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행가본곳중또가고싶은곳

여행 조회수 : 3,949
작성일 : 2014-03-13 17:05:14
여행가본곳중에서 넘좋아 또 가보고 싶은곳있나요
IP : 124.50.xxx.6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4.3.13 5:08 PM (59.7.xxx.72)

    하와이랑 유럽요. 특히 스위스 체르맛

  • 2. dugod
    '14.3.13 5:10 PM (125.186.xxx.64)

    스페인 스페인 스페인이요.
    유럽여행의 끝판왕은 스페인입니다.
    세번 다녀왔는데 앞으로 삼십번 더 가고 싶어요.
    그다음은 터키요.
    여기는 두번 다녀왔는데 스무번 더 가고 싶어요.

  • 3. 좋은날
    '14.3.13 5:13 PM (1.216.xxx.70)

    하와이 ᆢ
    이태리 ...
    여행의 끝판왕이라 봐요

  • 4. ...
    '14.3.13 5:13 PM (116.127.xxx.199)

    프라하 오스트리아..
    파리. 스페인..

    뉴욕이요.

    이 5군데만 로테이션으로 계속 돌고 싶네요 ㅋㅋ

  • 5. ^^
    '14.3.13 5:18 PM (1.236.xxx.53)

    이탈리아...세번 갔다왔는데 또 가고 싶어요.
    터키, 앙코르와트(씨엠립), 스페인도 또 가고 싶고요.

  • 6.
    '14.3.13 5:23 PM (119.149.xxx.169)

    오사카 랑 캄보디아 깜퐁플럭 이요
    가을에 하와이 갈려구합니다

  • 7. ㅀㅎ
    '14.3.13 5:31 PM (115.143.xxx.50)

    파리 네덜란드 하와이 교뚀

  • 8. ..
    '14.3.13 5:36 PM (58.122.xxx.68)

    총 1년 2개월 정도 여행 경험있구요. (세계여행 떠나듯 한 번에 간건 아니구요)
    35개국 정도 가봤으니 기간에 비해선 많은 나라를 돈건 아닌데요,

    다시 가고픈 곳 일순위는 단연코 뉴질랜드 입니다.
    북섬은 그냥 그랬고 남섬이랑 스튜어트 섬엔 꼭 다시 가볼겁니다.

  • 9. ---
    '14.3.13 5:39 PM (217.84.xxx.5)

    록키의 레이크 루이즈.
    오스트리아 볼프강 호수나 독일 쾨니제 호수.
    밴쿠버 키칠라노 비치. 햐...붉은 노을 끝장이네요.
    멜버른 그레이트 오션 로드.
    뭐..나이아가라 폭포 39층 호텔방에서 보는 풍경도 최고였구요.


    유럽 소도시 깜찍하고 이쁜데가 많아서 좋고.


    전 이상하게 아시아는 영 감흥이 없다는...나만 그런가.

  • 10. 블렘
    '14.3.13 5:39 PM (125.129.xxx.29)

    저도 스페인하고 터키요!! 역시 사람들이 친절해야...

  • 11. 쉰훌쩍
    '14.3.13 5:47 PM (202.68.xxx.170)

    지금혼자. 백퍀으로. 뉴질랜드에 8일째입니다
    많이는 못가봤지만 이민오고 싶을정도로 좋아요
    인공보단 자연을 중시하는 여기 짱입니다

  • 12. 다시
    '14.3.13 5:47 PM (58.234.xxx.141)

    갈수만 있다면 하와이 ,몰디브

  • 13. 이태리
    '14.3.13 5:55 PM (130.180.xxx.59)

    봄여름가을겨울 동서남북 다 다른
    음식이 너무 맛있는 이태리요...
    여섯번 갔는데 아예 집을 사고 싶어요..

  • 14. 미국
    '14.3.13 6:09 PM (223.62.xxx.97)

    동부쪽말고 서부쪽요 엘에이 산호세..

  • 15. 저는
    '14.3.13 6:12 PM (121.162.xxx.143)

    제주도요~7번 다녀왔고 지난달은 8코스 걸었어요,
    사계절이 아름답고 앞으로도 가볼때가 무궁무진한거 같아요.
    해외여러나라도 30개국 이상은 다녀왔는데 앞으로도 제주도는 가볼때가 많을것같아요.

  • 16. 스페인 터키
    '14.3.13 6:18 PM (212.243.xxx.110)

    I live in the south of Spain and I honestly think Spain has so much to offer.

    If you speak Spanish, they accept you as one of them. I've made some truly great friends who call me and travel with me on a regular basis. Spaniards in general are honest and generous. They truly listen to you and empathise with you. It's such a vast country so I suggest you travel to less known areas.


    Turkey. It's fantastic. Lots to see and lovely people to talk with. I only went there once many years ago but I seriously considered emigrating there.

    I always get on great with people from Turkey/Spain and can't help being nicer to them even at work. :-) Also their food is just spot on!

  • 17. 뮤즈
    '14.3.13 7:24 PM (110.9.xxx.13)

    참고할께요

  • 18. ...
    '14.3.13 7:39 PM (86.148.xxx.28)

    로마요. 그 웅장함에 입이 딱벌어져요. 커피도 맛있고 피자 파스타 다 맛있었어요.

