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무슨 신용금고 회장 중졸인데 서울대 법대 검정고시로 합격했다고 다니면서 과대도 했다면서요
거기다 이대 부잣집 간호대 나온 여자분이랑 결혼까지 했고요
결국 끝은 그랬지만........
또 삼성에 미국경영학위 있다고 들어가서 협력회사에서 받은 서류 자기가 꾸민 것처럼 속이면서 다닌 고졸분.
그분도 부잣집 딸하고 결혼했다고 들었는데........애도 낳고 살고 있는데 2년 8개월만에 삼성에서 알아내면서 해고.
학벌 속여 결혼한 게 아예 없는 일은 아니었던가 봐요
아래 분이 이야기하길래 기억났어요 삼성도 치밀하다고 하는데 인사관리가 그 때 허술했던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