03/15 1,251
361310 찾다찾다 포기요. 82님들 도와주세요~ ㅠ 6 궁금해요 2014/03/15 1,096
361309 행복해 뵈는 대학 신입생 우리 아들 13 빛나는 3월.. 2014/03/15 6,097
361308 '타워팰리스' 집주인 건보료 '0원'..라면집 사장은? 6 참맛 2014/03/15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