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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카가 오른손 마비가 왔는데

조회수 : 3,165
작성일 : 2014-03-13 16:31:24
부산쪽 한의원 잘하는 곳 아시는 분?
직장까지 그만두고
서울대병원 다니고 ㅡ확진 못내림ㅡ처음엔 혈관염 추정
스테로이드제 다량투여후
괜찮아지니 양 줄였는데
직장일이 갑자기 힘들어졌을때
손전체 마비로 됐대요
원랜 한손가락만이였는데
지금은 다시 고용량으로 바꾸었고요

조카가 스테..싫어해서 한의원 다니는데
자가면역질환쪽 한의원 다니고 있는데
약도 한달 백만원.일주일에 한번 침 준다네요

마비 잘 풀리게하는 부산쪽한의원 아시는분 계세요?ㅡㅡㅡㅡㅡㅡㅡ
경제적여건도 안 좋고
형부와는 별거상태여서
언니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ㅜ

손마비전엔 자반?증이 있었구요
IP : 121.188.xxx.1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장동쪽
    '14.3.13 4:33 PM (175.223.xxx.71)

    편작한의원 진료 유명해요 예약을 하고 가셔야할겁니다

  • 2. 음.
    '14.3.13 4:36 PM (58.237.xxx.199)

    혹 목디스크는 체크해보셨는지요.

  • 3.
    '14.3.13 4:44 PM (121.188.xxx.144)

    감사합니다
    목쪽 엠알아이했는데
    정상 나오고

    그쪽 안나타는 미세문제
    자가면역질환
    또 하나 뭐지..
    그 셋중 하나로 추정한다는데
    의사들도 신은 아니니까요

    너무 걱정되네요
    직장 다니며 자기학비 갚고 있었는데
    저도 도와줄 여건도 아니고ㅜ

  • 4. 길랑-바레
    '14.3.13 4:48 PM (112.218.xxx.181)

    길랑바레 증후군 혹시 아닌가요?
    처음 듣는 병명이었는데, 최근에 지인이 그 증상으로 치료 받아서요..
    그 분도 마비가 왔다고 하고 처음갔던 병원에선 원인을 모르겠다고 했길래, 혹시나 싶어서 말씀드려봅니다.

  • 5.
    '14.3.13 4:58 PM (121.188.xxx.144)

    오른손은 숟가락 노력하면 쓸 수있고
    젓가락 못쓰구
    왼손도 상태 안 좋고
    오른손 통증도 많이 심하다고 합니다
    약먹어야할정도인데
    진통제는 안 먹고 있다고

    머리쪽은 찍어봤는진 모르겠어요
    부산 정형서 목..찍은 mri 가지고
    서울대교수 보여주고..그건 이상 없고

    손 찍어봤는데 이상 있게 나오고요ㅡ기능못한다는

  • 6. 허허
    '14.3.13 5:01 PM (58.230.xxx.77)

    한 달에 백만원에다가 일주일에 한 번 침은 사기입니다
    한의원 바꾸세요 . 전 동종 종사자 입니다 .

  • 7.
    '14.3.13 5:07 PM (121.188.xxx.144)

    그 자가면역..잘한다고 유명한 한의원이고요
    근데도 사기일까요
    근데 심한데 일주일 한번 침은 좀 이상해요
    언니나 조카나 병원서 근무하는 사람이거든요
    의료종사자.조칸 간호사고
    언닌 조무사.한의원서도 일했었고요

    조카가 알아봐서 그한의원 간 거고
    휴..허허님 마비 쪽 잘하는데 어디있나요?

    편작은 홈피가보니 아이위주고 마비쪽 전문은 아니네요
    체인이여서 어디가야할지도 모르겠구

  • 8. 중풍과 손마비는 다르죠?
    '14.3.13 6:33 PM (61.106.xxx.32)

    대구 옆에 영천이라는 지역에서 중풍치료로 유명했던 배골손한의원이라는 병원이 영천손한방병원이라는 이름으로 부산,서울,대구 등지에서 분원을 운영중이네요.
    우리 외삼촌이 거기서 마비증상을 고친적이 있어서 기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손한방병원으로 검색해 보세요.

    그리고 저의 경험으로 지네닭이라는 민간요법 한가지를 추천해 드릴께요.
    말린 지네(구하기 힘들겠지만 국산지네로) 30마리를 구해서 다리를 몽땅 떼내고 깨끗하게 닦은 다음에 닭 1마리와 함께 푸욱 고와줍니다.
    국물이 냉면그릇 하나 정도 남을 때까지 고운 뒤에 국물은 국물대로 마시고, 고기는 고기대로 소금 찍어가며 한마리를 다 뜯어먹도록 하세요.
    저도 20대 중반쯤에 오른쪽 팔,다리가 마비까지는 아니지만 힘이 빠지는 마비 직전의 증상까지 갔는데 일반 병원에서는 원인을 못찾았고, 정식 한의사는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한의원 일하며 어깨너머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한약방이라는 것을 하고 있던 나이 많은 할아버지에게서 처방받은 지네닭 1마리 해먹고는 괜찮아졌어요.
    어차피 닭백숙에는 여러가지를 넣어서 고와먹기도 하니까 삼계탕 먹인다는 기분으로 한마리 해줘보세요.

  • 9. *^*
    '14.3.13 7:23 PM (118.139.xxx.222)

    빨리 병명 알아내서 치료 잘 받으시길 빌께요...
    제가 마음이 다 아프네요....
    가족들 힘내세요...

  • 10. 길손
    '14.3.13 8:42 PM (211.177.xxx.123)

    마비치료
    감사합니다

  • 11. ..
    '14.3.13 9:54 PM (218.148.xxx.94)

    남편이 몇년 전에 자고 일어나서 갑자기 손마비가 와서
    뇌졸중인가 하고 깜짝 놀라 여기 질문도 올리고
    대학병원가서 엠알아이도 찍고 했는데요..

    뇌쪽은 이상이 없었고 신경이 약간 눌린건지 짐작만 할뿐 확실한 이유는 못들었어요.
    그냥 물리치료 하고 중풍환자들이 하는 손운동 같은거 하고 하면서
    서서히 한 서너달 걸려서 좋아졌어요.

    참 마비라는 것이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아 그만큼 치료도 확실한 방법이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뇌쪽 문제가 아니라면 침맞고 물리치료받고 운동치료받고 하면서 좋아지지 않을까요?

    빨리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 12. 제 가족 중에도
    '14.3.13 10:43 PM (99.226.xxx.236)

    거의 증세가 같은 병이예요. 조카 분이 조금 증세가 심하군요.
    병의 원인을 찾지 못해서 원인불명으로 판정되서 정부보조?(약값 보조) 받아요.
    조카도 그걸 하셔야 할 것같아요.
    아산병원 신경과에 6개월에 한 번씩 가서 검진 받고 있습니다.
    고용량 우루사(처방전이 있어야 해요)와 고용량 비타민C등을 먹는 것만 하고 있어요.
    한의원 치료는 의미가 없습니다.
    부산의 경우에 양산병원에 신경과 선생님이 아주 유능하세요. 물리치료실도 팀이 좋으니
    한의원 가지 마시고, 그 곳에 사진 가지고 가셔서 장기진료 받으세요.
    (아산병원의 신경과와 같은 소견을 내리신 분이예요)

    여기 저기 다니지 마시고, 한 군데에서 꾸준히 진료 받으시구요, 재활치료와 운동을 꾸준히 하셔야 할거예요.
    제 가족은 지금은 아주 좋아졌고, 이 병은 진행만 안되면 되는겁니다.일단은.
    쾌유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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