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치 빠른분들 비결이 뭔가여?

뱃ㅡㅡ... 조회수 : 2,306
작성일 : 2014-03-13 17:56:27
제가좀 눈치가 없어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오해도 받고 시간 엄청흐른후 생각해보면
그게 그말이구나 돌튀고 그래요
눈치도 타고나는지요? 왜 아이들 보면 어려도
눈치 있는애들은 부모가 필요할때 딱 대령하는 애들 있잖아요
그런거 보면 타고난것 같기도 하고..비결좀 풀어주세요
IP : 175.223.xxx.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13 6:03 PM (223.62.xxx.60)

    타고난 부분도 없지도 않지만,,인간관계에 데이고 치이다 보면,,흔히 느끼고 깨닫는다 하지요. 자신의 비루한 모습의 이면조차~~

  • 2. ㅋㅋ
    '14.3.13 6:10 PM (1.236.xxx.49)

    진짜 고수는 눈치 못채게 눈치 빠른것 !
    제가 좀 그렇거든요. ㅋㅋ 타고난 거예요. ;;
    그러면 썰렁한 분위기 이런것도 못참아서 제가 분위기메이커이기도 하구요.
    좋은 의미로 눈치 빠른거지 .. 좀 과하면 눈치를 보는거~?

  • 3. 대충대충
    '14.3.13 7:15 PM (1.239.xxx.245)

    제가 그래요
    저도 배우고 싶네요..
    사람상대 많이하면 좀 좋아지겠는데..전업20년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758 대학신입생 왜 매일 이리 늦게 귀가하는지요 13 ... 2014/03/14 1,586
360757 고1인데결석하고일주일 여행가면 무리일까요 15 여행 2014/03/14 2,293
360756 덜컥 상가를 삿는데요,,..5층에 1억 8천요,,ㅜ 9 세금 2014/03/14 4,712
360755 이보영 야상 2 봄이네요 2014/03/14 2,069
360754 6세 여아 충치 치료관련..혹시 치과관련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4 6세맘 2014/03/14 1,458
360753 외도라는게... 8 운동장 2014/03/14 2,747
360752 2014년 3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3/14 636
360751 이 가방 어디껀지 아시는분...^^ 1 티니 2014/03/14 1,252
360750 중국식 고추잡채에 넣을 버섯 뭐가 젤 어울릴까요? 3 버섯 2014/03/14 921
360749 질염도 걸리나요? 4 중학생 2014/03/14 1,954
360748 고척동 2001아울렛 의류 매장들 쇼핑할만 한가요? 2 2001 2014/03/14 1,011
360747 강용석 수임료 패소 11 패랭이꽃 2014/03/14 2,931
360746 효도교육 시스템 3 효자 2014/03/14 764
360745 초등생교과서어디서사나요 6 미니와 2014/03/14 1,020
360744 아침밥 하면서 82해요. 6 오늘 2014/03/14 1,646
360743 식빵반죽을 해놓고 잠이 들었어요 3 꿀잠 2014/03/14 1,381
360742 빵먹으면 안되는거죠..?ㅡㅜ 15 schiff.. 2014/03/14 4,724
360741 서울 vs 캘리포니아 3 2014/03/14 1,493
360740 아들둘 엄만데 위기의식 느껴지네요 74 남자아기둘 .. 2014/03/14 19,343
360739 쓰리데이즈..기밀문서98에 대한 내용 7 기밀문서98.. 2014/03/14 2,872
360738 단조로운 삶? 가난해지니 저절로 됩니다 50 아니고 2014/03/14 20,278
360737 요즘 외로워요 2 tt 2014/03/14 1,196
360736 아이 다들 어떻게 키워내셨나요. 대단하다는 이야기밖에.. 15 존경 2014/03/14 2,967
360735 내 아이 한국서 키우고 싶지 않아 5 샬랄라 2014/03/14 1,982
360734 잠 안 자고 키 큰 애들 있나요? 9 2014/03/14 4,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