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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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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결석하고일주일 여행가면 무리일까요

여행 조회수 : 2,345
작성일 : 2014-03-14 08:36:15
공부는 중학교때 사춘기광풍이 불어서 전혀공부안했고요
다행히 고등입학하고 점점 철드네요 공부도 한다하고
근데 이시점에 일주일정도 결석하고 해외여행가면 미친짓일까요 작년엔 동유럽 자유여행. 재작년에 서유럽 패키지 다녀왔는데. 한번가니 자꾸 가고싶어지네요 고2 고3. 되면
정말 못갈거같고. 졸업때까지 참는게 좋을까요 스웨뎐가고싶어요. 방송대문이아니고 원래 스웨덴 가고싶다하고잇ㅁ는데 요즘 방송하네요.
IP : 175.117.xxx.23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2엄마
    '14.3.14 8:40 AM (115.126.xxx.100)

    가는거야 개인적인 문제지만
    고등학교에서는 학기 중에 그렇게 오래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빼주지 않아요.
    학교에 일단 알아보시고 계획을 잡으셔야할거예요.

    그리고 일주일 빠지면 진도 따라잡기가 좀 힘들지 몰라요.

  • 2. ㅇㅁ
    '14.3.14 8:43 AM (203.152.xxx.219)

    연휴나 방학을 이용해서 가시죠.. 병결도 아니고 여행때문에 체험학습할 시기는 아닌것 같은데요.
    5월에 거의 일주일간 긴 연휴도 있고.. 여름방학도 있는데요.

  • 3. 다른때라면
    '14.3.14 8:43 AM (1.251.xxx.35)

    몰라도 학기초는 좀 그런데요?
    차라리 5월달 쉬는날 많을때 가거나
    여름이나 겨울방학,봄방학도 있는데

    한번 리듬이 깨지면
    애가 공부하는데,,,공부는 안하더라도
    바람이 들어서 학교 출석하는데도 좀 문제있어보여요

  • 4. ..
    '14.3.14 8:47 AM (118.221.xxx.32)

    일년에 최대 일주일 이니까 주말 끼면 11일 다녀올수 있을거에요
    근데 가기 전후로 리듬이 깨지는게 더 걱정이네요 시차도 있고요
    저도ㅠ아이 데리고 많이 다니는데 중3 되니 조심스러워서 이젠 혼자 다닐까 해요

  • 5. ㅎㅎ
    '14.3.14 8:51 AM (125.178.xxx.170)

    엄마맞아요?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서 막 적응하려고 몸부림치는 아이 수업빼먹고 여행 데리고 가겠다구요? 고딩 졸업하면 차고 넘치는게 시간입니다.. 아이가 아니라 엄마가 문제구만요

  • 6. ..
    '14.3.14 8:58 AM (175.215.xxx.46)

    전 중학생 되고부턴 결석을 못시키겠어요
    초등때 많이 여행다닐걸 좀 아쉬워요
    주말끼고 하루정도면 모를까 방학놔두고 주중에 놀러간다면 담임한테 찍힐것같네요

  • 7. 그냥
    '14.3.14 8:58 AM (1.235.xxx.229)

    아이가 원하는 여행인가요? 아님,엄마의 바램인가요?

    엄마의 바램이라면 좀 참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여행도 중독이라 가다보면 자꾸 나가고 싶죠,원글님 맘 이해는 되요.^ ^

  • 8. ..
    '14.3.14 9:14 AM (14.63.xxx.39)

    제친구 딸아이는 고등학교 입학후 많이 아파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일주일 정도 되니 담임선생님 전화하셔서 왠만하면학교에 보내라고 전화하셨답니다. 여러가지로 문제 될수 있다고요.
    여행가기 위해 일주일 결석시킨다는건 선생님도 이해하기 힘드실거같네요.

  • 9. ..
    '14.3.14 9:17 AM (165.243.xxx.20)

    고등 학교에서 체험학습 허락안해줄꺼예요
    학교에서 나눠준 책자에 체험학습으로 여행은 안된다고 써있었어요

  • 10. ㅇㅇ
    '14.3.14 9:21 AM (218.38.xxx.235)

    중학생도 체험학습 일주일 눈치보이는데...-..-

  • 11. ...
    '14.3.14 9:22 AM (1.242.xxx.88)

    비평준화지역 일반고 다니는데요.울아들래미.
    지금은 고3이지만 고1때 아빠랑 지리산종주 고2때 한라산등반하느라 평일4일씩 체험학습다녀왔습니다.
    일년에 일주일씩 체험가능해서 이런저런 가족행사로 일주일 다 채웠습니다.
    학기초는 아니었고 이학기에 신청했는데 워낙 아이가 어른들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인성이라 별 말씀들은 없었어요.성적은 인성만큼은 아니라 아쉽지만...

    선생님나름 학교방침나름이지만 고등학생이라고 불가능한것은 없습니다.

  • 12.
    '14.3.14 9:34 AM (1.242.xxx.239)

    아드님이 가고 싶다고 난리난리치는 여행아니고 엄마가 원해서 주도하는 여행이면 참으시는게‥ 나중에 성적 안나오면 아드님도 엄마도 여행갔던게 좋은 기억이 못될듯요‥

  • 13. 책냄새
    '14.3.14 10:11 AM (116.37.xxx.135)

    아이가 이제 좀 공부하려는데
    엄마가 바람을 넣으시면 안되죠

  • 14. 저흰 데리고 갔어요
    '14.3.14 10:13 AM (110.70.xxx.51)

    연휴 꼈지만 3일은 결석했어요. 고 ㅣ밖에 시간디 안 날거 같아 선생님께 문의 드렸더니 흔쾌히 허락해 주시던데요. 그래도 그 이후론 공부 열심히 해서 졸업 때 학교 정문에 붙은 프래카드에도 이름 올렸어요. 아이에게 다짐을 받은 후 데려 가도 될 것 같은데요?

  • 15. 여행
    '14.3.14 10:28 AM (115.139.xxx.133)

    아이가 고등이면 어차피 공부하느라 스케쥴이 바쁠테니 엄마의 손길 그닥 필요없을 수 있어요. 차라리 원글님 혼자 다녀오심 어때요? 일주일간 아침엔 빵이나 라면 먹으라하고 나머지는 사먹거나 급식 먹으라 하고 자기할일 알아서 하라고 하면 될거같은데.
    무리하게 아이 학교까지 새학기초에 빠지고 데리고 다닐 일은 좀 ...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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