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에이터있는집 어때요?
집마다 수리상태가 다르긴한데 적당한 조건에 집이 나와서 가보니
부엌이며 화장실이며 잘 수리되있는데 거실 부엌이 라디에이터가
있어요. 동파이프가 아니고요. 모양은 박스를 나무로 잘짜둬서 흉물스
럽진않고 좀 큰 거실장으로 보이고 살고계신분은 춥지않으시대요.
라디에이터라니 황당하긴한데 혹시 이런집에 살아보신분들 좀 알려
주세요. 참고로 전세로 들어갈거고 5-6년후에 재건축될때까진 계속 살
예종이에요. 방3개는 바닥난방이되고 거실과 부엌에 한개씩 있어요.
1. 그거
'14.3.12 10:24 PM (125.179.xxx.18)전기요금 엄청 나오는거 아닌가요
저희집도 안방화장실 벽에 있는데 먼저 살던사람이
전기요금 폭탄 맞았단 말듣고 사용안 하고있어요2. 캬바레
'14.3.12 10:27 PM (116.126.xxx.151)아 윗분 여기는 중앙난방이라 집마다 조절이 안되고 평수같으면 난방비가 동일해요 제가 말하는건 전기스토브가 아니라 온수로 되는 거에요 집에 붙박이로 설치된
3. 그럼
'14.3.12 10:27 PM (211.201.xxx.92)거실과 부엌은 바닥 난방이 안되는 구조인거죠?
라디에이터가 아무리 따뜻해도 입식생활하는
우리와는 별로 안 맞던데요?
생각처럼 춥진 않고 후끈하게 온기가 돌긴하는데
바닥은 냉골이라 별로였어요.4. ..
'14.3.12 10:39 PM (116.121.xxx.197)바닥 재질은 무엇이던가요?
저 결혼하면서 시집에서 사주신 집이
방바닥은 온돌인데 거실과 주방은 라디에이터였어요.
결혼 초에는 관사에 살다가 결혼 4년만에 그 집으로 들어가며
거실과 주방의 나무 마루바닥을 2중으로 했어요.
바닥으로 온돌이 안들어가니 가능했지요 전혀 바닥 냉기는 안 느껴졌어요.
덕분에 춥지않고 아랫집으로 층간소음이 전해지지 않아 우리 아이가 콩콩콩 다녀도 괜찮았어요
(아랫집에 직접 가서 확인했음)
라디에이터는 따뜻하게 잘 나왔어요.
전 그 집에서 작은 아이도 낳아서 추위 걱정없이 잘 키웠어요.5. .....
'14.3.12 10:48 PM (49.1.xxx.202)무섭게 추워요. 그런집에서 살았는데 나중에 수리해서 파이프를 바닥에 깔았지만 그럼에도 한겨울엔 냉장고였어요. 난방비 엄청냈는데도 그래서 따로 온열기구들 이것저것 들였어요. 바닥도 냉골이고 한기가 가시려면 라디에이터가 한참은 돌아가야만 했구요.
6. ...
'14.3.12 11:13 PM (118.221.xxx.32)바닥 난방 낭되면 추워요
거기도 대부분 올수리 해서 바닥난방으로 바꾸던대요7. 신혼때
'14.3.12 11:20 PM (119.71.xxx.22)원글님 설명하신 그런 재개발아파트에 살았어요
거실에 라디에타있고 그위에 거실장이 짜져있었구요
마루가 나무로 되어있었는데 난방이 안되고 전적으로 라디에타에 의존하죠
물론 방은 보일러가 들어오고 거실만 라디에타였는데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우울해요
거실은 추워 겨울엔 아예 방에서만 생활하고 4년살았는데 행복해야할 신혼이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암울해요 19년전인데도...8. 22
'14.3.13 1:11 AM (211.186.xxx.187)얼어죽을 것 같았음.
이전 집주인은 거실에 가스난로 켜놓고 살았음.
거실에 보일러 안들어 오는 것 진짜 추워요9. 푸들푸들해
'14.3.13 4:23 AM (112.169.xxx.129)완전 건.조.해.요. 피부에 독....
