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환경급식 거래 끊은 뒤..중학교서 170여명 식중독

연수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14-03-12 22:44:56

중요한건... 여당과 보수단체들의 압력으로 친환경 급식이 포기되고 일반 급식으로 전환됐다는 말이네~



친환경급식 거래 끊은 뒤..중학교서 170여명 식중독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40312210010739
11일 점심 먹고 설사·구토 증세
학교쪽, 보건소에 역학조사 의뢰
서울교육청, 친환경센터 이용 제동
작년말 "감사 나서겠다" 말하기도
올해 계약 867개교→30개교로 급감

 


IP : 81.17.xxx.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꾸로 정책
    '14.3.12 11:21 PM (112.161.xxx.65)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급식을 장려해야 할 서울시교육청이 압력을 넣어
    66%친환경 급식 학교가 3%로 급감했다는데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아이들 문제만이라도 자기들의 이익을 앞세우지 않으면 안되는건지..
    식중독의 원인이야 어디있던지 간에...이번 기회로 서울시교육청의 행태가 알려져 ...
    멀리는 제대로된 교육감을 뽑는게
    왜 중요한지 알았음 좋겠습니다..

  • 2. 식중독
    '14.3.13 10:01 AM (125.7.xxx.5)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급식을 장려해야 할 서울시교육청이 압력을 넣어
    66%친환경 급식 학교가 3%로 급감했다는데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2222...

    하지만 친환경급식이 줄어든 것과 식중독이 무슨 연관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546 수신료 납부거부.. 이건 깡패가 따로없음 3 ㅡㅡ 2014/05/09 1,914
378545 시사인 청와대 속보28신 3 우리는 2014/05/09 2,594
378544 경제발전, 기술발전 하면 뭐하냐. 구출도 못하면서 5 ㅇㅇ 2014/05/09 1,041
378543 노종면의 뉴스K 5월 8일 클로징 멘트-국민이 어버이다 1 국민티비 2014/05/09 1,117
378542 펌)진도에서 15일 이상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입니다.. 호소 및.. 5 끼리끼리 2014/05/09 2,613
378541 지금현장 82쿡 멋져요 양산50개지원소식에 유족들 박수 7 산이좋아 2014/05/09 4,132
378540 자식 걱정 나라 걱정이 저의 일상입니다 자 이제 일.. 2014/05/09 815
378539 팩트티비 보고 있는데 82쿡 회원님께서 양산 보내주신다고 하셨나.. 43 슬픔보다분노.. 2014/05/09 4,969
378538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사회 불안·분열 국민 경제 도움.. 3 ㅁㅊㄴ 2014/05/09 1,318
378537 그래도 청운동 현장에 변호사분들이 직접 가서 도와 드리고 있네요.. 3 참맛 2014/05/09 1,814
378536 죄송) 이태리어 하실 줄 아시는 분 8 부탁드립니다.. 2014/05/09 1,345
378535 연합뉴스보다 어이없어서.. 2 난 엄마다 2014/05/09 1,861
378534 함께 거리로 나설때입니다 11 첼리스트 2014/05/09 1,969
378533 신영수 새누리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자질론’ 불거져 3 세우실 2014/05/09 1,194
378532 노란 리본은 못지나가 10 청운동 2014/05/09 2,829
378531 방금 ytn박근혜 영상..기가 막히네요 42 ... 2014/05/09 11,503
378530 이런 인간은 사이코 패스일까요? 1 아놔 2014/05/09 1,213
378529 청와대기자단 '계란 라면' 최초 보도한 오마이뉴스 중징계 1 슬픔보다분노.. 2014/05/09 1,397
378528 아래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글 패스!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2 2014/05/09 781
378527 ↓↓↓↓일상으로 돌아가자는글,, 분란글입니다. 6 ........ 2014/05/09 718
378526 팩트 모르는 우리 엄마 어떻게 해야할까요.. 8 겨우 2014/05/09 1,398
378525 니나리찌 브라운 가죽 가방을 찾고 있어요..ㅠ 1 ast 2014/05/09 1,394
378524 운전하고 한적한길 한 40분 달리면서 목놓아 울었네요 7 dd 2014/05/09 2,460
378523 수신료 거부 운동도 좋지만 9 걔병신 2014/05/09 1,830
378522 kbs에 전화했어요. 7 너무화나요!.. 2014/05/09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