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 추운데.. 뭐입으세요?

추위 조회수 : 3,271
작성일 : 2014-03-13 16:09:05

사람들 보면 봄옷 샤방하게 입었던데

전 아직도 너무너무 춥거든요 ㅠㅠ 마음같아선 패딩 입고싶은데..부끄러워서 차마..

 

실제 따뜻한데 보이기엔 샤방해보이는 그런 옷은 없을까요?

요새 외투 뭐 걸치세요?

 

 

IP : 203.234.xxx.10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트죠
    '14.3.13 4:18 PM (61.79.xxx.76)

    따뜻한 울 코드지만 색깔만은 화사한 색이나 밝은 색으로요.
    그럼 봄 느낌 나면서도 따뜻하죠.

  • 2. sa
    '14.3.13 4:19 PM (124.49.xxx.3)

    전 아직 패딩이용
    어제 오늘은 너무 쌀쌀해서 손까지 시렵던데요
    남들이 어떻게 보던지 나 따뜻하고 볼일;;;;;;;;;;;

  • 3. ..
    '14.3.13 4:21 PM (59.6.xxx.47)

    얇은 야상 입긴 하는데.. 안에 좀 도톰하게 입어요. 한겨울에도 잘 안입던 히트텍도 입구요.
    전 한겨울 추위보다 꽃샘추위를 더 싫어하는지라..ㅠ.ㅠ

  • 4. ..
    '14.3.13 4:22 PM (147.6.xxx.81)

    반코트 입고, 스카프 꼭 둘러야 되요~

  • 5. ...
    '14.3.13 4:29 PM (59.14.xxx.110)

    저는 여전히 겨울옷 입고 다녀요.

  • 6. ㅁㅁ
    '14.3.13 4:39 PM (210.92.xxx.84)

    퀼팅된 얆은 패딩 입어요~두 개 있는데 번갈아 입고 있어요

  • 7. 나무
    '14.3.13 4:59 PM (121.169.xxx.139)

    고민없이 겨울옷 그대로~~

  • 8. 추워서
    '14.3.13 5:02 PM (110.15.xxx.54)

    아직 패딩이요^^

  • 9. 저는
    '14.3.13 5:04 PM (1.235.xxx.165)

    저도 융내복에 겨울 티에 겉에만 얇은 패딩 입어요.
    목도리도 가장 두툼한 거 두르고요.
    차려입어야 할 땐 역시 융내복에 겨울 블라우스나 셔츠에 모직코트 입구요.
    한겨울엔 오히려 겉이 두툼해서 내복 안입었는데
    지금은 내복을 꺼내입네요.

  • 10. 털코트 모직 코트
    '14.3.13 5:42 PM (121.131.xxx.66)

    전 5월초까지도 모직코트 입어요
    털코트는 오늘도 입고 다니고..

  • 11.
    '14.3.13 6:30 PM (115.136.xxx.24)

    패딩조끼도 입고 두툼한 야상도 입고
    좀 많이 쌀쌀하다 싶은날은 한겨울패딩도 입고 그러네요

  • 12. *^*
    '14.3.13 7:24 PM (118.139.xxx.222)

    어제까지 봄옷 입고 돌아다녔는데 계속 비가 오니깐 추워서 오늘 다시 오리털 꺼냈어요....
    요맘때 날씨 참....힘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7635 파운드케익을 구울때 자꾸만 바닥이 타요 3 아기엄마 2014/04/07 1,159
367634 난방 안 하는 요즘도 보일러 외출로 해야할까요? 3 == 2014/04/07 15,827
367633 인터넷티비 통신사이동시 위약금. 제책임인가요? 도와주세요 ㅠㅠ 1 .... 2014/04/07 942
367632 전설의 파김치 레시피 찾습니다 14 그립다그맛 2014/04/07 3,841
367631 <단독> 현직 국회의원 염전에도 '노예' 있었다 1 이러니 2014/04/07 744
367630 (19금?) 딸있으신 분들~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47 아들엄마 2014/04/07 29,664
367629 성남마사지, 경락, 지압같은거 잘하는곳 추천부탁드립니다, 2 여우야놀자 2014/04/07 2,006
367628 최근 제평 가보신 분~ ㅎㅎ 2014/04/07 601
367627 물건 기다린지 일주일인데 오늘 반품완료 문자왔네요 2 반품완료? 2014/04/07 880
367626 영어 잘하기 5 !! 5 drawer.. 2014/04/07 1,762
367625 최민수 아버지 최무룡도 신성일만큼 인기 많으셨나요..??? 8 .... 2014/04/07 5,931
367624 제가 할만한 일이 뭐 있을까요 43세 2014/04/07 467
367623 긴글인데요..기도한번만 해주실래요... 12 슬픈밤 2014/04/07 1,574
367622 아파트 아래층의 담배연기....윗집은 암환자 7 다시시작 2014/04/07 3,606
367621 백화점 시계글보니 생각나는 진상손님 1 ㅈㅅ 2014/04/07 1,676
367620 아들낳았다고 그렇게 자랑하고싶어지나요? 57 근데요 2014/04/07 9,769
367619 나이 40 장농 미용자.. 2014/04/07 883
367618 친정엄마가 미국에 오세요 1 one fi.. 2014/04/07 1,003
367617 새정치 '선거법 88조' 몰랐나?.. 광역단체장도 '흔들' 33 샬랄라 2014/04/07 1,192
367616 상담갈때 1 상담 2014/04/07 564
367615 (급)지금 국민티비 뉴스K 잘나오나요? 5 답답해 2014/04/07 519
367614 병원 MRI 촬영 꼭 받아야 하는거죠? 1 친구 어머님.. 2014/04/07 720
367613 자식의 공부를 내려놓는다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요. 56 ㅇㅇ 2014/04/07 20,723
367612 신생아젖병소독어찌하나요? 4 chqh 2014/04/07 3,329
367611 원혜영 "오늘의유머"에 인증 7 원혜영 2014/04/07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