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형견입니다~~도와주세요

강아지 배변 문제 조회수 : 1,552
작성일 : 2014-03-13 20:31:50
말티즈 2키로 여아이입니다 4 세구요
기질도 순하고 딱히 아픈데도 없는 너무나 이쁜 강쥐인데요

배변 패드에 볼일을 보긴하는데

사각지대 안에다 포커스를 못 맞춥니다

크기도 작은 아이가 중간에 한번 싸면 그 담부터 한쪽발은 패드위에

쉬는 모서리ᆞ귀퉁이 이런씩으로 다 세고 흘리고 ..

한 세네번은 싸도 충분핫 공간이 남는데 말이죠 ㅠ

한번싸면 바로 갈아주기도 그렇잖아요 ㅠ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응가도 배변판위에서 돌면 서 누니까 중갓에서 봐도 옆으로 떨어지고 흘리고 ㅠ

보통 강쥐들이 응가할때 돌긴도는데 힘줄때는 멈추더만

우리아인 돌면서 움직여요 조금앞으로 나아가기도 하구요~~

도와주소서^^;

어찌해야 하는지요 ,.
IP : 223.62.xxx.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4.3.13 8:33 PM (223.62.xxx.90)

    오타 죄송 요~

  • 2. ..
    '14.3.13 8:39 PM (182.211.xxx.105)

    얘들이 깨끗한 걸 좋아해서 그러더라구요.
    전 한번싼 정도엔 휴지를 두세겹 덮어 표안나게 해둬요.
    좀있다보면 스며있지만 방법이 그정도밖엔.

  • 3. 혹시
    '14.3.13 8:41 PM (124.61.xxx.59)

    전에 올리신 분인가요? 이틀에 한번 갈아줘도 괜찮더니 패드앞에 싼다고 고민하셨던...
    그게 더러워서 그러는거예요. ㅠㅠ 개들이 후각이 예민해서 한번 쓰고 안쓸려고 한답니다.

  • 4. @@
    '14.3.13 8:41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강아지가 주로 어디서 노나요? 패드는 어디에 잇나요?
    강아지가 주로 노는 공간이랑 화장실이 좀 떨어져있으니 참다가 소변을
    보니 귀퉁이에 자꾸 누더군요, 울 큰 강아지 말티가 그렇거든요.
    그래서 거실로 패드를 옮겨왓더니 이젠 패드안쪽에 잘 누더군요,
    주로 거실에 잇는데 패드가 잘 보이는곳에 잇으니 누고 싶음 그때그때 누더군요..

  • 5. 강쥐
    '14.3.13 8:47 PM (121.186.xxx.147)

    강쥐들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한번 쓰면 고위에
    신문지 한장 올려줘요
    바로바로 안치우면 그 주변에 보는지라
    보는즉시 바꿉니다

  • 6. 한번
    '14.3.13 8:59 PM (222.105.xxx.159)

    우리애들도 한번 싸면 주변에다 싸요
    그래서 그냥 한번싸면 패드 바꿔요
    100장에 5000원짜리 쓰고
    한꺼번에 800장씩 시켜요

  • 7. ..
    '14.3.13 9:10 PM (182.211.xxx.105)

    위엣분, 100장에 5000원짜린 어디서 파나요? 전 만원짜리 쓰는데 땡기네요.

  • 8. 행복한봄
    '14.3.13 9:16 PM (1.224.xxx.24)

    ㅋㅋ 저희개는 9살인데도.. 아직도 그래요.. 진짜.. 제가 어느날 진지하게... 언니 힘ㄷ니까.. 배변판 안으로 꼭 들어가서 하라고 하니까.. 한 한달?? 따르더니.. 원래대로임..
    배변판에 안간거니.. 혼냀도 없잖아요.. 왜냐면 배변판 모서리에 발을 디디긴 해요.. 문제는 쉬야가.. 마룻바닥이라는.. ㅋㅋ

  • 9. 행복한봄
    '14.3.13 9:17 PM (1.224.xxx.24)

    아.. 맞다.. 지저분한거 싫어하는데.. 엄마가 안치워 주니.. 점점 배변판이 넓어지고 있네요.. 약간.. 지저분한거 있음 안으로 절대 안들어가긴해요

  • 10. 첨글올렸어요^^
    '14.3.13 9:26 PM (223.62.xxx.90)

    원글입니다~~
    그렇군요 깔끔해서^^
    그런데 응가는 왜 돌면서 할까요?
    힘줄때도 ^^;

  • 11. 한번
    '14.3.13 9:26 PM (222.105.xxx.159)

    옥시장 지시장에 팔아요
    싼거라 흡수젤 그런거 안들어있어서 흡수력꽝인데
    어차피 한번쓰고면 바꿔주니까
    싼게 좋아요

  • 12. 참고로
    '14.3.13 10:08 PM (223.62.xxx.90)

    말티 사료 추천해주세요
    눈물자국이 ㅠ

  • 13. 빙빙
    '14.3.13 10:38 PM (211.36.xxx.70)

    도는거는 허리가 선천적으로 약해서 그런거래요
    저희 푸들동 한자리에서 응가 못하고 빙빙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164 가슴 CT촬영 한번에 8년치 방사선 노출? 샬랄라 2014/03/14 1,076
360163 얌체같은 사람들때문에 일상이 피폐해지네요. 4 == 2014/03/14 2,595
360162 닭 한마리에 500원....이게 살처분 보상?? 1 손전등 2014/03/14 588
360161 이마트를 끊고싶은데요...추천 부탁 드립니다 2 ㅇㅇ 2014/03/14 2,091
360160 KFC 배달 왜 이렇게 늦어요? 6 82 2014/03/14 1,574
360159 고1 아이 영어공부 고민인대요 3 고1맘 2014/03/14 1,411
360158 인천 연수구나 송도 토닝등 잘하는 피부과 추천해 주세요 피부과 2014/03/14 2,105
360157 신동엽의 99인의여자 보는데.. 4 쩌비 2014/03/14 2,569
360156 wish말인데요. 2 ---- 2014/03/14 508
360155 미국대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한 캠프 조언좀,, 1 고민중 2014/03/14 769
360154 홀시아버님, 합가를 원하시네요 7 라벤더 2014/03/14 4,556
360153 제가 욕심이 많은걸까요? 27 흠... 2014/03/14 8,824
360152 입안쪽 살이 자꾸 씹혀요 5 입안이 .... 2014/03/14 12,792
360151 월세를 주인 배우자 명의 계좌로 보내도 5 되나요? 2014/03/14 1,507
360150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안가지고 왔다면.. 1 .. 2014/03/14 3,007
360149 7년전 축의금 5만원 받았다면.. 10 .... 2014/03/14 3,140
360148 옛날 TV에서본 영화 좀 찾아주세요 4 ........ 2014/03/14 805
360147 가난하지만 마음부자로 만족하고 사시는 지혜로우신 분들 조언좀 .. 7 마음 2014/03/14 2,285
360146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10 동률이 2014/03/14 2,817
360145 남편이 훈련소 입소했는데요... 1 . 2014/03/14 1,196
360144 성공한 남자가 어린여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 39 .... 2014/03/14 36,385
360143 이사하는거 너무 힘들어요 1 그래이사다 2014/03/14 1,061
360142 해운대산후조리원 추천 부탁드려요 1 여름출산 2014/03/14 674
360141 황금무지개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요. 1 드라마 2014/03/14 595
360140 손목 통증 겪어 보신 분? 5 통증 2014/03/14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