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욜날 면접대기실에서 이곳에 글올렸었어요
면접보러왔는데 너무 떨린다고..
교통안전공단인데 급여도 만족하구 너무 좋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웃을지 몰라도 저에겐 꿈같은 직장
이네요^^
면접자가 300명 넘게 와서 기대 안하고 편하게
면접 본게 풀러스가 된거같아요.
급여가 140인데 마흔을 바라보는 제 나이에
만족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다닐거에요.
면접 잘보라고 댓글 달아주신분~
너무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취직 합격했어요
두근두근 조회수 : 4,692
작성일 : 2014-03-13 18:26:58
IP : 211.178.xxx.11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2
'14.3.13 6:30 PM (59.187.xxx.155)그때 글 읽었어요 축하드려요
2. ^^
'14.3.13 6:31 PM (119.67.xxx.194)아무도 안웃어요~
축하드려요~정말 좋으시겠당3. 추카
'14.3.13 6:32 PM (222.239.xxx.34)축하해요~
4. ..
'14.3.13 6:33 PM (121.131.xxx.32)첫출근잘하세요!!ㅎㅎ
5. 원글
'14.3.13 6:42 PM (211.178.xxx.114)감사합니다^^
6. 추카추카
'14.3.13 6:43 PM (61.102.xxx.41)넘 축하드려요 기쁘시겠어요 홧팅!!!!
7. ㅡㅡㅡㅡ
'14.3.13 6:45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물개박수
짝짝짝~~~~
축하드려요8. 축하
'14.3.13 6:49 PM (220.72.xxx.248)지금 그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시면 원글님 힘든 일이 없을거에요, 축하해요
9. ㅎㅎㅎ
'14.3.13 6:54 PM (121.200.xxx.109)이런 글 반가워요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 당신의 합격을 축하합니다.10. 와~~~
'14.3.13 6:54 PM (14.52.xxx.39)축하합니다~!!!!!!
11. 오렌지
'14.3.13 6:57 PM (1.229.xxx.74)두근두근 정말 설레시겠어요 축하 드려요 ^^
12. 엇 기억나요
'14.3.13 7:01 PM (119.201.xxx.188)제가 댓글 달았는데 화이팅!이라고
제 일처럼 기뻐요.
축하해요~~!!13. *^*
'14.3.13 7:08 PM (118.139.xxx.222)어휴...부럽고 멋지십니다....
정년까지 화이팅!!!!14. **
'14.3.13 7:10 PM (115.139.xxx.58)오래오래 다니세요
15. 원글
'14.3.13 7:45 PM (211.178.xxx.114)축하해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위에 억 기억나요님~^^
그때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아침에 일어나 일하러갈 곳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습니다~^^16. ㅎㅎ
'14.3.13 8:23 PM (119.201.xxx.188)기분 좋네요.
그때 핸드폰으로 보다가 응원해달란말에 울컥해서리 댓글 남겼거든요.
20대분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어서? 더 기분좋네요 ㅎㅎ
사기업보다 공기업이니 정년보장되고 정말 정말 기쁩니다.
이 마음 그대로 끝까지 화이팅하세요!!17. 그린 티
'14.3.13 8:35 PM (59.15.xxx.151)축하드립니당...
18. 태양의빛
'14.3.13 10:14 PM (221.29.xxx.187)축하합니다. ^^)//
19. ...
'14.3.14 12:50 AM (175.223.xxx.32)출근 축하해요.
(제 면접 결과 기다리는 중에...괜히 다른 분 합격 소식도 반가워서 댓글 달아봅니다 ^^)20. ^^
'14.3.14 11:19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21. ᆢ
'19.4.12 7:14 AM (58.146.xxx.232)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8993 | 급해요...허리디스크가 갑자기 오나요? 14 | 아아아아 | 2014/07/17 | 3,770 |
398992 | (공유) 나쁜 걸 나쁘다고 말할 때의 요령 1 | 소셜네트워크.. | 2014/07/17 | 2,171 |
398991 | 대한민국을 벼랑으로 모는 박근혜 2 | 이기대 | 2014/07/17 | 1,550 |
398990 | 유럽이나 미국 애완동물 궁금한거 하나 있어요 | ㅁㅁ | 2014/07/17 | 1,162 |
398989 | 어디서 본 듯한 | 럭셔리 | 2014/07/17 | 1,313 |
398988 | [잊지않겠습니다] 이런 글이 베스트로 가야하는데... 4 | 청명하늘 | 2014/07/17 | 1,175 |
398987 | 남자들조차도 본가보단 처갓집식구들과 여행가는걸 더 좋아하지 않나.. 64 | 여행 | 2014/07/17 | 12,399 |
398986 | 해물탕 국물이 많이 남았어요. 팁좀 부탁드려요. 5 | 재활용 | 2014/07/17 | 2,157 |
398985 | 전남편의 아이에 대한 무심함 69 | 멘붕녀 | 2014/07/17 | 12,977 |
398984 | 키우는 동물이 늙고, 아픈게 두려워요. 19 | ..... | 2014/07/17 | 2,486 |
398983 | 오늘 고3 진학상담 다녀왔는데요. 20 | 고민입니다 | 2014/07/17 | 4,170 |
398982 | 이 접시 브랜드가 어디일까요? 3 | 접시질문 | 2014/07/17 | 1,984 |
398981 | 뿌리 염색이 잘 안나왔는데요 3 | .... | 2014/07/17 | 1,784 |
398980 | 줄넘기하다 머리가 아프기도 하나요? 1 | ㅇㅇ | 2014/07/17 | 1,072 |
398979 | 직장 처세 조언 좀 해주세요. 7 | 사장 | 2014/07/17 | 2,229 |
398978 | "쥬단학"의 뜻이 뭔가요? 16 | 궁금 | 2014/07/17 | 29,502 |
398977 | 일본 여자분들의 특성? 11 | ... | 2014/07/17 | 5,058 |
398976 | 요즘 낮에 걷는건 미친짓일까요 9 | .. | 2014/07/16 | 3,263 |
398975 | 여러분은 다시 돌아간다면 하고싶은 일 있으세요? 3 | 라미레즈 | 2014/07/16 | 1,551 |
398974 | (잊지않겠습니다22) 최혜정 , 유니나 선생님... 2 | 산이좋아 | 2014/07/16 | 1,324 |
398973 | 도와주세요. 사고 후 다리를 잃은 분께 뭘 도와드릴 수 있을까요.. 9 | wish | 2014/07/16 | 1,707 |
398972 | 부등시(시력차이) 어떻게 해야되죠? 5 | 휴~~ | 2014/07/16 | 1,520 |
398971 | 킥보드(?)타고 출퇴근 웃길까요?? 30 | 노망녀?? | 2014/07/16 | 8,898 |
398970 | 도대체 이게 무엇인지요?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2 | 르네상스 | 2014/07/16 | 1,728 |
398969 | 유아학습지 하는데 8 | 유아학습지 | 2014/07/16 | 1,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