10. ~~
'14.3.13 9:01 AM (58.140.xxx.106)예전에 작은 아파트 두 채를 터서 살던 집을 사서 갔는데요
길쭉한 구조라 거실이 집 전체에 반이 훨씬 넘었어요.
단열 잘 되는 튼튼한 아파트였는데도 라디에이터 하나라서 그 넓은 거실이 아주 추웠어요.
거기에다 난방비는 무조건 평수대로 다른 집에 두 배를 내면서도 정작 난방이 제대로 되는 방은 평수에 반도 안 되었던거죠. 어마어마하게 많이 내고 엄청 춥게 5년 살았어요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64055 | 도란찐을 자주 맞아도 괜찮은가요? 1 | 약이 | 2014/03/19 | 8,776 |
| 364054 | 집주인이 전세금을 전세대출해서 돈을준다고해요 5 | 푸헤헤헹 | 2014/03/19 | 3,441 |
| 364053 | 거위털이 너무 더우면 뭐 덮어야할까요? 4 | 음 | 2014/03/19 | 1,135 |
| 364052 | 내일 점집 처음 가는데 떨려요 2 | 두근두근 | 2014/03/19 | 2,925 |
| 364051 | 밥 1인분씩 냉동 보관하시는 분들 용기는 어떤거 쓰시나요? 17 | 은사시나무 | 2014/03/19 | 16,438 |
| 364050 | 고등학교 학부모총회요... 5 | 날씨흐림 | 2014/03/19 | 4,007 |
| 364049 | 아이가 맞아서 다쳐 올 때나, 누가 제 차를 긁었을 때 3 | 추워 | 2014/03/19 | 1,683 |
| 364048 | 도대체 누가 왜 그랬을까요 9 | 의문 | 2014/03/19 | 2,152 |
| 364047 | 아파트 거실에 현관 맞은편에 소파 놓는거 어떤가요? 7 | 가구배치 | 2014/03/19 | 10,154 |
| 364046 | 토마토 즙은 어디서 파나요? 1 | 맛있네 | 2014/03/19 | 931 |
| 364045 | 받아서 난감한 선물 14 | .... | 2014/03/19 | 5,289 |
| 364044 | 6세아이 첼로 6 | cello | 2014/03/19 | 1,895 |
| 364043 | 아파트평수 궁금한게 있어서요. 8 | ,. | 2014/03/19 | 4,080 |
| 364042 | 안철수측 국민간보기 패턴(오유 댓글 펌) 9 | 간보기 | 2014/03/19 | 1,623 |
| 364041 | 명상과 통찰력에 대해 아시는분~~ 6 | 폴고갱 | 2014/03/19 | 2,822 |
| 364040 | 임신 중 갑상선 저하증으로 신지로이드 몇달간 복용하셨어요? 8 | 고민이에요 | 2014/03/19 | 5,191 |
| 364039 | 블로그 뒷담화 대단해요 4 | 손님...... | 2014/03/19 | 7,638 |
| 364038 | 아이담임 초임쌤... 6 | .. | 2014/03/19 | 2,139 |
| 364037 | 2012 대선때 이해찬이 충치가 되어 당대표 떠나며 남겼던 말 2 | 이것도 역사.. | 2014/03/19 | 1,028 |
| 364036 | 블로그 공구 짜증나요. 10 | .... | 2014/03/19 | 6,934 |
| 364035 | 스쿼트 글을 올렸었는데 36 | 반지 | 2014/03/19 | 5,004 |
| 364034 | 웃어보세요. 3 | 쐬주반병 | 2014/03/19 | 1,001 |
| 364033 | 여름철에 백화점에 겨울옷 구입가능한가요? 1 | harrym.. | 2014/03/19 | 813 |
| 364032 | 구몬 학습지요~초 5인데 계속 해야 할까요?이젠 셤은 계산기로?.. 7 | 엄마 | 2014/03/19 | 5,381 |
| 364031 | 돌고래와 인간의 언어교류 3 | .... | 2014/03/19 | 8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