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마흔중반에
뭘 배워서 취직한분 계신가요?
지금 뭘 배워서 써먹겠는가 싶기도 하고(100 세 시대라고는 하지만..)
조무사,간병인,빵,화훼장식,요리...뭐 이정도가 배울만한것 같은데..
뭐를 좀 배우면 좋을까요...
아니면,,,마흔중반에
뭘 배워서 취직한분 계신가요?
지금 뭘 배워서 써먹겠는가 싶기도 하고(100 세 시대라고는 하지만..)
조무사,간병인,빵,화훼장식,요리...뭐 이정도가 배울만한것 같은데..
뭐를 좀 배우면 좋을까요...
일단 자신에 대한 충분한 고찰이 있어야겠고
중부기술교육원 동부기술 교육원
발전센터 이런 홈피 잘 뒤져보세요. 년 1~2회 뽑으니 꼭 도전하시고
취업하시면 됩니다.
40은 젊은 나이입니다.
참~젊은나이에요. 전오십중반 사회복지사이급 일년
공부해서 취득했어요. 지금 일하고있고 아이들과함께하니 좋아요. 용기내시고 꼭 일하게되길요~~한달한번 월급나오는게넘감사해요~^^
전산 회계 세무 자격증 따서 경리로 취직하세요.
중년 취직 정보 감사해요.
사회복지사자격증으로 어디 취업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전 40이고 2급자격증있는데
어디다 쓸지를 몰라서 묵혀두고 있네요ㅠㅠ
월백정도만 벌면 좋겠는데ㅠㅠ
어떤곳에 관심이 있는지 ᆢ어떤 분야를
좋아하는지 ᆢ 어떤 것을 잘 할 수 있는지 생각 해보셔요
저도 지금 하고 싶은건 피부관리사도 하고 싶고
도서실 사서직도 하고 싶은데ᆞᆢ
아이가 아직 어려요
지금은 집에서 부업으로 30만원 정도 벌고 있어요
이런건 솔직히 건물 하나 있어서 상가 한쪽 쯤은 내가 쓴다,그럴때 하시구요
현실적으로 나이 먹어도 할수있는건 조무사보다는 간병인 요양사 산후조리사 뭐 이런거 같아요
저희 언니가 엄마가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발림에 넘어가 애 키우고 사회나오려니 번듯하게 일할게 없대요.
키워놓으니 직딩맘 아이와 정서적으로 별차이도 없는데..뭐했나 싶은가봐요.
엄마와의 시간을 원하는 아이에게 발림이라구요?
거기에다 직딩맘 아이와 별차이가 없을 수가 없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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