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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꿔주지 못해 미안한 적 있나요?

에그 조회수 : 1,328
작성일 : 2014-03-14 09:31:14

친구들이 돈 꿔 달랄 때가 아주 가끔 생겨요

그 친구를 못 믿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꿔 줄려니 또 그건 아닌 것 같고

일단 안 꿔주기는 하는데 맘은 편치 않네요

그 친구들과 다음에도 잘 지내고 하는데도 미안한 맘은 마음 속 깊이 자리 잡고 있어요

죄책감 비슷한 감정...

형제간에는 꿔달라면 꿔주고 준다고 해도 안 받고 그냥 준거다 하고 말면 되니깐

속도 편하고 도움 준 뿌듯함도 있는데

친구간에는 그 정도는 아니니 못 꿔주고 미안해하고... 며칠째 맘이 안 편하네요

 

IP : 125.139.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4.3.14 9:33 AM (1.251.xxx.35)

    다들 현금서비스나 카드론 하지...누가.

  • 2. 82 명언중
    '14.3.14 9:33 AM (115.140.xxx.74)

    거절을 하면 삶이 달라진다!!

    표현이 정확한지모르겠으나
    뜻은 맞을거같아요

  • 3. ...
    '14.3.14 9:35 AM (118.221.xxx.32)

    친구간에도 안받아도 될 정도만 ...
    절친인데 이천만원 얘기하길래 거절하고 그 다음에 백 얘기해서 바로 보내고 잊었어요
    그 뒤로 연락 끊기고...아쉬운건 인간 관계가 끝난거에요
    그 친구도 얼마나 어려우면 그럴까 싶어 안스럽고요

  • 4. 서로
    '14.3.14 9:42 AM (211.210.xxx.62)

    뻘쭘해지긴 하죠.
    그렇지만 꿔 준 후에 그 돈 받는게 훨씬 더 힘들고 그 후의 관계가 더 어색해져서
    차라리 거절하고 서로 마음 가라앉을때까지 좀 덜 만나는게 속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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