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좀 해보려면
꼭 결정적인 순간에 찬물 끼얹어서
의욕을 꺽어놓는 엄마는
왜 그런걸까요?
욕심이 많아서 그럴까요?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찬물 끼얹는 학부모
나이 조회수 : 1,526
작성일 : 2014-03-13 09:35:55
IP : 211.212.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14.3.13 9:39 AM (175.223.xxx.116)성격이 모난거 아닐까요? 그날 부부싸움했다거나...
2. ????
'14.3.13 9:42 AM (112.105.xxx.216) - 삭제된댓글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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