    스페인이요. 바르셀로나만 갔었는데 음식이 참 맛있었던 기억이 나요. 씨푸드랑 타파스 등등

  • 19.
    '14.3.13 7:40 PM (110.70.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국내 여행 추천 합니다
    배타고 들어가는 소매물도 당일 갔다왔는데
    1박 묵고 싶어요
    최근에 가본 군산 찍고 선유도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돌 수 있는 섬인데
    정말 좋더라구요
    경주 투어도 좋구ᆞᆢ
    국내에도 아름다운곳 참 많아요

  • 20. 도쿄 교토
    '14.3.13 7:46 PM (14.52.xxx.59)

    골목골목 어슬렁 다니기 진짜 좋은데
    도쿄는 70살 되면 가려구요

  • 21. ....
    '14.3.13 7:48 PM (175.115.xxx.36)

    전 제주도. 터키요

  • 22. 짤쯔
    '14.3.13 9:01 PM (116.37.xxx.215)

    오스트리아의.짤쯔
    이태리의.피렌체
    기필코 반드시 꼬~~옥 다시 가고 싶어요

  • 23. 파리
    '14.3.13 9:34 PM (14.37.xxx.84)

    파리,프라하,피렌체.

  • 24. ..
    '14.3.13 10:15 PM (14.52.xxx.31)

    다시 못가 안타까운 교토요..

  • 25. 순천만
    '14.3.13 10:19 PM (122.34.xxx.33)

    세번갔나~ 순천만 너무 멋있어요^ ^
    다들 해외만 쓰셔서~

  • 26. 미국 국립공원
    '14.3.13 10:20 PM (222.119.xxx.200)

    엘로스톤과 악마의 사막 그리고 로키산맥이요...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다웠어요

  • 27. 열심엄마
    '14.3.13 10:36 PM (14.48.xxx.238)

    순창 강천사~~~얘들 어릴땐 여름에 매주가서 자리펴놓고 책도보고 낮잠도 자고 산책도하고 ~~~

  • 28. 런던
    '14.3.13 10:38 PM (99.226.xxx.236)

    그리고 엘로우스톤, 제주도, 하꼬네.

  • 29. 캐나다
    '14.3.14 12:38 AM (220.76.xxx.23)

    록키요
    밴프서 재스퍼까지 트래킹도 하면서 여유있게
    울식구 다 데리고 가고파요

  • 30. 미국
    '14.3.14 4:04 AM (24.205.xxx.97)

    알라스카 크루스
    두번 다녀 왔고 이곳저곳 크루스여행 몇번 가보았지만 알라스카 크루스가 가장 기억에 남고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습니다.

  • 31. ^^
    '14.3.14 11:23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통영일대요~^^

  • 32. 저도
    '14.3.14 1:49 PM (124.50.xxx.180)

    교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9005 [5/18 일요일 11시~12시 분당 서현역]세월호의 아픔을 함.. 강물처럼 2014/05/14 801
379004 정몽준...26년동안 대표발의는 단 14건(통과는 달랑 2건) 9 ... 2014/05/14 1,120
379003 현장기자들 보고를 무시하고 중앙재난대책본부 말만 믿고 '전원 구.. 5 아마 2014/05/14 1,297
379002 밀회 구형 몇년이에요? 1 이와중에죄송.. 2014/05/14 3,476
379001 밀회 오혜원 형량 1 ... 2014/05/14 7,459
379000 펌) 박원순 시장 취임후 한일 ,간단 정리 16 소시민 2014/05/13 2,523
378999 강추-뉴스타파(5.13) - 여론 역풍 맞고, 또 방패막이 1... 3 lowsim.. 2014/05/13 1,771
378998 역린. 진행중인 아픈 역사 13 많이들 봄 .. 2014/05/13 2,478
378997 세종대왕동상 감신대 학생들 풀려나서 인터뷰 5 ~~ 2014/05/13 2,364
378996 화정에 OK캐쉬백 수거함 어디 있는지 혹시 아시나요? 4 캐쉬백 2014/05/13 879
378995 도움이 필요합니다 - 단원고 봉사지원팀 5 ... 2014/05/13 2,720
378994 밀회 오랜 여운 29 최고의 드라.. 2014/05/13 11,592
378993 손석희와 독립언론들이 학익진을 펼치면서~~ 10 참맛 2014/05/13 3,278
378992 방금전 드라마 밀회가 끝났습니다. 59 ㅇㅇ 2014/05/13 17,976
378991 [언론개혁] 언론개혁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36 추억만이 2014/05/13 2,599
378990 밀양 송전탑 막다보니 사과를 못 파셨답니다. 8 ... 2014/05/13 2,638
378989 정동영의 윤장현 지지선언문 14 탱자 2014/05/13 2,594
378988 뉴스K 5.13 오프닝멘트-우리는 눈뜨고 속았습니다. 8 국민티비 2014/05/13 2,499
378987 세월호 참사가 한달이 다 되어가요.. 4 벌써 2014/05/13 803
378986 (이와중에 죄송)3년전의 일이 용서가 안되는 시어머님 어쩌면 좋.. 63 어려움 2014/05/13 11,445
378985 도움이 절실합니다 2 평범한엄마 2014/05/13 940
378984 국민tv 스카이 531번 에서 나오면 유선도 나오나요 10 . 2014/05/13 1,474
378983 박근혜는 퇴진하라!! 이 말이 3 스플랑크논 2014/05/13 1,510
378982 원형탈모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8 달의바다 2014/05/13 3,834
378981 육군으로 훈련중인 아들이 4 82cook.. 2014/05/13 2,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